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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분석] 바이넥스, 한화케미칼 오송 공장 인수에 주가 ‘깜짝’
전일 바이넥스16,260원, ▼-590원, -3.5%가 한화케미칼 오송 공장을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한 가운데 상승했다. 바이넥스는 전일종가 2만400원을 기록했다.
바이넥스는 한화케미칼로부터 오송공장을 600억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말 자산 대비 46% 규모다. 취득 목적으로는 바이오의약품 생산 능력 확대를 꼽았다.
이에 앞서 바이넥스는 한화케미칼 오송 공장을 인수하기 위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한 가운데 전환사채도 발행한 바 있다. 이 결과 아주아이비투자로부터 400억원을 조달했다. 지난달 17일엔 한화케미칼 오송공장 인수관련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공시한 바 있다.
업계에서 예상한 한화케미칼 오송공장 인수 가격은 650억원 ~ 700억원 정도다. 바이넥스가 공시한 금액은 예상 가격보다 7% ~ 14% 낮은 수준이다.
바이넥스가 인수에 나선 한화케미칼 오송공장은 부지가 3만6000㎡로, 대규모 상업 생산뿐만 아니라 임상시험용 시료를 공급하기 위해 자동화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2010년부터 1000억원 가량을 투입해 2012년 5월 공장을 준공했다.
바이넥스는 바이오의약품의 연구개발과 생산을 대행하는 위탁개발생산업체(CMO: Contract Manufacturing Organization)다. 2009년 KBCC(Korea Biotechnology Commercialization Center)의 위탁 운영 계약을 체결한 이후 기존 전통 제약사에서 국내 유일의 바이오시밀러(복제 바이오의약품) CMO로 거듭났다.
바이오시밀러 산업은 특성상 임상단계부터 표준기준에 맞는 생산설비가 필요하다. 그런데 초기에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바이오시밀러 생산설비를 임상단계부터 투자하기엔 리스크가 크다. 이에 업체들은 바이넥스에 위탁생산을 의뢰한다.
따라서 바이넥스는 위탁생산을 위한 설비를 갖춰야 한다. 실제 바이넥스는 지난 2010년 1월부터 생산을 중단한 뒤, 국제기준에 적합한 시설 마련 및 규제 강화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새로운 cGMP규격에 적합한 공장시설 리모델링에 나선 바 있다.
생산시설이 거의 마무리된 2013년 10월 2일 일본 제약업체인 니찌이꼬제약은 바이넥스 지분 12.61%(324만1490주)를 확보하며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니찌이꼬제약은 매출액이 1조원에 달하는 일본 최대 제네릭 제약사다. 이에 따라 니찌이꼬제약은 임상, 마케팅, 유통 등을 담당하며, 바이넥스는 전략적 파트너로서 공정개발과 생산을 담당하게 됐다.
이런 영향인지 지난해 바이넥스는 개선된 실적을 거뒀다. 특히 영업이익이 대폭 늘었다. 작년 바이넥스의 매출액은 599억원으로, 전년 대비 1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4억원으로, 2011년 이후 3년 만에 흑자 전환했다.
최근에도 개선된 실적을 거뒀다. 올해 1분기 바이넥스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 늘어난 154억원, 영업이익은 30% 증가한 5억4285만원이다.
향후 전망도 긍정적이다. 니찌이꼬제약의 바이오시밀러인 ‘GS-701'이 올해 하반기부터 생산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니찌이꼬제약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GS-701 품목허가를 신청한 후, 2016년부터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올해 말부터 GS-701의 생산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GS-701은 류머티즘 관절염치료제 '레미케이드'의 바이오시밀러 제품이다.
여기에 바이넥스는 한화케미칼의 ‘다빅트렐’의 생산을 담당하고 있다. 다빅트렐은 류머티즘 관절염 치료제 엔브렐의 바이오시밀러다. 언론에 따르면 엔브렐은 미국 화이자가 개발한 관절염 치료제로, 연간 매출액은 9조원에 달한다. 한화케미칼은 세계 최초로 다빅트렐을 바이오시밀러로 만들었다. 일반 제네릭 의약품과는 달리 바이오의약품은 오리지널 의약품처럼 임상 시험을 진행해야 한다. 유안타증권에 따르면 바이넥스는 독일 머트 등과 다빅트렐 관련 기술 수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다만 바이넥스의 현금창출력 부문은 투자자가 점검해야 한다. 올해 1분기 연환산 기준 바이넥스의 순이익은 108억원이다. 하지만,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5억6000만원에 불과하다. 이는 지난해 미청구용역이 대폭 늘어난 영향이다.
