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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시분석] 엔텔스, 한달반 만에 +44%...배경은?
엔텔스3,510원, ▲80원, 2.33%가 지난해 실적을 발표한 뒤,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어 주목된다. 20일 오후 12시 47분 현재 엔텔스는 전일보다 8.8%(1750원) 오른 2만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2만750원까지 올라 사상최고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지지부진한 흐름을 이어오던 엔텔스 주가는 지난해 실적을 발표한 직후 상승하기 시작했다. 2월 13일 1만2900원으로 시작한 주가는 전일 1만8600원으로, 약 한달 반 동안 44% 상승했다.
엔텔스는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다. 지난해 별도기준 매출액은 609억원으로, 2012년 대비 13% 증가했다. 처음으로 매출액이 600억원을 넘겼다. 영업이익은 6% 늘어난 75억원을, 연결 지배기준 순이익은 5% 늘어난 70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개선된 실적을 거뒀음에도, 증권사 추정치는 하회했다. 증권정보제공업체 와이즈에프엔(WiseFn)에 따르면 최근 3개월간 증권사가 예상한 엔텔스의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액은 635억원, 영업이익은 81억원이다. 엔텔스의 매출액은 증권사 추정치보다 4% 적었고, 영업이익은 7% 밑돌았다.
엔텔스의 작년 4분기 실적만 따로 떼놓고 보면 수익성 개선이 두드러진다. 지난해 4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은 21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4% 늘어난 28억원을, 연결 지배기준 순이익은 57% 증가한 26억원을 기록했다. 통신3사가 지난해 4분기부터 광대역 LTE-A 투자를 본격적으로 집행했기 때문이다. 특히, 지난해 3분기 SK텔레콤에 공급하기로 되어있던 물량이 4분기로 이월된 영향이 큰 것으로 풀이된다. 이런 점에 주목해 아이투자(www.itooza.com)는 지난 1월 7일 엔텔스가 4분기에 양호한 실적을 거뒀을 것이라는 기사를 작성한 바 있다(관련기사 ☞ [미리분석] 엔텔스, 반등 시점은 언제?)
여기에 엔텔스가 사물인터넷 관련주로 부각된 점도 주가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지난 1월 7일(현지 시각) 미국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쇼(CES) 기조연설에서 존 챔버스 시스코시스템즈 회장은 올해가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의 역사적 전환점이라고 밝혔다. 또한, 박근혜대통령도 신년 기자회견에서 소프트웨어 산업 등 5대 유망 서비스 산업을 집중 육성한다고 밝혔다. 이런 결과 사물인터넷이 시장의 관심을 받게 되면서, 관련주 또한 주목받았다.
사물인터넷을 위해선 사물끼리 유무선 통신이 가능해야한다. 여기에 활용되는 기술이 M2M(Machine-to-Machine)이다. 관리대상에 단말기를 부착하고 원거리에서 그 주변의 다양한 정보를 수집·분석하는 역할을 한다. 단말기 주변의 수면 높이, 온도, 빛의 밝기, 소리, 맥박수, 체온 등 댜앙한 정보 수집이 가능하다. 엔텔스는 M2M 관련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최근 내부자는 회사 주식을 매도하고 있다. 지난 4일 심재희씨를 포함한 특별관계자 7명은 회사주식 35만664주를 장내 매도해, 지분율을 종전 28.84%에서 23.76%로 5.08%P 낮췄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엔텔스의 투자매력도는 어떨까. 아이투자가 개발한 주식MRI로 분석한 엔텔스의 투자 매력도 종합 점수는 25점 만점에 16점으로 전체 상장기업 중 190위(상위 11%)를 차지했다.
밸류에이션부문에서 점수를 받지 못한 점이 눈에 띈다. 이는 최근 주가 상승으로 주가수익배수(PER)이 높아진 결과다. 지난해 3분기 연환산(최근 4개분기 합산) 기준 PER은 20.96배로, 5년 평균 PER 7.62배보다 높다.
중장기적으로 이익 성장률이 시장평균으로 중간성장형 기업에 속하며 재무 안전성은 높아 안전한 편이다. 또한 소비자 독점력이 높아 경기 변동에 관계 없이 현재의 수익성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
주식MRI는 아이투자에서 자체 개발한 실시간 종목분석 도구다. MRI 종합 점수는 수익성장성과 재무안전성 뿐만 아니라 기업의 이익 지속성을 가늠할 수 있는 사업독점력과 적정주가 수준까지 함께 고려해 판단한다.
