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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 실적과 분석] 아모텍, 영업익 112%↑...추정치 '하회'
휴대폰 부품업체인 아모텍3,400원, ▲250원, 7.94%이 지난 2분기 시장 기대를 밑도는 수익성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아모텍은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74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79% 늘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112% 늘어난 70억7400만원을, 순이익(지배지분)은 433% 늘어난 46억7600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판매 호조를 지속하는 가운데 LG전자 마저 양호한 판매량을 기록한 데 따른 수혜의 결과로 풀이된다.
지난 2분기 삼성전자와 LG전자는 분기 기준 최대 판매량을 기록했다. 미국의 시장조사업체인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종전 최대 판매량이던 올해 1분기 6940만대보다 약 10% 많은 7600만대를 판매했다. 이로써 지난해 1분기 이후 6분기째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지켰다.
LG전자도 판매 호조를 이어갔다. 1분기 1030만대를 판매해 사상 처음으로 1000만대를 돌파한 이후 2분기 그보다 17% 늘어난 1210만대를 판매했다. 이에 따라 세계 시장 점유율이 삼성전자, 애플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다만 이번 실적은 시장의 기대치를 밑돈 것이다. 금융정보 제공업체인 와이즈에프엔의 집계치에 따르면 매출액은 시장 추정치 평균(이하 '추정치')에 부합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지배지분)은 추정치를 각각 5%와 13% 밑돌았다.
이는 기대를 모았던 삼성전자 갤럭시S4의 판매량이 예상보다 부진한 영향으로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판매량이 증권가 기대치에 미치지 못한 결과로 풀이된다. 증권가는 당초 삼성전자의 2분기 스마트폰 판매량이 8000만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실제 판매량 7600만대보다 5% 많은 것이다.
▷ 세라믹 칩에서 모터까지 만드는 종합부품 업체
아모텍은 세라믹 칩 부품(지난해 기준 매출 비중 39%)·안테나 부품(46%)·BLDC 모터(9%)를 만드는 IT부품 제조사다.
세라믹 칩은 정전기(ESD), 전자파(EMI)로부터 전자기기의 손상 및 오작동을 방지하는 부품으로 IC칩, 회로, 단자 등을 보호하는 기능을 한다. 스마트폰 시장 확대에 따라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디스플레이, 자동차 및 기타 산업용 기기로 활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안테나 부품은 전자기기 무선화와 모바일화의 핵심부품이다. 아모텍은 블루투스용· GPS용·NFC용 안테나를 모두 생산하고 있다.
BLDC(Brushless DC)모터는 기존 모터와 달리 브러쉬 장치를 전자회로로 대체한 것이다. 기존 모터가 기계식이었던 반면 BLDC 모터는 반도체 소자를 이용해 전자적인 회전에 의해 구동되는 구조다. 회사 측은 기존 기계식 모터에 비해 '고효율, 고속, 긴 수명, 저소음, 속도제어 용이'의 장점이 있어 가전제품, 자동차 시장을 중심으로 수요가 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 순이익 증가로 아모텍의 주가수익배수(PER)도 개선됐다. 2분기 연환산 기준(최근 4개 분기 합산) 현재 PER은 9.7배로 1분기 연환산 기준 12.4배보다 낮아졌다.
[2013년 3월 31일 기준, 단위 : 주식수(주), 지분율(%)]
14일 아모텍은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74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79% 늘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112% 늘어난 70억7400만원을, 순이익(지배지분)은 433% 늘어난 46억7600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판매 호조를 지속하는 가운데 LG전자 마저 양호한 판매량을 기록한 데 따른 수혜의 결과로 풀이된다.
지난 2분기 삼성전자와 LG전자는 분기 기준 최대 판매량을 기록했다. 미국의 시장조사업체인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종전 최대 판매량이던 올해 1분기 6940만대보다 약 10% 많은 7600만대를 판매했다. 이로써 지난해 1분기 이후 6분기째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지켰다.
LG전자도 판매 호조를 이어갔다. 1분기 1030만대를 판매해 사상 처음으로 1000만대를 돌파한 이후 2분기 그보다 17% 늘어난 1210만대를 판매했다. 이에 따라 세계 시장 점유율이 삼성전자, 애플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다만 이번 실적은 시장의 기대치를 밑돈 것이다. 금융정보 제공업체인 와이즈에프엔의 집계치에 따르면 매출액은 시장 추정치 평균(이하 '추정치')에 부합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지배지분)은 추정치를 각각 5%와 13% 밑돌았다.
이는 기대를 모았던 삼성전자 갤럭시S4의 판매량이 예상보다 부진한 영향으로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판매량이 증권가 기대치에 미치지 못한 결과로 풀이된다. 증권가는 당초 삼성전자의 2분기 스마트폰 판매량이 8000만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실제 판매량 7600만대보다 5% 많은 것이다.
▷ 세라믹 칩에서 모터까지 만드는 종합부품 업체
아모텍은 세라믹 칩 부품(지난해 기준 매출 비중 39%)·안테나 부품(46%)·BLDC 모터(9%)를 만드는 IT부품 제조사다.
