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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시분석] WISCOM, 국민연금 다시 산 이유는?
국민연금공단이 5년 만에 WISCOM2,060원, ▼-10원, -0.48%을 다시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WISCOM의 지난해 실적이 부진했기에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전일 국민연금공단은 WISCOM 지분 5.01%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유비율이 5%를 넘어섬에 따라 신규 보고한 것으로 변동일은 지난 2월 5일이다. 이로써 지난 2009년 7월 보유비율을 5.68%에서 4.63%로 낮춘 뒤 약 5년 만에 다시 대량보유하게 됐다.
WISCOM은 실적의 부침이 있었지만 지난 10년간 매년 흑자와 더불어 6% 이상의 배당수익률을 기록한 회사다. 특히 2004년부터 지난해까지 주당 배당금(중간배당 포함)은 300원으로 동일했다. 회사의 재무구조를 살펴보면 성장을 위한 대규모 설비투자가 없었고, 이자를 발생시키는 차입금이 없는데다 자회사 투자 규모도 전체 자본의 5%로 미미했다. 따라서 영업으로 벌어들인 돈을 배당 지급에 활용할 수 있었다. (관련기사 ☞ [V차트 우량주] WISCOM, 꾸준한 배당...원천은? )
시가총액 대비 절반 수준의 순현금도 보유하고 있다. 회사는 사업보고서에서 각종 리스크에 대비하기 위해 적정한 자기자본을 유지하고 있으며, 해당연도 순이익에서 적정 자기자본 유지를 위해 필요한 내부 유보자금을 차감한 후 잉여금을 중간, 기말배당으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렇게 누적된 이익잉여금은 작년 말 기준 877억원이다. 잉여금의 대부분은 현금및현금성자산(73억원), 단기금융상품(353억원)으로 쌓여있다. 이는 모두 순현금에 해당한다. 전일 종가기준 시가총액 778억원의 55% 규모다.
▷ PVC컴파운드 국내 1위 기업
WISCOM은 전선업계로 주로 납품되는 폴리염화비닐(PVC)컴파운드와 기타 합성수지, 그리고 LG화학298,000원, ▲3,500원, 1.19%의 임가공 제품을 생산하는 회사다. 회사는 국내 PVC컴파운드 업체를 약 70여개로 추산하며, 전체 시장에서 26.9%를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한다. 업계 1위 기업이다. 2위 TSC의 점유율은 23.1%다.
주요 제품인 PVC컴파운드는 원료인 PVC레진에 안정제와 가소제, 안료 등의 첨가제를 배합하는 공정을 거쳐 수요처에서 요구하는 물성을 가진 형태로 제작된다. 이 제품은 합성수지의 일종으로 일반적으로 '비닐'로 알려져 있다. 전선의 피복재료, 통신용 및 자동차용 케이블 코팅재료, 건축용 자재, 호스 등으로 사용된다.
지난해 매출액은 1508억원으로 전년 대비 9% 줄었다. 영업이익은 63억원으로 18%, 순이익은 49억원으로 33% 각각 감소했다. 회사는 판매시장의 위축으로 수요가 감소한 가운데 주요 고객사인 전선업체들의 설비 증설로 제품 공급이 확대되면서 수익성이 부진해졌다고 설명했다.
작년 실적을 반영한 주가수익배수(PER)는 15.8배, 주가순자산배수(PBR)는 0.66배다. 모두 과거 5년간 평균치(PER 8.9배, PBR 0.59배) 대비 높은 수준이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4.2%다.
[2012년 12월 31일 기준, 단위 : 주식수(주), 지분율(%)]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전일 국민연금공단은 WISCOM 지분 5.01%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유비율이 5%를 넘어섬에 따라 신규 보고한 것으로 변동일은 지난 2월 5일이다. 이로써 지난 2009년 7월 보유비율을 5.68%에서 4.63%로 낮춘 뒤 약 5년 만에 다시 대량보유하게 됐다.
