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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 실적과 분석] 조광페인트, 수익성 개선...매력은?
조광페인트5,810원, ▲70원, 1.22%의 2분기 실적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전일 조광페인트는 2분기 매출이 49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9%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38억원으로 77% 늘었고, 순이익(연결 지배지분 기준)은 43억원으로 89% 증가했다. 외형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모두 이뤘다.
▷ 실적 개선 이유는?
같은 날 반기보고서를 낸 삼화페인트의 실적도 대폭 개선돼 국내 페인트 수요가 전반적으로 증가한 결과로 풀이된다. 조광페인트의 상반기 페인트 생산량이 전년 동기보다 7% 증가한 점이 이를 뒷받침한다. 페인트는 건축, 조선, 자동차 등 다양한 산업에 사용되는 필수재로 국내 관련 산업 성장에 따라 페인트 회사의 매출 성장도 이어졌다. 업계에서는 최근 페인트 수요 증가 요인으로 전기, 전자산업의 성장을 꼽는다. 삼성전자, LG전자 같은 전자회사의 스마트폰 생산량 증가 등이 수요를 이끌고 있다는 것.
매출 대비 이익 증가율이 높았는데 이는 원가율 하락에 따른 것이다. 일부 원재료의 가격 상승이 있었지만 매입 비중이 높은 안료, 용제, 수지 등의 가격이 전년 동기보다 2.7%에서 크게는 15.2% 낮아졌다. 매출원가율은 전년 동기보다 2%p 낮아진 83%를 기록했다. 페인트 업체의 원재료는 대부분 유사해 삼화페인트의 수익성 개선도 같은 맥락으로 풀이된다.
또한 영업이익보다 순이익이 많은 점이 특징적이다. 자회사의 지분법 이익이 반영된 덕분이다. 조광페인트는 조광요턴(지분 50%), 조광비나(100%), 마니파파우더코팅(25%) 총 3개의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다.
▷ 자회사 조광요턴 '눈에 띄네'
특히 노르웨이 요턴사와 합작으로 설립된 조광요턴은 매출과 이익 규모가 조광페인트보다 커 조광페인트 지분법 이익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요턴사는 지난 2009년 기준 매출이 2조원을 넘는 세계적인 페인트 제조 회사다. 조광페인트는 1982년 기술제휴로 인연을 맺게 됐고, 1988년 국내 판매법인을 설립하게 된다. 이어 지난 1992년엔 조광요턴을 설립했고, 2009년 부산에 생산공장을 완공하기에 이른다. 부산공장 완공으로 조광요턴은 연간 4000만리터의 생산능력을 확보했다. 조광페인트와 비슷한 규모다.
조광요턴은 선박 및 해양구조물에 사용되는 페인트를 전문으로 생산한다. 부산에 생산 공장과 울산, 거제, 목포에 사업소를 두고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삼성중공업 등에 페인트를 공급하고 있다. 지난해 2378억원의 매출과 194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려 각각 1700억원, 68억원을 기록한 조광페인트를 넘어선다.
이같은 규모에 걸맞게 순이익도 249억원을 거뒀다. 조광페인트의 개별 기준 순이익 29억원을 크게 상회한다. 지난해 자회사의 지분법손익을 반영한 조광페인트의 순이익은 128억원이다.
조광요턴이 생산하는 제품의 주요 수요처가 조선, 플랜트 산업인 만큼 이들 업황이 앞으로 자회사 실적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국내 조선 수주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수주 물량이 실제 생산되면서 선박용 페인트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베트남 법인 조광비나는 주로 목재용 페인트를 생산해 베트남에 진출해 있는 리바트, 장인가구 등으로 공급된다. 리바트는 지난 2007년 베트남 공장을 준공했고, 이듬해인 2008년엔 베트남 제2공장을 완공했다. 2012년 조광비나의 순이익은 2억원이다.
한편 지난 2011년 사우디아라비아 현지 업체에 지분투자한 마니파파우더코팅은 2012년 3억원의 손실을 기록했다.
▷ PER 6.7배, 배당수익률 4.4%
조광페인트는 상장된 건축자재 기업 중 주가수익배수(PER)가 낮고 배당수익률이 높은 회사에 꼽힌다. 아이투자가 개발한 PER&배당수익률 매트릭스 차트에서 우측 하단에 위치한다. 이 영역은 비교 대상 내에서 PER이 낮고 배당수익률이 높은 회사가 자리하는 곳이다. 조광페인트의 PER은 6.7배, 배당수익률은 4.4%다. 이번 2분기 실적을 반영하면 PER은 5.4배로 더욱 낮아진다.
