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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시분석] 인바디, 외인 매수세.. 내년 신제품 출시 기대
최근 외국인 투자자가 지분을 늘리고 있는 인바디22,700원, ▲300원, 1.34%가 눈길을 끈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 달(10월22일~11월22일)간 외국인 투자자가 순매수한 인바디 주식은 총 15만4135주로 발행주식수의 1.13% 규모다.
3분기 실적은 지난해보다 소폭 성장했다. 매출액은 2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4% 증가한 73억원을 기록했다(이하 연결 기준). 지배지분 순이익은 4% 증가한 60억원이다. 영업이익률은 29.1%로 지난 2016년 1분기 이후 최고치다.
NH투자증권 구완성 연구원은 중국 수출 회복이 아쉬웠으나 3분기 실적은 무난하다고 평가했다. 유럽과 미국에서 매출 고성장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유럽 수출 매출액은 1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05% 늘었고, 미국은 63억원으로 19% 증가했다.
이런 가운데 구 연구원은 내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1146억원(+15%, 전년비), 288억원(+12%, 전년비)으로 예상했다. 전문가용 인바디 신제품 출시로 인해 내수 성장률이 회복되고, 암웨이향 인바디밴드 수출 또한 증가할거란 설명이다.
재무상태는 매우 안전하다.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부채비율은 12%로 낮고 유동비율은 443%로 높다. 자산대비 차입금 비중은 5%며, 영업이익을 통해 이자비용을 감당할 수 있는지 알 수 있는 지표인 이자보상배율은 389배다.
23일 오전 10시 31분 현재 주가는 전일대비 2.3% 오른 2만3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올해 3분기 실적과 현재 주가를 반영한 주가수익배수(PER)는 14.7배, 주가순자산배수(PBR)는 2.68배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8.2%다.
3분기 실적은 지난해보다 소폭 성장했다. 매출액은 2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4% 증가한 73억원을 기록했다(이하 연결 기준). 지배지분 순이익은 4% 증가한 60억원이다. 영업이익률은 29.1%로 지난 2016년 1분기 이후 최고치다.
NH투자증권 구완성 연구원은 중국 수출 회복이 아쉬웠으나 3분기 실적은 무난하다고 평가했다. 유럽과 미국에서 매출 고성장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유럽 수출 매출액은 1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05% 늘었고, 미국은 63억원으로 19% 증가했다.
이런 가운데 구 연구원은 내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1146억원(+15%, 전년비), 288억원(+12%, 전년비)으로 예상했다. 전문가용 인바디 신제품 출시로 인해 내수 성장률이 회복되고, 암웨이향 인바디밴드 수출 또한 증가할거란 설명이다.
재무상태는 매우 안전하다.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부채비율은 12%로 낮고 유동비율은 443%로 높다. 자산대비 차입금 비중은 5%며, 영업이익을 통해 이자비용을 감당할 수 있는지 알 수 있는 지표인 이자보상배율은 389배다.
23일 오전 10시 31분 현재 주가는 전일대비 2.3% 오른 2만3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올해 3분기 실적과 현재 주가를 반영한 주가수익배수(PER)는 14.7배, 주가순자산배수(PBR)는 2.68배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8.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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