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테라피의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14억4026만원으로 전년 동기 -5억8374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14일 전자공시에 따르면 이노테라피의 1분기 매출액은 1억6490만원으로 전년 동기 9887만원 대비 66.7% 증가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13억9583만원으로 전년 동기 -5억9117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1분기 별도기준 매출액은 1억5129만원으로 전년 동기 8792만원 대비 72%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3억860만원으로 전년 동기 -5억1520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고, 순이익은 -13억9583만원으로 전년 동기 -5억9117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이날 오후 3시 20분 현재 이노테라피 주가는 전일대비 2.43% 하락한 1만6050원이다. 1분기 실적을 반영한 주가순자산배수(PBR)는 8.51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1.7%다. 주가수익배수(PER)는 최근 4분기 합산 순이익이 적자를 기록해 음수(-)로 나와 계산하지 않았다.

이노테라피의 1분기 주요 실적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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