조광페인트는 매년 배당을 지급했던 회사다. 배당금도 두둑한 편이다. 지난 2002년 이후 거의 시가배당률 4% 이상의 배당금을 줬고, 가장 높았던 지난 2002년에는 9.4%의 시가배당률을 기록했다.
▷ 최근 외국인 매수 유입
이 같은 점이 종합적으로 반영된 것일까. 외국인 투자자도 조광페인트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올해 초 0.45%에 불과했던 외국인 지분율은 지난 28일 3.66%로 높아졌다. 특히 최근 들어 외국인 매수세가 집중되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는 8월 들어 단 하루도 빼놓지 않고 조광페인트 주식을 순매수 했으며, 이 기간 지분율을 1.5%P 높였다. 조광페인트 지분 5% 이상을 보유한 투자기관은 아직 없다.
▷ 리스크는?
지난 2009년 이후 조광페인트의 매출채권 회전일수가 길어진 점은 살펴봐야 할 부분이다. 2008년 60일에 머물던 매출채권 회전일수는 2011년 100일을 넘었고 현재 115일 수준에 있다. 약 4개월로 절대적으로 길지는 않지만 90일 내외를 기록하고 있는 건설화학(85일), 삼화페인트(91일)와 비교하면 다소 긴 편이다.
다만 현금흐름을 살펴보면 영업활동 현금흐름 플러스(+), 투자활동과 재무활동 현금흐름은 마이너스(-)로 성숙기 기업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영업활동으로 벌어들인 돈으로 투자를 하고 차입금 상환 등에 사용하고 있다는 의미다.
정치인, 남-북-러 가스관 관련 테마도 조광페인트 주가에 영향을 주는 요인이다. 지난해 연초 3000원대에 거래되던 조광페인트는 2월 말 1만5000원대까지 이상 급등을 보였다. 지난해 대선 후보였던 문재인 민주당 후보와 최대주주 양성민 회장이 동문이라는 점과 가스관 코팅용 페인트를 공급하고 있다는 점이 관련 테마로 엮인 배경이다.
당시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현저한 시황변동에 대한 조회공시를 냈고, 조광페인트는 풍문과 관련된 특정 정치인, 남-북-러 가스관 사업과 전혀 무관하다고 밝혔다.
▷ 목공용 도료 국내 1위
조광페인트는 지난 1967년 설립돼 1976년 상장한 페인트 제조사로 목공용 도료에서 국내시장 1위에 자리하고 있다. 목공용이란 가구 제조에 사용되는 페인트다. 이 외에 공업용, 건축용, 플라스틱용 등 다양한 도료를 생산한다.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매출 비중이 가장 높은 목공용 페인트의 비중이 17%에 불과하고, 주요 고객사 LG하우시스, 연합철강 등의 매출 비중이 5% 미만으로 제품과 매출처가 다변화 돼 있다. 올해 상반기 기준 시장점유율은 5.4% 수준으로 자체 집계하고 있다. 페인트 업체 중 5위권에 해당한다.
[2012년 12월 31일 기준, 단위 : 주식수(주), 지분율(%)]
2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전일 조광페인트는 2분기 매출이 49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9%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38억원으로 77% 늘었고, 순이익(연결 지배지분 기준)은 43억원으로 89% 증가했다. 외형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모두 이뤘다.
▷ 실적 개선 이유는?
같은 날 반기보고서를 낸 삼화페인트의 실적도 대폭 개선돼 국내 페인트 수요가 전반적으로 증가한 결과로 풀이된다. 조광페인트의 상반기 페인트 생산량이 전년 동기보다 7% 증가한 점이 이를 뒷받침한다. 페인트는 건축, 조선, 자동차 등 다양한 산업에 사용되는 필수재로 국내 관련 산업 성장에 따라 페인트 회사의 매출 성장도 이어졌다. 업계에서는 최근 페인트 수요 증가 요인으로 전기, 전자산업의 성장을 꼽는다. 삼성전자, LG전자 같은 전자회사의 스마트폰 생산량 증가 등이 수요를 이끌고 있다는 것.
매출 대비 이익 증가율이 높았는데 이는 원가율 하락에 따른 것이다. 일부 원재료의 가격 상승이 있었지만 매입 비중이 높은 안료, 용제, 수지 등의 가격이 전년 동기보다 2.7%에서 크게는 15.2% 낮아졌다. 매출원가율은 전년 동기보다 2%p 낮아진 83%를 기록했다. 페인트 업체의 원재료는 대부분 유사해 삼화페인트의 수익성 개선도 같은 맥락으로 풀이된다.
