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기관 투자자는 전일까지 펩트론78,900원, ▼-26,300원, -25% 지분을 9일 연속 순매수했다. 이 기간 동안 98억7700만원에 달하는 31만2863주를 샀다.

전일까지 기관 투자자가 9일 이상 연속 순매수한 종목은 펩트론 포함 모두 27개다. 미창석유(29일), 슈프리마에이치큐(25일), 미래나노텍(17일) 등이 상위권에 올랐다. 새로 목록에 포함된 기업은 한국카본11,390원, ▲680원, 6.35%, 상아프론테크18,050원, ▼-270원, -1.47% 등 총 11개다.

연속 순매수 기간에 순매수금액이 가장 큰 종목은 삼성중공업(699억원)이다. 이후 신세계(698억원), 화승엔터프라이즈(229억원), 현대중공업지주(216억원), 펩트론(98억원)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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