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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는 재무제표 정복부터", ‘박 회계사의 재무제표 분석법’
주식 수익률을 높이는 방법을 알고 싶은 사람에게 이로운 책을 소개한다.
도서출판 부크온에 따르면 재무제표에 관한 친절한 설명을 담은 ‘박 회계사의 재무제표 분석법’이 독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책은 지난 2015년에 출간되어 회계 분야의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그만큼 내용의 우수성을 독자들로부터 인정을 받았다고 할 수 있다.
저자인 박동흠 회계사는 공인회계사이면서 공모주 투자에 관심을 가진 개인투자자이다. 그는 ‘박 회계사의 사업보고서 분석법’, ‘박 회계사처럼 공모주 투자하기’와 같은 저서를 가지고 있다. 은행, 증권사, 보험사 등지에서 강연을 수차례 진행했으며 현재는 경향신문에서 ‘박동흠의 생활 속 회계이야기’란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또 블로그를 통해 네티즌들과 회계, 공모주 투자에 관해 소통해온 저자의 노하우가 이 책에 집약되어 있다. 저자 특유의 강의하는 듯한 구어체 문장은 재무제표에 대해 가진 일반인들의 거부감을 순식간에 사라지게 할 것이다.
시중에는 많은 회계 관련 교재들이 출시되어 있지만 두껍고 전문적인 내용이 대부분이어서 주식 초보자는 쉽게 접근하기가 어려웠다. 이 책은 재무지식이 거의 없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차근차근 읽어나가면 어느새 재무제표를 꿰뚫을 수 있을 정도로 회계 원리를 쉽게 설명하고 있다.
그렇다고 초보자만을 위한 책이라고 얕보아서는 안 된다. 재무 관련 정보를 이용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책 한권으로 모든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핵심 사항을 빠짐없이 실었다. 이 책은 초보자와 중상급자 모두에게 적합한 책으로 다루는 내용의 깊이만큼이나 폭이 넓다.
뜬소문이나 직감에 의지한 투자로는 더 이상 지속적인 수익을 올릴 수 없다는 사실을 이제는 많은 투자자들이 알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테마주가 나타나면 순간의 이익에 눈이 멀어 달려드는 경우가 있다. 이런 식의 투자를 지양하려면 기업의 재무상태를 확실하게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재무구조가 허약한 주식은 결국 내재가치로 수렴되기 마련이다.
이 책은 기업의 실제 재무제표를 직접 인용하고 있어 실전 주식 투자에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어떤 기업의 재무구조가 탄탄한지 어떤 기업의 재무구조가 허약한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된다.
주식 투자에 뛰어들었지만 여전히 손해를 보고 있거나 은행 정기 예금 금리보다 못한 수익률에 허덕이고 있다면 꼭 이 책을 읽어봐야 한다. 복리의 마법이 편안한 노후를 보장하게 해줄 것이다. 눈이 밝은 사람에게 보이는 이 책의 장점은 실용성이다. 읽은 만큼 수익률로 돌아오는 경험을 하고 싶다면 이 책의 일독을 권한다.
책 자세히 보기
<참고>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 : 셀트리온헬스케어 CJ ENM60,200원, ▼-300원, -0.5% 신라젠2,600원, ▲45원, 1.76% 헬릭스미스3,010원, ▼-30원, -0.99% 메디톡스128,800원, ▲1,600원, 1.26% 펄어비스39,750원, ▼-150원, -0.38% 케이엠더블유8,300원, ▼-50원, -0.6%
도서출판 부크온에 따르면 재무제표에 관한 친절한 설명을 담은 ‘박 회계사의 재무제표 분석법’이 독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책은 지난 2015년에 출간되어 회계 분야의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그만큼 내용의 우수성을 독자들로부터 인정을 받았다고 할 수 있다.
저자인 박동흠 회계사는 공인회계사이면서 공모주 투자에 관심을 가진 개인투자자이다. 그는 ‘박 회계사의 사업보고서 분석법’, ‘박 회계사처럼 공모주 투자하기’와 같은 저서를 가지고 있다. 은행, 증권사, 보험사 등지에서 강연을 수차례 진행했으며 현재는 경향신문에서 ‘박동흠의 생활 속 회계이야기’란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또 블로그를 통해 네티즌들과 회계, 공모주 투자에 관해 소통해온 저자의 노하우가 이 책에 집약되어 있다. 저자 특유의 강의하는 듯한 구어체 문장은 재무제표에 대해 가진 일반인들의 거부감을 순식간에 사라지게 할 것이다.
시중에는 많은 회계 관련 교재들이 출시되어 있지만 두껍고 전문적인 내용이 대부분이어서 주식 초보자는 쉽게 접근하기가 어려웠다. 이 책은 재무지식이 거의 없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차근차근 읽어나가면 어느새 재무제표를 꿰뚫을 수 있을 정도로 회계 원리를 쉽게 설명하고 있다.
그렇다고 초보자만을 위한 책이라고 얕보아서는 안 된다. 재무 관련 정보를 이용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책 한권으로 모든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핵심 사항을 빠짐없이 실었다. 이 책은 초보자와 중상급자 모두에게 적합한 책으로 다루는 내용의 깊이만큼이나 폭이 넓다.
뜬소문이나 직감에 의지한 투자로는 더 이상 지속적인 수익을 올릴 수 없다는 사실을 이제는 많은 투자자들이 알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테마주가 나타나면 순간의 이익에 눈이 멀어 달려드는 경우가 있다. 이런 식의 투자를 지양하려면 기업의 재무상태를 확실하게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재무구조가 허약한 주식은 결국 내재가치로 수렴되기 마련이다.
이 책은 기업의 실제 재무제표를 직접 인용하고 있어 실전 주식 투자에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어떤 기업의 재무구조가 탄탄한지 어떤 기업의 재무구조가 허약한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된다.
주식 투자에 뛰어들었지만 여전히 손해를 보고 있거나 은행 정기 예금 금리보다 못한 수익률에 허덕이고 있다면 꼭 이 책을 읽어봐야 한다. 복리의 마법이 편안한 노후를 보장하게 해줄 것이다. 눈이 밝은 사람에게 보이는 이 책의 장점은 실용성이다. 읽은 만큼 수익률로 돌아오는 경험을 하고 싶다면 이 책의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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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 : 셀트리온헬스케어 CJ ENM60,200원, ▼-300원, -0.5% 신라젠2,600원, ▲45원, 1.76% 헬릭스미스3,010원, ▼-30원, -0.99% 메디톡스128,800원, ▲1,600원, 1.26% 펄어비스39,750원, ▼-150원, -0.38% 케이엠더블유8,300원, ▼-50원,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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