또한 영업이익보다 순이익이 많은 점이 특징적이다. 자회사의 지분법 이익이 반영된 덕분이다. 조광페인트는 조광요턴(지분 50%), 조광비나(100%), 마니파파우더코팅(25%) 총 3개의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다.
▷ 자회사 조광요턴 '눈에 띄네'
특히 노르웨이 요턴사와 합작으로 설립된 조광요턴은 매출과 이익 규모가 조광페인트보다 커 조광페인트 지분법 이익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요턴사는 지난 2009년 기준 매출이 2조원을 넘는 세계적인 페인트 제조 회사다. 조광페인트는 1982년 기술제휴로 인연을 맺게 됐고, 1988년 국내 판매법인을 설립하게 된다. 이어 지난 1992년엔 조광요턴을 설립했고, 2009년 부산에 생산공장을 완공하기에 이른다. 부산공장 완공으로 조광요턴은 연간 4000만리터의 생산능력을 확보했다. 조광페인트와 비슷한 규모다.
조광요턴은 선박 및 해양구조물에 사용되는 페인트를 전문으로 생산한다. 부산에 생산 공장과 울산, 거제, 목포에 사업소를 두고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삼성중공업 등에 페인트를 공급하고 있다. 지난해 2378억원의 매출과 194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려 각각 1700억원, 68억원을 기록한 조광페인트를 넘어선다.
이같은 규모에 걸맞게 순이익도 249억원을 거뒀다. 조광페인트의 개별 기준 순이익 29억원을 크게 상회한다. 지난해 자회사의 지분법손익을 반영한 조광페인트의 순이익은 128억원이다.
조광요턴이 생산하는 제품의 주요 수요처가 조선, 플랜트 산업인 만큼 이들 업황이 앞으로 자회사 실적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국내 조선 수주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수주 물량이 실제 생산되면서 선박용 페인트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베트남 법인 조광비나는 주로 목재용 페인트를 생산해 베트남에 진출해 있는 리바트, 장인가구 등으로 공급된다. 리바트는 지난 2007년 베트남 공장을 준공했고, 이듬해인 2008년엔 베트남 제2공장을 완공했다. 2012년 조광비나의 순이익은 2억원이다.
한편 지난 2011년 사우디아라비아 현지 업체에 지분투자한 마니파파우더코팅은 2012년 3억원의 손실을 기록했다.
▷ PER 6.7배, 배당수익률 4.4%
조광페인트는 상장된 건축자재 기업 중 주가수익배수(PER)가 낮고 배당수익률이 높은 회사에 꼽힌다. 아이투자가 개발한 PER&배당수익률 매트릭스 차트에서 우측 하단에 위치한다. 이 영역은 비교 대상 내에서 PER이 낮고 배당수익률이 높은 회사가 자리하는 곳이다. 조광페인트의 PER은 6.7배, 배당수익률은 4.4%다. 이번 2분기 실적을 반영하면 PER은 5.4배로 더욱 낮아진다.
조광페인트는 매년 배당을 지급했던 회사다. 배당금도 두둑한 편이다. 지난 2002년 이후 거의 시가배당률 4% 이상의 배당금을 줬고, 가장 높았던 지난 2002년에는 9.4%의 시가배당률을 기록했다.
▷ 최근 외국인 매수 유입
이 같은 점이 종합적으로 반영된 것일까. 외국인 투자자도 조광페인트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올해 초 0.45%에 불과했던 외국인 지분율은 지난 28일 3.66%로 높아졌다. 특히 최근 들어 외국인 매수세가 집중되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는 8월 들어 단 하루도 빼놓지 않고 조광페인트 주식을 순매수 했으며, 이 기간 지분율을 1.5%P 높였다. 조광페인트 지분 5% 이상을 보유한 투자기관은 아직 없다.
▷ 리스크는?
지난 2009년 이후 조광페인트의 매출채권 회전일수가 길어진 점은 살펴봐야 할 부분이다. 2008년 60일에 머물던 매출채권 회전일수는 2011년 100일을 넘었고 현재 115일 수준에 있다. 약 4개월로 절대적으로 길지는 않지만 90일 내외를 기록하고 있는 건설화학(85일), 삼화페인트(91일)와 비교하면 다소 긴 편이다.