바이넥스는 바이오의약품(생물의약품) 수탁생산, 수탁검사 및 개발 용역을 제공하고 있는데, 이를 용역원가 투입에 따른 진행기준으로 수익을 인식하고 있다. 사업부문별로 살펴보면 바이오부문이 해당된다.
지난해 미청구용역은 83억원으로, 전년 대비 3배 넘게 증가했다. 미청구용역이란 이미 수탁 생산 등을 진행했지만, 아직 고객사에 청구하지 못했다는 의미다. 따라서 향후 청구 및 대금 지급이 이상없이 진행되는 지 점검해야 한다.
[2015년 3월 31일 기준, 단위 : 주식수(주), 지분율(%)]
바이넥스는 한화케미칼로부터 오송공장을 600억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말 자산 대비 46% 규모다. 취득 목적으로는 바이오의약품 생산 능력 확대를 꼽았다.
이에 앞서 바이넥스는 한화케미칼 오송 공장을 인수하기 위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한 가운데 전환사채도 발행한 바 있다. 이 결과 아주아이비투자로부터 400억원을 조달했다. 지난달 17일엔 한화케미칼 오송공장 인수관련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공시한 바 있다.
업계에서 예상한 한화케미칼 오송공장 인수 가격은 650억원 ~ 700억원 정도다. 바이넥스가 공시한 금액은 예상 가격보다 7% ~ 14% 낮은 수준이다.
바이넥스가 인수에 나선 한화케미칼 오송공장은 부지가 3만6000㎡로, 대규모 상업 생산뿐만 아니라 임상시험용 시료를 공급하기 위해 자동화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2010년부터 1000억원 가량을 투입해 2012년 5월 공장을 준공했다.
바이넥스는 바이오의약품의 연구개발과 생산을 대행하는 위탁개발생산업체(CMO: Contract Manufacturing Organization)다. 2009년 KBCC(Korea Biotechnology Commercialization Center)의 위탁 운영 계약을 체결한 이후 기존 전통 제약사에서 국내 유일의 바이오시밀러(복제 바이오의약품) CMO로 거듭났다.
바이오시밀러 산업은 특성상 임상단계부터 표준기준에 맞는 생산설비가 필요하다. 그런데 초기에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바이오시밀러 생산설비를 임상단계부터 투자하기엔 리스크가 크다. 이에 업체들은 바이넥스에 위탁생산을 의뢰한다.
따라서 바이넥스는 위탁생산을 위한 설비를 갖춰야 한다. 실제 바이넥스는 지난 2010년 1월부터 생산을 중단한 뒤, 국제기준에 적합한 시설 마련 및 규제 강화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새로운 cGMP규격에 적합한 공장시설 리모델링에 나선 바 있다.
생산시설이 거의 마무리된 2013년 10월 2일 일본 제약업체인 니찌이꼬제약은 바이넥스 지분 12.61%(324만1490주)를 확보하며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니찌이꼬제약은 매출액이 1조원에 달하는 일본 최대 제네릭 제약사다. 이에 따라 니찌이꼬제약은 임상, 마케팅, 유통 등을 담당하며, 바이넥스는 전략적 파트너로서 공정개발과 생산을 담당하게 됐다.
이런 영향인지 지난해 바이넥스는 개선된 실적을 거뒀다. 특히 영업이익이 대폭 늘었다. 작년 바이넥스의 매출액은 599억원으로, 전년 대비 1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4억원으로, 2011년 이후 3년 만에 흑자 전환했다.
최근에도 개선된 실적을 거뒀다. 올해 1분기 바이넥스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 늘어난 154억원, 영업이익은 30% 증가한 5억4285만원이다.
향후 전망도 긍정적이다. 니찌이꼬제약의 바이오시밀러인 ‘GS-701'이 올해 하반기부터 생산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니찌이꼬제약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GS-701 품목허가를 신청한 후, 2016년부터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올해 말부터 GS-701의 생산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GS-701은 류머티즘 관절염치료제 '레미케이드'의 바이오시밀러 제품이다.