WISCOM은 실적의 부침이 있었지만 지난 10년간 매년 흑자와 더불어 6% 이상의 배당수익률을 기록한 회사다. 특히 2004년부터 지난해까지 주당 배당금(중간배당 포함)은 300원으로 동일했다. 회사의 재무구조를 살펴보면 성장을 위한 대규모 설비투자가 없었고, 이자를 발생시키는 차입금이 없는데다 자회사 투자 규모도 전체 자본의 5%로 미미했다. 따라서 영업으로 벌어들인 돈을 배당 지급에 활용할 수 있었다. (관련기사 ☞ [V차트 우량주] WISCOM, 꾸준한 배당...원천은? )
시가총액 대비 절반 수준의 순현금도 보유하고 있다. 회사는 사업보고서에서 각종 리스크에 대비하기 위해 적정한 자기자본을 유지하고 있으며, 해당연도 순이익에서 적정 자기자본 유지를 위해 필요한 내부 유보자금을 차감한 후 잉여금을 중간, 기말배당으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렇게 누적된 이익잉여금은 작년 말 기준 877억원이다. 잉여금의 대부분은 현금및현금성자산(73억원), 단기금융상품(353억원)으로 쌓여있다. 이는 모두 순현금에 해당한다. 전일 종가기준 시가총액 778억원의 55% 규모다.
▷ PVC컴파운드 국내 1위 기업
WISCOM은 전선업계로 주로 납품되는 폴리염화비닐(PVC)컴파운드와 기타 합성수지, 그리고 LG화학298,000원, ▲3,500원, 1.19%의 임가공 제품을 생산하는 회사다. 회사는 국내 PVC컴파운드 업체를 약 70여개로 추산하며, 전체 시장에서 26.9%를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한다. 업계 1위 기업이다. 2위 TSC의 점유율은 23.1%다.
주요 제품인 PVC컴파운드는 원료인 PVC레진에 안정제와 가소제, 안료 등의 첨가제를 배합하는 공정을 거쳐 수요처에서 요구하는 물성을 가진 형태로 제작된다. 이 제품은 합성수지의 일종으로 일반적으로 '비닐'로 알려져 있다. 전선의 피복재료, 통신용 및 자동차용 케이블 코팅재료, 건축용 자재, 호스 등으로 사용된다.
지난해 매출액은 1508억원으로 전년 대비 9% 줄었다. 영업이익은 63억원으로 18%, 순이익은 49억원으로 33% 각각 감소했다. 회사는 판매시장의 위축으로 수요가 감소한 가운데 주요 고객사인 전선업체들의 설비 증설로 제품 공급이 확대되면서 수익성이 부진해졌다고 설명했다.
작년 실적을 반영한 주가수익배수(PER)는 15.8배, 주가순자산배수(PBR)는 0.66배다. 모두 과거 5년간 평균치(PER 8.9배, PBR 0.59배) 대비 높은 수준이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4.2%다.
[고배당 기업]
[한국투자교육연구소] 저금리·저성장 시대의 대안으로 배당주가 뜨고 있다. 조금이라도 더, 안정적으로 수익을 챙기려는 수요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은행금리는 3% 미만으로 떨어졌지만, 배당주의 경우 적게는 3%, 많게는 7%~10%까지 배당수익률이 나오고 있다.
배당은 기업이 일정기간 동안 영업을 통해 번 이익의 일부를 주주에게 직접 나눠주는 것이다. 배당금은 주가 등락에 관계없이 주식을 보유하면 받을 수 있어 은행에 예금하고 받는 이자와 비슷한 성격을 지닌다.
고배당은 주가 하락의 안전판으로 작용한다. 배당금이 일정하다고 가정할 때 주가가 하락할수록 시가배당률(주당배당금/주가*100, 배당수익률과 같은 의미)이 높아져 은행예금보다 유리한 투자처로 인식되기 때문이다.
일관된 배당정책을 유지하는 기업은 크게 2가지로 나뉜다. 첫째는 매년 배당금을 일정하게 지급하거나 늘리는 기업, 둘째는 매년 배당성향을 일정하게 유지하거나 높이는 기업이다. 배당금을 늘리거나 배당성향은 높이면 금상첨화지만, 유지해도 예상 시가배당률을 산정할 수 있어 재무 계획을 짤 때 유리하다.