다만 현금흐름을 살펴보면 영업활동 현금흐름 플러스(+), 투자활동과 재무활동 현금흐름은 마이너스(-)로 성숙기 기업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영업활동으로 벌어들인 돈으로 투자를 하고 차입금 상환 등에 사용하고 있다는 의미다.
정치인, 남-북-러 가스관 관련 테마도 조광페인트 주가에 영향을 주는 요인이다. 지난해 연초 3000원대에 거래되던 조광페인트는 2월 말 1만5000원대까지 이상 급등을 보였다. 지난해 대선 후보였던 문재인 민주당 후보와 최대주주 양성민 회장이 동문이라는 점과 가스관 코팅용 페인트를 공급하고 있다는 점이 관련 테마로 엮인 배경이다.
당시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현저한 시황변동에 대한 조회공시를 냈고, 조광페인트는 풍문과 관련된 특정 정치인, 남-북-러 가스관 사업과 전혀 무관하다고 밝혔다.
▷ 목공용 도료 국내 1위
조광페인트는 지난 1967년 설립돼 1976년 상장한 페인트 제조사로 목공용 도료에서 국내시장 1위에 자리하고 있다. 목공용이란 가구 제조에 사용되는 페인트다. 이 외에 공업용, 건축용, 플라스틱용 등 다양한 도료를 생산한다.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매출 비중이 가장 높은 목공용 페인트의 비중이 17%에 불과하고, 주요 고객사 LG하우시스, 연합철강 등의 매출 비중이 5% 미만으로 제품과 매출처가 다변화 돼 있다. 올해 상반기 기준 시장점유율은 5.4% 수준으로 자체 집계하고 있다. 페인트 업체 중 5위권에 해당한다.
[페인트 업체] 이슈와 수혜주
[한국투자교육연구소] 도료(페인트)산업은 상위 5개 회사가 약 80% 시장을 점유해 과점체제를 형성하고 있다. 시장규모는 약 3조원으로 추정된다.
도료는 크게 건축용과 공업용으로 구분한다. 건축용 도료는 국내 건설경기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다. 소규모 설비로도 생산 및 판매가 가능해 경쟁이 치열하며 가격 경쟁력이 중요한 요소다.
공업용 도료는 전기/전자, 자동차, 플라스틱 등 다양한 산업 소재로 사용된다. 자동차, 플랜트 산업의 발전으로 점차 증가하는 추세로 소규모 영세업체의 진입이 힘들어 부가가치가 높다.
국내 상위 페인트 업체들은 제품군에 큰 차이가 없어 실적이 비슷한 양상을 보인다. 2009년 제품가격을 인상해 이익률이 개선됐고, 2010년과 2011년엔 판매량 증가로 매출이 상승했다. KCC가 전체 44%를 점유하고 있으며 삼화페인트, 건설화학, 노루페인트가 10% 초반의 점유율을 보인다.
[주요기업]
* 괄호 안은 국내 점유율(2012.상반기 기준)
KCC: 건축자재, 도료 생산하는 건축 종합자재 업체(44%)
삼화페인트: 매출액 2088억(13%).
건설화학: 제비표페인트, 매출액 1648억(12%).
노루페인트: 매출액 1965억(12%)
조광페인트: 매출액 927억(5%)
현대피앤씨: 매출액 239억 (0.8%)
도료는 크게 건축용과 공업용으로 구분한다. 건축용 도료는 국내 건설경기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다. 소규모 설비로도 생산 및 판매가 가능해 경쟁이 치열하며 가격 경쟁력이 중요한 요소다.
공업용 도료는 전기/전자, 자동차, 플라스틱 등 다양한 산업 소재로 사용된다. 자동차, 플랜트 산업의 발전으로 점차 증가하는 추세로 소규모 영세업체의 진입이 힘들어 부가가치가 높다.
국내 상위 페인트 업체들은 제품군에 큰 차이가 없어 실적이 비슷한 양상을 보인다. 2009년 제품가격을 인상해 이익률이 개선됐고, 2010년과 2011년엔 판매량 증가로 매출이 상승했다. KCC가 전체 44%를 점유하고 있으며 삼화페인트, 건설화학, 노루페인트가 10% 초반의 점유율을 보인다.
[주요기업]
* 괄호 안은 국내 점유율(2012.상반기 기준)
KCC: 건축자재, 도료 생산하는 건축 종합자재 업체(44%)
삼화페인트: 매출액 2088억(13%).
건설화학: 제비표페인트, 매출액 1648억(12%).
