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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Q 족보] 실적 반영 후 PER 낮아진 30선

아이투자(www.itooza.com)는 지난 15일까지 분기보고서를 제출한 12월 결산법인 중 PER(주가수익배수)이 전분기 대비 낮아진 기업을 살폈다.

PER은 시가총액을 순이익으로 나눠 구하는데, 낮을수록 실적이 저평가된 것으로 해석한다. PER이 전분기 대비 낮아지려면 1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해야 한다. 이때 영업외손익 등 일시적인 영향으로 순이익이 증가한 경우와 영업이익 증가를 동반한 순이익 증가로 구분할 수 있다. 따라서 영업이익과 순이익의 증가 폭이 엇비슷한지, 순이익이 영업이익보다 크진 않은지 등을 함께 살피는 것이 좋다.

PER이 전년 동기 대비 크게 낮아진 종목으로 추리되, 1분기 PER이 30배를 넘는 기업은 목록에서 제외했다. 그 결과 에스엔텍, 이즈미디어, DB금융투자5,100원, ▼-50원, -0.97%, KCC234,000원, ▲1,000원, 0.43%, 에이치케이1,110원, ▼-11원, -0.98% 등이 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에스엔텍의 1분기 영업이익은 30억원, 순이익은 25억원으로 각각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PER은 2017년 4분기 기준 114.5배에서 2018년 1분기 10배로 91% 내렸다.

PER이 수십 배~100배 이상의 높은 상태에서 급격히 낮아진 경우 순이익이 아주 적은 규모에서 턴어라운드할 때가 있다. 이런 경우를 눈여겨 보면 턴어라운드 기업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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