주식MRI 종합 점수는 25점이 최고 점수이며 높을수록 저평가 우량 기업이다. 또한 종합점수가 높을수록 5각형 모양의 도형 내부가 가득찬 그물 형태로 나타난다.
[2013년 6월 30일 기준, 단위 : 주식수(주), 지분율(%)]
지난해 하반기부터 지지부진한 흐름을 이어오던 엔텔스 주가는 지난해 실적을 발표한 직후 상승하기 시작했다. 2월 13일 1만2900원으로 시작한 주가는 전일 1만8600원으로, 약 한달 반 동안 44% 상승했다.
엔텔스는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다. 지난해 별도기준 매출액은 609억원으로, 2012년 대비 13% 증가했다. 처음으로 매출액이 600억원을 넘겼다. 영업이익은 6% 늘어난 75억원을, 연결 지배기준 순이익은 5% 늘어난 70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개선된 실적을 거뒀음에도, 증권사 추정치는 하회했다. 증권정보제공업체 와이즈에프엔(WiseFn)에 따르면 최근 3개월간 증권사가 예상한 엔텔스의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액은 635억원, 영업이익은 81억원이다. 엔텔스의 매출액은 증권사 추정치보다 4% 적었고, 영업이익은 7% 밑돌았다.
엔텔스의 작년 4분기 실적만 따로 떼놓고 보면 수익성 개선이 두드러진다. 지난해 4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은 21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4% 늘어난 28억원을, 연결 지배기준 순이익은 57% 증가한 26억원을 기록했다. 통신3사가 지난해 4분기부터 광대역 LTE-A 투자를 본격적으로 집행했기 때문이다. 특히, 지난해 3분기 SK텔레콤에 공급하기로 되어있던 물량이 4분기로 이월된 영향이 큰 것으로 풀이된다. 이런 점에 주목해 아이투자(www.itooza.com)는 지난 1월 7일 엔텔스가 4분기에 양호한 실적을 거뒀을 것이라는 기사를 작성한 바 있다(관련기사 ☞ [미리분석] 엔텔스, 반등 시점은 언제?)
여기에 엔텔스가 사물인터넷 관련주로 부각된 점도 주가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지난 1월 7일(현지 시각) 미국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쇼(CES) 기조연설에서 존 챔버스 시스코시스템즈 회장은 올해가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의 역사적 전환점이라고 밝혔다. 또한, 박근혜대통령도 신년 기자회견에서 소프트웨어 산업 등 5대 유망 서비스 산업을 집중 육성한다고 밝혔다. 이런 결과 사물인터넷이 시장의 관심을 받게 되면서, 관련주 또한 주목받았다.
사물인터넷을 위해선 사물끼리 유무선 통신이 가능해야한다. 여기에 활용되는 기술이 M2M(Machine-to-Machine)이다. 관리대상에 단말기를 부착하고 원거리에서 그 주변의 다양한 정보를 수집·분석하는 역할을 한다. 단말기 주변의 수면 높이, 온도, 빛의 밝기, 소리, 맥박수, 체온 등 댜앙한 정보 수집이 가능하다. 엔텔스는 M2M 관련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최근 내부자는 회사 주식을 매도하고 있다. 지난 4일 심재희씨를 포함한 특별관계자 7명은 회사주식 35만664주를 장내 매도해, 지분율을 종전 28.84%에서 23.76%로 5.08%P 낮췄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엔텔스의 투자매력도는 어떨까. 아이투자가 개발한 주식MRI로 분석한 엔텔스의 투자 매력도 종합 점수는 25점 만점에 16점으로 전체 상장기업 중 190위(상위 11%)를 차지했다.
밸류에이션부문에서 점수를 받지 못한 점이 눈에 띈다. 이는 최근 주가 상승으로 주가수익배수(PER)이 높아진 결과다. 지난해 3분기 연환산(최근 4개분기 합산) 기준 PER은 20.96배로, 5년 평균 PER 7.62배보다 높다.
중장기적으로 이익 성장률이 시장평균으로 중간성장형 기업에 속하며 재무 안전성은 높아 안전한 편이다. 또한 소비자 독점력이 높아 경기 변동에 관계 없이 현재의 수익성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
주식MRI는 아이투자에서 자체 개발한 실시간 종목분석 도구다. MRI 종합 점수는 수익성장성과 재무안전성 뿐만 아니라 기업의 이익 지속성을 가늠할 수 있는 사업독점력과 적정주가 수준까지 함께 고려해 판단한다.
주식MRI 종합 점수는 25점이 최고 점수이며 높을수록 저평가 우량 기업이다. 또한 종합점수가 높을수록 5각형 모양의 도형 내부가 가득찬 그물 형태로 나타난다.