노루페인트: 매출액 1965억(12%)
조광페인트: 매출액 927억(5%)
현대피앤씨: 매출액 239억 (0.8%)
[페인트 업체] 관련종목
종목명 | 현재가 | 전일대비 | 매출액 | 영업이익 | 순이익 | PER | PBR | ROE |
---|---|---|---|---|---|---|---|---|
KCC | 420,500원 | ▲3,500원 (0.8%) | 13,920 | 973 | 1,611 | 72.6 | 0.89 | 1.2% |
삼화페인트 | 9,490원 | ▲370원 (4.1%) | 2,269 | 144 | 0 | 12 | 0.93 | 7.8% |
건설화학 | 25,300원 | 0원 (0%) | 710 | 49 | 47 | 5.8 | 0.49 | 8.6% |
노루페인트 | 5,120원 | ▲30원 (0.6%) | 858 | 12 | 5 | 24.7 | 0.46 | 1.9% |
조광페인트 | 5,670원 | ▼280원 (-4.7%) | 386 | 8 | 9 | 6.7 | 0.60 | 8.9% |
현대피앤씨 | 242원 | ▼19원 (-7.3%) | 106 | -30 | -30 | N/A | 4.42 | -162.2% |
*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은 2013년 1월~6월 누적, 단위는 억원, K-IFRS 개별 재무제표 기준.
[조광페인트]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 국내 5위권 도료 제조회사(시장 점유율 6.2%, 2012.12) |
---|---|
사업환경 | ▷국내 페인트 시장은 KCC, 삼화페인트, DPI 등 상위 5개사가 과점 ▷ 건설경기 침체로 중소 페인트 업체들의 수익성 악화 ▷ 단가 높은 프리미엄 제품으로 탈출구 모색 ▷ 목공용도료 국내 1위, 건축용과 자동차용은 일본 후지쿠라 및 독일 바스프와의 기술제휴 |
경기변동 | ▷ 자동차, 조선, 가전, 가구 등 전방산업이 다양함 ▷ 매출액에서 원가 비중이 높아 인플레이션에 취약 |
주요제품 | ▷ 우레탄 도료 : 목공용 (16%, 10년 3784 → 11년 3980 → 12년 4065) ▷ 락카 : 공업용 (8%) *괄호안은 매출 비중 및 가격 추이 |
원재료 | ▷ 모노머 : 일본촉매 등에서 구입 (25%) ▷ 수지류 : 국도화학 등에서 구입 (20%) ▷ 안료류 : TRONOX 등에서 구입 (16%) ▷ 용제류 : 대림코포레이션 등에서 구입 (14%) *괄호안은 매입 비중 |
실적변수 | ▷ 프리미엄 제품 비중 확대로 평균 판매단가 상승시 수혜 ▷ 모노머, 수지 등 석유화학 제품 가격 하락시 원가율 내려 수혜 ▷ 부동산 경기 회복시 수혜 |
리스크 | ▷ 국제 유가 상승시 원자재 가격 인상으로 마진율이 하락함 ▷ 전방산업인 부동산 경기 침체 |
신규사업 | 진행중인 신규사업 없음 |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조광페인트]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조광페인트] 주요주주
성 명 | 관 계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지분율) | 변동 원인 | |||
---|---|---|---|---|---|---|---|
기 초 | 기 말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양성민 | 본인 | 보통주 | 1,563,490 | 12.22 | 1,563,490 | 12.22 | - |
송경자 | 처 | 보통주 | 695,320 | 5.43 | 695,320 | 5.43 | - |
양경아 | 자 | 보통주 | 733,930 | 5.73 | 733,930 | 5.73 | - |
양성아 | 자 | 보통주 | 719,600 | 5.62 | 719,600 | 5.62 | - |
양은아 | 자 | 보통주 | 744,360 | 5.82 | 744,360 | 5.82 | - |
양창호 | 제 | 보통주 | 244,920 | 1.91 | 244,920 | 1.91 | - |
이봉남 | 모 | 보통주 | 90,210 | 0.71 | 90,210 | 0.71 | - |
양기준 | 질 | 보통주 | 11,650 | 0.09 | 20,230 | 0.16 | - |
전선자 | 제수 | 보통주 | 3,650 | 0.03 | 3,650 | 0.03 | - |
양옥인 | 사촌 | 보통주 | 510 | 0.00 | 510 | 0.00 | - |
합 계 | 4,807,640 | 37.56 | 4,816,220 | 37.6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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