여기에 바이넥스는 한화케미칼의 ‘다빅트렐’의 생산을 담당하고 있다. 다빅트렐은 류머티즘 관절염 치료제 엔브렐의 바이오시밀러다. 언론에 따르면 엔브렐은 미국 화이자가 개발한 관절염 치료제로, 연간 매출액은 9조원에 달한다. 한화케미칼은 세계 최초로 다빅트렐을 바이오시밀러로 만들었다. 일반 제네릭 의약품과는 달리 바이오의약품은 오리지널 의약품처럼 임상 시험을 진행해야 한다. 유안타증권에 따르면 바이넥스는 독일 머트 등과 다빅트렐 관련 기술 수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다만 바이넥스의 현금창출력 부문은 투자자가 점검해야 한다. 올해 1분기 연환산 기준 바이넥스의 순이익은 108억원이다. 하지만,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5억6000만원에 불과하다. 이는 지난해 미청구용역이 대폭 늘어난 영향이다.
바이넥스는 바이오의약품(생물의약품) 수탁생산, 수탁검사 및 개발 용역을 제공하고 있는데, 이를 용역원가 투입에 따른 진행기준으로 수익을 인식하고 있다. 사업부문별로 살펴보면 바이오부문이 해당된다.
지난해 미청구용역은 83억원으로, 전년 대비 3배 넘게 증가했다. 미청구용역이란 이미 수탁 생산 등을 진행했지만, 아직 고객사에 청구하지 못했다는 의미다. 따라서 향후 청구 및 대금 지급이 이상없이 진행되는 지 점검해야 한다.
[바이오시밀러 업계]
[한국투자교육연구소] 바이오시밀러는 오리지널 바이오 의약품의 복제약이다. 바이오 의약품의 원재료가 '생물'이기 때문에 완전 복제가 불가능해 바이오시밀러(Bio Similar)라고 불린다. 오리지널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다.
최대시장은 유럽과 미국으로 90%를 차지한다. 우리나라는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 '허쥬마'를 보유한 셀트리온이 선두다. 삼성그룹도 삼성전자와 삼성에버랜드를 통해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설립, 6000억원 규모를 투자하며 바이오시밀러 시장에 참여했다. LG생명과학도 엔브렐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임상3상에 들어가 일본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동아쏘시오그룹도 2011년 일본 제약사 메이지세이카파마와 유방암치료제인 '허셉틴' 관점열
2012년 글로벌제약사들의 블록버스터급 바이오 품목의 특허가 완료돼 바이오시밀러 시장이 확대됐다. 삼성경제연구소는 바이오 의약품 세계시장 규모가 2008년 1080억 달러(124조원)에서 2015년 2880억 달러(331조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관련기업]
셀트리온: 국내 바이오시밀러 1위. 레미케이드(관절염), 허셉틴(유방암) 판매 허가
동아제약: 전임상(동물실험) 완료
삼성바이오로직스(비상장): 엔브렐, 레미케이드 3상 진행
슈넬생명과학: 자회사 바이오로젠 통해 진출, 레미케이드 임상1상 진행
한화케미칼: 엔브렐 허가 심사
LG생명과학: 엔브렐 임상3상 진행
대웅제약 : 엔브렐 임상1상 진행
녹십자: 유전자 재조합 치료제 헤파빅-진(B형 간염) 임상2상 진행.
이수앱지스: 허셉틴(유방암) 바이오 시밀러 개발 추진 중
제넥신: 바이오 시밀러 불임, 혈우병 치료제 등 개발 중
바이넥스 : 바이오 시밀러 위탁생산 전문 기업
종근당 : 빈혈치료제 네슬러 1상 진행
최대시장은 유럽과 미국으로 90%를 차지한다. 우리나라는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 '허쥬마'를 보유한 셀트리온이 선두다. 삼성그룹도 삼성전자와 삼성에버랜드를 통해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설립, 6000억원 규모를 투자하며 바이오시밀러 시장에 참여했다. LG생명과학도 엔브렐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임상3상에 들어가 일본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동아쏘시오그룹도 2011년 일본 제약사 메이지세이카파마와 유방암치료제인 '허셉틴' 관점열
2012년 글로벌제약사들의 블록버스터급 바이오 품목의 특허가 완료돼 바이오시밀러 시장이 확대됐다. 삼성경제연구소는 바이오 의약품 세계시장 규모가 2008년 1080억 달러(124조원)에서 2015년 2880억 달러(331조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관련기업]
셀트리온: 국내 바이오시밀러 1위. 레미케이드(관절염), 허셉틴(유방암) 판매 허가
동아제약: 전임상(동물실험) 완료
삼성바이오로직스(비상장): 엔브렐, 레미케이드 3상 진행
슈넬생명과학: 자회사 바이오로젠 통해 진출, 레미케이드 임상1상 진행
한화케미칼: 엔브렐 허가 심사
LG생명과학: 엔브렐 임상3상 진행
대웅제약 : 엔브렐 임상1상 진행
녹십자: 유전자 재조합 치료제 헤파빅-진(B형 간염) 임상2상 진행.