[사물인터넷 관련주]
[한국투자교육연구소] 사물인터넷이 2014년 CES의 화두로 떠올라 관심을 끈다.
사물인터넷은 말 그대로 사물끼리 인터넷으로 소통하는 것이다. 유무선 네트워크가 기기 간 연결돼 있어 사물끼리 서로 정보를 주고 받을 수 있다. LG전자가 ‘홈챗(HomeChat)’이 대표적이다. 스마트폰으로 냉장고를 불러 어떤 음식이 얼마나 보관돼 있는지 확인 가능하다. 삼성전자도 스마트기기로 집안의 모든 가전을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홈을 공개했다.
사물인터넷 시장은 2014년부터 본격적인 성장이 기대된다.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에 따르면 국내 사물인터넷 시장 규모는 2014년 1조338억원으로 작년보다 44% 성장할 전망이다. 글로벌 가전업체들이 사물인터넷 기술을 차세대 먹거리로 정하고 앞다퉈 새로운 서비스를 내놓고 있는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국내 증시에서 사물인터넷 관련 사업을 하는 업체는 모다정보통신, 엔텔스, 코콤, 코맥스, 현대통신 등이 있다.
사물인터넷을 위해선 사물끼리 유무선 통신이 가능해야한다. 여기에 활용되는 기술이 M2M(Machine-to-Machine)이다. 관리대상에 단말기를 부착하고 원거리에서 그 주변의 다양한 정보를 수집·분석하는 역할을 한다. 단말기 주변의 수면 높이, 온도, 빛의 밝기, 소리, 맥박수, 체온 등 댜앙한 정보 수집이 가능하다. 무선통신기기를 만드는 모다정보통신과 통신 솔루션 업체 엔텔스가 M2M 관련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코콤, 코맥스, 현대통신은 홈 네트워크 사업을 영위한다. 홈 네트워크 시스템은 각종 센서를 통해 가전기기를 제어하며 각종 계량기가 수집한 정보를 휴대전화나 인터넷으로 접할 수 있다. 국내는 코콤, 코맥스, 현대통신 상위 3개사가 시장을 과점하고 있다.
-무선통신기기: 모다정보통신, 엔텔스
-홈 네트워크: 코콤, 코맥스, 현대통신
사물인터넷은 말 그대로 사물끼리 인터넷으로 소통하는 것이다. 유무선 네트워크가 기기 간 연결돼 있어 사물끼리 서로 정보를 주고 받을 수 있다. LG전자가 ‘홈챗(HomeChat)’이 대표적이다. 스마트폰으로 냉장고를 불러 어떤 음식이 얼마나 보관돼 있는지 확인 가능하다. 삼성전자도 스마트기기로 집안의 모든 가전을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홈을 공개했다.
사물인터넷 시장은 2014년부터 본격적인 성장이 기대된다.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에 따르면 국내 사물인터넷 시장 규모는 2014년 1조338억원으로 작년보다 44% 성장할 전망이다. 글로벌 가전업체들이 사물인터넷 기술을 차세대 먹거리로 정하고 앞다퉈 새로운 서비스를 내놓고 있는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국내 증시에서 사물인터넷 관련 사업을 하는 업체는 모다정보통신, 엔텔스, 코콤, 코맥스, 현대통신 등이 있다.
사물인터넷을 위해선 사물끼리 유무선 통신이 가능해야한다. 여기에 활용되는 기술이 M2M(Machine-to-Machine)이다. 관리대상에 단말기를 부착하고 원거리에서 그 주변의 다양한 정보를 수집·분석하는 역할을 한다. 단말기 주변의 수면 높이, 온도, 빛의 밝기, 소리, 맥박수, 체온 등 댜앙한 정보 수집이 가능하다. 무선통신기기를 만드는 모다정보통신과 통신 솔루션 업체 엔텔스가 M2M 관련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코콤, 코맥스, 현대통신은 홈 네트워크 사업을 영위한다. 홈 네트워크 시스템은 각종 센서를 통해 가전기기를 제어하며 각종 계량기가 수집한 정보를 휴대전화나 인터넷으로 접할 수 있다. 국내는 코콤, 코맥스, 현대통신 상위 3개사가 시장을 과점하고 있다.