배당성향은 그해 순이익에서 배당으로 지급한 비율이다. 배당성향이 50%라면 그해 순이익의 절반을 배당했다는 의미다. 결국 이익이 꾸준히 증가하는 기업는 배당성향만 일정하다면 매년 지급하는 배당금도 늘게 된다. 따라서 투자자는 이익의 변동성이 크지 않고 꾸준히 우상향하는 기업을 싼 가격에 매수해야 좋은 배당투자를 했다고 평가받을 수 있다.
그러나 근본적으로는 기업이 왜 배당금과 배당성향을 일정하게 하거나, 높이고, 늘리는 지에 대해 이해할 필요가 있다. 일반적으로 배당정책은 최대주주와 관련이 있다. 특히 우리나라 기업의 경우 최대주주가 외국계 기업이면 일관된 배당정책을 보인다. 외국계 회사들이 국내에서 번 돈을 모회사로 옮겨 재투자에 나서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고배당주로 유명한 한국쉘석유의 경우 세계 2위 석유 회사인 로열더치쉘이 최대주주다. 로열더취쉘은 해외 각국에 한국쉘석유와 같은 자회사를 만들어 놓고 배당을 통해 자금을 수혈한다. 그리고 그 자금으로 자원 개발에 나선다.
최대주주가 급하게 자금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 최대주주 측이 차입금을 갚아야 한다던지, 경영권 강화를 위해 자사주를 취득해야 할 때 배당을 통해 최대주주 주머니를 두둑하게 하는 경우가 많다. 대신 이 때는 일관된 배당정책보단 갑작스런 폭탄 배당의 경우가 더 많다.
한편 배당 투자전략 중 하나로 '다우의 개' 투자법이 있다. 다우지수를 구성하는 종목 중 시가배당률 상위 10개 종목을 사서 1년간 보유하는 전략이다. 1957년~2003년까지 추적 결과 다우지수 연평균 상승률인 11%를 3%p 능가하는 연평균 14%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2012년 고배당률 상위 20선]
KPX생명과학 14.8%, 신풍제지 12.8%, 영풍제지 11.9%, 진양폴리10.8%, 진양산업 8.8%, 정상제이엘에스 8.8%, 일정실업 8.5%, C&S자산관리 8.3%, 진로발효 8.2%, 한국쉘석유 8.1%, 케이씨티 7.7%, 아주캐피탈 7.4%, OCI머티리얼즈 7.4%, 한미반도체 7.4%, 네오티스 7%, 진양홀딩스 7%, WISCOM 6.9%, 이젠텍 6.8%, 벽산 6.6%, 무림P&P 6.5%
배당은 기업이 일정기간 동안 영업을 통해 번 이익의 일부를 주주에게 직접 나눠주는 것이다. 배당금은 주가 등락에 관계없이 주식을 보유하면 받을 수 있어 은행에 예금하고 받는 이자와 비슷한 성격을 지닌다.
고배당은 주가 하락의 안전판으로 작용한다. 배당금이 일정하다고 가정할 때 주가가 하락할수록 시가배당률(주당배당금/주가*100, 배당수익률과 같은 의미)이 높아져 은행예금보다 유리한 투자처로 인식되기 때문이다.
일관된 배당정책을 유지하는 기업은 크게 2가지로 나뉜다. 첫째는 매년 배당금을 일정하게 지급하거나 늘리는 기업, 둘째는 매년 배당성향을 일정하게 유지하거나 높이는 기업이다. 배당금을 늘리거나 배당성향은 높이면 금상첨화지만, 유지해도 예상 시가배당률을 산정할 수 있어 재무 계획을 짤 때 유리하다.
배당성향은 그해 순이익에서 배당으로 지급한 비율이다. 배당성향이 50%라면 그해 순이익의 절반을 배당했다는 의미다. 결국 이익이 꾸준히 증가하는 기업는 배당성향만 일정하다면 매년 지급하는 배당금도 늘게 된다. 따라서 투자자는 이익의 변동성이 크지 않고 꾸준히 우상향하는 기업을 싼 가격에 매수해야 좋은 배당투자를 했다고 평가받을 수 있다.