세라믹 칩은 정전기(ESD), 전자파(EMI)로부터 전자기기의 손상 및 오작동을 방지하는 부품으로 IC칩, 회로, 단자 등을 보호하는 기능을 한다. 스마트폰 시장 확대에 따라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디스플레이, 자동차 및 기타 산업용 기기로 활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안테나 부품은 전자기기 무선화와 모바일화의 핵심부품이다. 아모텍은 블루투스용· GPS용·NFC용 안테나를 모두 생산하고 있다.
BLDC(Brushless DC)모터는 기존 모터와 달리 브러쉬 장치를 전자회로로 대체한 것이다. 기존 모터가 기계식이었던 반면 BLDC 모터는 반도체 소자를 이용해 전자적인 회전에 의해 구동되는 구조다. 회사 측은 기존 기계식 모터에 비해 '고효율, 고속, 긴 수명, 저소음, 속도제어 용이'의 장점이 있어 가전제품, 자동차 시장을 중심으로 수요가 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 순이익 증가로 아모텍의 주가수익배수(PER)도 개선됐다. 2분기 연환산 기준(최근 4개 분기 합산) 현재 PER은 9.7배로 1분기 연환산 기준 12.4배보다 낮아졌다.
[스마트폰, 태블릿PC 부품 기업] 이슈와 수혜주
[한국투자교육연구소] 스마트폰, 태블릿PC는 기존의 휴대전화와 PC를 대체하며 급성장하고 있다.
시장분석기관 가트너(Gartner)는 2012년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을 전년 대비 32% 증가한 5.2억 대로 예상했다. 이는 전체 휴대폰 판매량 중 37%에 해당한다. 태블릿PC 예상 판매량은 1억 3백만대로 2011년의 2배의 이를 것으로 보인다.
핵심 부품은 PCB, 특히 FPCB(연성PCB)이며 디스플레이, 터치스크린, 터치패널 관련 기술력 보유 업체도 수혜가 예상된다. 이외 카메라 모듈, 휴대폰용 필터, 휴대폰 패널 부품 업체들도 관심 대상이다. 2011년 3분기 스마트폰 점유율 1위에 오른 삼성전자의 판매량이 상승할 수록 부품 기업의 실적도 개선될 전망이다.
[스마트기기 부품 관련기업]
ㅇ LCD모듈 :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디스플레이텍(중저가)
ㅇ 디스플레이 부품 : 실리콘웍스, 이라이콤, 우주일렉트로, 엘디티
ㅇ 프로세서 : 퀄컴,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ㅇ D램, 낸드플래시, LDI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ㅇ 터치모듈 : 에스맥, 시노펙스, 멜파스, 일진디스플레이, 유아이디, 태양기전, 모린스
ㅇ 터치IC : ATMEL/Cypress, 멜파스
ㅇ 카메라모듈 완성품 : 삼성전기, 삼성광통신, 파트론, 캠시스, 엠씨넥스
ㅇ 카메라모듈 IR필터 : 옵트론텍, 나노스
ㅇ 카메로모듈 렌즈 : 세코닉스, 디지탈옵틱, 코렌
ㅇ 카메라모듈 AFA : 삼성전기, 하이소닉, 아이엠, 자화전자
ㅇ WiFi/GPS/Bluetooth : 삼성전기, Murata,TDK
ㅇ 안테나 : 파트론, 아모텍
ㅇ 아이솔레이터 : 파트론
ㅇ 필터/듀플렉서 : 와이솔, 이노칩
ㅇ 배터리 : 삼성SDI, LG화학
ㅇ 오디오IC : 삼성전기, 블루콤, 이엠텍(
ㅇ 커넥터 : 우주일렉트로닉스, 교세라, 마쯔시다
ㅇ 고다층기판(HDI) : 삼성전기, 대덕전자, 코리아써키트, 디에이피, 이수페타시스
ㅇ 연성회로기판(FPCB) : 인터플렉스, 대덕GDS, 플렉스컴, 비에이치, 액트
ㅇ 케이스: 인탑스, 신양, 모베이스, 피앤텔, 우전앤한단
ㅇ 금속물 : KH바텍
시장분석기관 가트너(Gartner)는 2012년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을 전년 대비 32% 증가한 5.2억 대로 예상했다. 이는 전체 휴대폰 판매량 중 37%에 해당한다. 태블릿PC 예상 판매량은 1억 3백만대로 2011년의 2배의 이를 것으로 보인다.
핵심 부품은 PCB, 특히 FPCB(연성PCB)이며 디스플레이, 터치스크린, 터치패널 관련 기술력 보유 업체도 수혜가 예상된다. 이외 카메라 모듈, 휴대폰용 필터, 휴대폰 패널 부품 업체들도 관심 대상이다. 2011년 3분기 스마트폰 점유율 1위에 오른 삼성전자의 판매량이 상승할 수록 부품 기업의 실적도 개선될 전망이다.