이수앱지스: 허셉틴(유방암) 바이오 시밀러 개발 추진 중
제넥신: 바이오 시밀러 불임, 혈우병 치료제 등 개발 중
바이넥스 : 바이오 시밀러 위탁생산 전문 기업
종근당 : 빈혈치료제 네슬러 1상 진행
[바이오시밀러 업계] 관련종목
주가 : 7월 9일 종가 기준
종목명 | 현재가 | 전일대비 | 매출액 | 영업이익 | 순이익 | PER | PBR | ROE |
---|---|---|---|---|---|---|---|---|
셀트리온 | 77,000원 | ▼300원 (-0.4%) | 817 | 398 | -146 | 102.8 | 7.00 | 6.8% |
슈넬생명과학 | 1,980원 | ▲250원 (14.5%) | 68 | 1 | -1 | N/A | 4.43 | -4.3% |
한화케미칼 | 18,250원 | ▲750원 (4.3%) | 7,997 | 254 | -179 | 148.7 | 0.64 | 0.4% |
동아쏘시오홀딩스 | 215,000원 | ▲11,000원 (5.4%) | 283 | 140 | -10 | 762 | 1.91 | 0.3% |
LG생명과학 | 73,800원 | ▲3,200원 (4.5%) | 824 | -37 | -50 | N/A | 4.81 | -0.5% |
녹십자 | 240,500원 | ▲10,000원 (4.3%) | 1,837 | 104 | 124 | 39.5 | 3.03 | 7.7% |
한올바이오파마 | 14,000원 | 0원 (0%) | 208 | 1 | 3 | N/A | 12.73 | -27.8% |
이수앱지스 | 10,400원 | ▼250원 (-2.4%) | 21 | -12 | -18 | N/A | 13.23 | -68.5% |
제넥신 | 123,800원 | ▲13,800원 (12.6%) | 30 | -16 | 5 | N/A | 8.26 | -7.2% |
바이넥스 | 20,400원 | ▲1,000원 (5.2%) | 154 | 5 | 6 | 50.9 | 4.58 | 9% |
대웅제약 | 105,000원 | ▲7,200원 (7.4%) | 1,919 | 147 | 113 | 37.1 | 2.55 | 6.9% |
* 기간 : 2015년 1월~3월 누적, 단위는 억원, 매출액·영업이익은 K-IFRS 개별, 순이익은 K-IFRS 연결지배
[바이넥스]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 바이오의약품 생산대행 업체 |
---|---|
사업환경 | ▷ 약가 인하, 리베이트 규제 등 정부 규제 심화. 고령화 진행으로 약품 수요는 늘어날 것으로 전망 |
경기변동 | ▷ 경기변동에 둔감 |
주요제품 | ▷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 (26%) ▷ 소화기관 치료제 (10%) ▷ 점안제 (17%) *괄호 안은 매출비중 |
원재료 | ▷ 덱스부프로펜: 닥스펜 주원료, 산일약품에서 매입 (8%) ▷ 옥시라세탐: 뉴옥시탐정 주원료, 파미래에서 매입 (18%) ▷ 기타 (46%) *괄호 안은 매입비중 |
실적변수 | ▷ 바이오약품 시장 성장 시 수혜 (세계 의약품 시장의 3%) |
리스크 | ▷ 바이오의약품에 대한 기준은 세계적으로 엄격해지고 있음 ▷ 미행사 신주인수권 254만6553주(발행주식 총수 9.6%) -행사가 6283원, 기간 13.03.15 ~ 15.02.15 |
신규사업 |
위의 기업정보는 한국투자교육연구소가 사업보고서, IR 자료, 뉴스, 업계동향 등 해당 기업의 각종 자료를 참고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합니다. 바이넥스의 정보는 2015년 06월 22일에 최종 업데이트 됐습니다.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바이넥스]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바이넥스] 주요주주
성 명 | 관 계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 | 비고 | |||
---|---|---|---|---|---|---|---|
기 초 | 기 말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니찌이꼬제약 | 본인 | 보통주 | 3,241,490 | 12.23 | 3,878,128 | 13.35 | - |
(주)바이넥스홀딩스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1,441,490 | 5.44 | 2,714,767 | 9.34 | - |
(주)에이블파트너스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0 | 0 | 636,638 | 2.19 | - |
정명호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34,000 | 0.13 | 34,000 | 0.12 | 대표이사 |
계 | 보통주 | 4,716,980 | 17.80 | 7,263,533 | 25.00 | - | |
기타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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