-무선통신기기: 모다정보통신, 엔텔스
-홈 네트워크: 코콤, 코맥스, 현대통신
[사물인터넷 관련주] 관련종목
주가 : 3월 20일 오후 12시 39분 현재
종목명 | 주가 | 전일대비 | 매출액 | 영업이익 | 순이익 | PER | PBR | ROE |
---|---|---|---|---|---|---|---|---|
모다정보통신 | 7,380원 | ▲290원 (4.1%) | 340 | 9 | N/A | 553.1 | 3.15 | 0.6% |
엔텔스 | 20,100원 | ▲1,500원 (8.1%) | 609 | 75 | N/A | 21 | 3.34 | 15.9% |
코콤 | 3,440원 | ▼15원 (-0.4%) | 593 | 16 | 8 | 39 | 0.89 | 2.3% |
코맥스 | 5,410원 | ▼80원 (-1.5%) | 685 | 60 | 44 | 18.9 | 1.92 | 10.2% |
현대통신 | 4,380원 | ▼50원 (-1.1%) | 469 | -4 | N/A | N/A | 1.74 | -8.4% |
* 기간 : 2013년 1월~12월 누적, 단위는 억원, 매출액·영업이익은 K-IFRS 개별, 순이익은 K-IFRS 연결지배
[엔텔스]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 데이터 관리용 소프트웨어(SW) 전문업체 |
---|---|
사업환경 | ▷ 통신사들의 4세대 통신망(LTE) 투자로 통신용 소프트웨어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 ▷ 통신사업자는 상반기 보다 하반기에 예산을 집행하는 경향이 있어 하반기에 매출이 집중되는 경향 |
경기변동 | ▷ 경기에 따라 실적 영향을 받는 산업으로 통신망 구축 투자에 영향을 받음 |
주요제품 | ▷ 시스템통합: 장비 공급 (38%) ▷ 운영지원시스템: 개통,과금 수집,각종 게이트웨이,분석시스템 (35%) ▷ 비즈니스지원시스템: 고객정보,상품정보 관리, 과금 및 정산 기능 (13%) ▷ 서비스제공플랫폼: 콘텐츠관리,사용자 인증,서비스 시스템들이 포함 (14%) *괄호안은 매출 비중 |
원재료 | ▷ 하드웨어: 솔루션이 탑재되는 중형 또는 대형컴퓨터 장비, 태흥 등에서 매입 (매66%) ▷ 소프트웨어: 상용내미 메로리 DBMS등, 이노코어 등에서 매입 (37%) *괄호안은 매입 비중 |
실적변수 | ▷ 통신사들의 대규모 신규 투자시 수혜 ▷ 신규 사업 매출 발생에 따른 외형성장 |
리스크 | ▷ 연구개발비 증가로 인한 수익성 둔화 |
신규사업 | ▷ M2M(Machine-to-Machine): 관리대상에 단말기를 부착하고 원거리에서 그 주변의 다양한 정보를 수집·분석하는 분야 ▷ 스마트그리드: 도시 에너지 관리 솔루션(Urban Utility Center)과 BEMS(Building Energy Management) 솔루션 개발을 완료 |
위의 기업정보는 한국투자교육연구소가 사업보고서, IR 자료, 뉴스, 업계동향 등 해당 기업의 각종 자료를 참고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합니다. 엔텔스의 정보는 2013년 09월 04일에 최종 업데이트 됐습니다.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엔텔스]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엔텔스] 주요주주
성 명 | 관 계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 | 비고 | |||
---|---|---|---|---|---|---|---|
기 초 | 기 말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심재희 | 최대주주 | 보통주 | 1,340,446 | 19.43 | 1,340,446 | 19.43 | 등기임원,대표이사 |
김용훈 | 임원 | 보통주 | 260,000 | 3.77 | 260,000 | 3.77 | 등기임원 |
임성보 | 임원 | 보통주 | 260,000 | 3.77 | 260,000 | 3.77 | 미등기임원 |
박종환 | 친인척 | 보통주 | 109,680 | 1.59 | 109,680 | 1.59 | - |
김동규 주2) | 임원 | 보통주 | 18,868 | 0.27 | 0 | 0 | 미등기임원 |
이성익 | 임원 | 보통주 | 4,378 | 0.06 | 2,000 | 0.03 | 미등기임원 |
김종학 | 임원 | 보통주 | 8,356 | 0.12 | 8,356 | 0.12 | 미등기임원 |
이종은 | 임원 | 보통주 | 72,000 | 1.04 | 72,000 | 1.04 | 미등기임원 |
백제현 | 임원 | 보통주 | 1,108 | 0.02 | 1,108 | 0.02 | 미등기임원 |
박재영 | 임원 | 보통주 | 7,628 | 0.11 | 7,628 | 0.11 | 미등기임원 |
계 | 보통주 | 2,082,464 | 30.18 | 2,061,218 | 29.88 | - | |
우선주 | - | - | - | - | - | ||
기타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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