그러나 근본적으로는 기업이 왜 배당금과 배당성향을 일정하게 하거나, 높이고, 늘리는 지에 대해 이해할 필요가 있다. 일반적으로 배당정책은 최대주주와 관련이 있다. 특히 우리나라 기업의 경우 최대주주가 외국계 기업이면 일관된 배당정책을 보인다. 외국계 회사들이 국내에서 번 돈을 모회사로 옮겨 재투자에 나서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고배당주로 유명한 한국쉘석유의 경우 세계 2위 석유 회사인 로열더치쉘이 최대주주다. 로열더취쉘은 해외 각국에 한국쉘석유와 같은 자회사를 만들어 놓고 배당을 통해 자금을 수혈한다. 그리고 그 자금으로 자원 개발에 나선다.
최대주주가 급하게 자금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 최대주주 측이 차입금을 갚아야 한다던지, 경영권 강화를 위해 자사주를 취득해야 할 때 배당을 통해 최대주주 주머니를 두둑하게 하는 경우가 많다. 대신 이 때는 일관된 배당정책보단 갑작스런 폭탄 배당의 경우가 더 많다.
한편 배당 투자전략 중 하나로 '다우의 개' 투자법이 있다. 다우지수를 구성하는 종목 중 시가배당률 상위 10개 종목을 사서 1년간 보유하는 전략이다. 1957년~2003년까지 추적 결과 다우지수 연평균 상승률인 11%를 3%p 능가하는 연평균 14%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2012년 고배당률 상위 20선]
KPX생명과학 14.8%, 신풍제지 12.8%, 영풍제지 11.9%, 진양폴리10.8%, 진양산업 8.8%, 정상제이엘에스 8.8%, 일정실업 8.5%, C&S자산관리 8.3%, 진로발효 8.2%, 한국쉘석유 8.1%, 케이씨티 7.7%, 아주캐피탈 7.4%, OCI머티리얼즈 7.4%, 한미반도체 7.4%, 네오티스 7%, 진양홀딩스 7%, WISCOM 6.9%, 이젠텍 6.8%, 벽산 6.6%, 무림P&P 6.5%
[고배당 기업] 관련종목
주가 : 4월 9일 오전 10시 40분 현재
종목명 | 현재가 | 전일대비 | 매출액 | 영업이익 | 순이익 | PER | PBR | ROE |
---|---|---|---|---|---|---|---|---|
KPX생명과학 | 3,040원 | ▲5원 (0.2%) | 345 | -19 | -13 | N/A | 0.87 | -2.5% |
신풍제지 | 8,090원 | 0원 (0%) | 1,431 | -28 | -80 | N/A | 0.35 | -9.8% |
영풍제지 | 19,900원 | 0원 (0%) | 944 | 36 | 37 | 12 | 0.43 | 3.6% |
진양폴리 | 2,115원 | ▼5원 (-0.2%) | 216 | 17 | 13 | 16.7 | 1.29 | 7.7% |
진양산업 | 2,395원 | ▼20원 (-0.8%) | 263 | 25 | 29 | 10.8 | 0.97 | 9% |
정상제이엘에스 | 5,570원 | 0원 (0%) | 740 | 80 | 65 | 13.5 | 1.45 | 10.8% |
일정실업 | 21,900원 | ▲150원 (0.7%) | 723 | 16 | 16 | 16.7 | 0.52 | 3.1% |
C&S자산관리 | 3,545원 | ▼20원 (-0.6%) | 1,486 | 83 | N/A | 30.1 | 1.17 | 3.9% |
진로발효 | 21,650원 | ▲50원 (0.2%) | 816 | 183 | 141 | 11.5 | 2.90 | 25.2% |
한국쉘석유 | 469,500원 | ▲500원 (0.1%) | 2,468 | 360 | 296 | 20.6 | 6.77 | 32.9% |
케이씨티 | 2,625원 | ▼30원 (-1.1%) | 486 | 36 | N/A | 6.6 | 1.20 | 18.2% |
아주캐피탈 | 5,650원 | ▲250원 (4.6%) | 4,763 | 117 | 117 | 139.3 | 0.48 | 0.3% |
OCI머티리얼즈 | 35,950원 | 0원 (0%) | 1,870 | 83 | 4 | 1 | 1.20 | 0.1% |
한미반도체 | 14,050원 | ▼300원 (-2.1%) | 1,132 | 137 | 112 | 32.7 | 2.02 | 6.2% |
네오티스 | 4,420원 | 0원 (0%) | 268 | 24 | 17 | 19.6 | 0.69 | 3.5% |
진양홀딩스 | 3,000원 | ▼175원 (-5.5%) | 117 | 87 | 176 | 10.1 | 0.61 | 6.1% |
WISCOM | 5,180원 | 0원 (0%) | 1,408 | 61 | 49 | 15.8 | 0.66 | 4.2% |
이젠텍 | 1,270원 | ▲15원 (1.2%) | 484 | -25 | N/A | N/A | 0.47 | -15.9% |
벽산 | 2,920원 | ▼30원 (-1%) | 2,668 | 191 | 112 | 18.1 | 1.15 | 6.4% |
무림P&P | 4,945원 | ▲20원 (0.4%) | 6,428 | 517 | 302 | 10.2 | 0.53 | 5.3% |
* 기간 : 2013년 1월~12월 누적, 단위는 억원, 매출액·영업이익은 K-IFRS 개별, 순이익은 K-IFRS 연결지배
[WISCOM]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 국내 1위 PVC 컴파운드 제조업체. 국내 점유율 27% |
---|---|
사업환경 | ▷ PVC는 투자비가 많이 들고, 컴파운딩 기술력이 필수적이며, 유통구조가 복잡해 LG화학과 한화석유화학이 시장을 과점 ▷ 전방산업은 전력용 케이블, 통신용 케이블, 난연 케이블 등 전선케이블용과 자동차용, 승강기용, 호스용 |
경기변동 | ▷ 주요 수요처인 전선 산업의 경기에 영향을 받음 |
주요제품 | ▷ PVC 컴파운드: 전선, 자동차, 완구용(47%) ▷ 기타 컴파운드: 전선반도체 등(28%) ▷ PS, ABS 가공: LG화학 위탁 제조(17%) * 괄호 안은 매출 비중 |
원재료 | ▷ PVC 레진(RESIN), 가소제 : LG화학 등에서 매입(50%) ▷ PE 레진, PP 레진 * 괄호 안은 매입 비중 |
실적변수 | ▷ 국제 유가 하락시 원가 절감 |
리스크 | ▷ 거래량이 적음 |
신규사업 | ▷ 진행중인 신규사업 없음 |
위의 기업정보는 한국투자교육연구소가 사업보고서, IR 자료, 뉴스, 업계동향 등 해당 기업의 각종 자료를 참고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합니다. WISCOM의 정보는 2014년 02월 10일에 최종 업데이트 됐습니다.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WISCOM]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WISCOM] 주요주주
성 명 | 관 계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 | 비고 | |||
---|---|---|---|---|---|---|---|
기 초 | 기 말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구조웅 | 본인 | 보통주 | 4,591,834 | 30.56 | 4,591,834 | 30.56 | - |
조길수 | 처 | 보통주 | 736,459 | 4.90 | 736,459 | 4.90 | - |
구영일 | 자 | 보통주 | 1,562,274 | 10.40 | 1,562,274 | 10.40 | - |
백지은 | 자부 | 보통주 | 154,570 | 1.03 | 154,570 | 1.03 | - |
이병진 | 임원 | 보통주 | 1,300 | 0.01 | 1,300 | 0.01 | - |
구미영 | 자 | 보통주 | 10,980 | 0.07 | 10,980 | 0.07 | - |
우일화성(주) | 계열사 | 보통주 | 21,750 | 0.14 | 21,750 | 0.14 | - |
구동수 | 손자 | 보통주 | 100,000 | 0.67 | 101,820 | 0.68 | - |
옥진우 | 손자 | 보통주 | 100,000 | 0.67 | 100,150 | 0.67 | - |
심재영 | 손자 | 보통주 | 100,000 | 0.67 | 100,000 | 0.67 | - |
심재인 | 손자 | 보통주 | 100,000 | 0.67 | 100,000 | 0.67 | - |
구은서 | 손자 | 보통주 | 100,000 | 0.67 | 100,000 | 0.67 | - |
계 | 보통주 | 7,579,167 | 50.44 | 7,581,137 | 50.45 | - | |
우선주 | - | - | - | - | - | ||
기타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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