[스마트기기 부품 관련기업]
ㅇ LCD모듈 :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디스플레이텍(중저가)
ㅇ 디스플레이 부품 : 실리콘웍스, 이라이콤, 우주일렉트로, 엘디티
ㅇ 프로세서 : 퀄컴,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ㅇ D램, 낸드플래시, LDI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ㅇ 터치모듈 : 에스맥, 시노펙스, 멜파스, 일진디스플레이, 유아이디, 태양기전, 모린스
ㅇ 터치IC : ATMEL/Cypress, 멜파스
ㅇ 카메라모듈 완성품 : 삼성전기, 삼성광통신, 파트론, 캠시스, 엠씨넥스
ㅇ 카메라모듈 IR필터 : 옵트론텍, 나노스
ㅇ 카메로모듈 렌즈 : 세코닉스, 디지탈옵틱, 코렌
ㅇ 카메라모듈 AFA : 삼성전기, 하이소닉, 아이엠, 자화전자
ㅇ WiFi/GPS/Bluetooth : 삼성전기, Murata,TDK
ㅇ 안테나 : 파트론, 아모텍
ㅇ 아이솔레이터 : 파트론
ㅇ 필터/듀플렉서 : 와이솔, 이노칩
ㅇ 배터리 : 삼성SDI, LG화학
ㅇ 오디오IC : 삼성전기, 블루콤, 이엠텍(
ㅇ 커넥터 : 우주일렉트로닉스, 교세라, 마쯔시다
ㅇ 고다층기판(HDI) : 삼성전기, 대덕전자, 코리아써키트, 디에이피, 이수페타시스
ㅇ 연성회로기판(FPCB) : 인터플렉스, 대덕GDS, 플렉스컴, 비에이치, 액트
ㅇ 케이스: 인탑스, 신양, 모베이스, 피앤텔, 우전앤한단
ㅇ 금속물 : KH바텍
[스마트폰, 태블릿PC 부품 기업] 관련종목
종목명 | 현재가 | 전일대비 | 매출액 | 영업이익 | 순이익 | PER | PBR | ROE |
---|---|---|---|---|---|---|---|---|
인터플렉스 | 38,550원 | ▲450원 (1.2%) | 4,776 | 114 | 119 | 12.8 | 1.70 | 13.3% |
이녹스 | 26,950원 | ▲200원 (0.8%) | 809 | 138 | 0 | 19.6 | 3.32 | 16.9% |
플렉스컴 | 14,000원 | 0원 (0%) | 3,143 | 128 | 0 | 10.5 | 1.87 | 17.8% |
대덕전자 | 9,400원 | ▲40원 (0.4%) | 1,852 | 64 | 89 | 11.4 | 1.06 | 9.4% |
비에이치 | 11,650원 | ▲50원 (0.4%) | 1,767 | 150 | 0 | 11.1 | 2.35 | 21.2% |
아모텍 | 17,500원 | ▲100원 (0.6%) | 650 | 75 | 51 | 12.3 | 1.41 | 11.4% |
KH바텍 | 29,400원 | ▲200원 (0.7%) | 972 | 63 | 65 | 59.9 | 2.33 | 3.9% |
액트 | 3,350원 | ▼15원 (-0.5%) | 356 | 6 | 0 | 64.5 | 1.45 | 2.3% |
코리아써키트 | 15,100원 | ▲50원 (0.3%) | 1,113 | 62 | 47 | 11 | 1.35 | 12.3% |
디에이피 | 6,420원 | ▲180원 (2.9%) | 853 | 55 | 49 | 6.5 | 1.96 | 30.1% |
실리콘웍스 | 22,800원 | ▼200원 (-0.9%) | 929 | 55 | 69 | 9.7 | 1.49 | 15.4% |
이라이콤 | 17,000원 | ▲700원 (4.3%) | 1,115 | 75 | 93 | 12.4 | 1.51 | 12.1% |
우주일렉트로 | 23,550원 | ▲350원 (1.5%) | 1,143 | 105 | 0 | 21.8 | 1.45 | 6.7% |
멜파스 | 13,250원 | ▲50원 (0.4%) | 1,586 | -25 | -30 | 26.7 | 1.51 | 5.7% |
일진디스플 | 16,350원 | ▲50원 (0.3%) | 1,725 | 147 | 169 | 6.9 | 3.89 | 56.2% |
에스맥 | 12,350원 | ▲100원 (0.8%) | 1,275 | 63 | 57 | 8.5 | 1.89 | 22.1% |
LG이노텍 | 94,200원 | ▲2,300원 (2.5%) | 14,223 | 75 | -99 | N/A | 1.47 | -2.3% |
캠시스 | 2,570원 | 0원 (0%) | 477 | 28 | 50 | N/A | 1.44 | -11.1% |
파트론 | 18,250원 | ▲50원 (0.3%) | 2,252 | 267 | 269 | 9.5 | 4.81 | 50.4% |
삼성SDI | 164,000원 | ▲500원 (0.3%) | 10,246 | -449 | -88 | 5.2 | 1.01 | 19.5% |
유아이디 | 11,150원 | ▲250원 (2.3%) | 139 | 33 | 25 | 10.4 | 3.24 | 31.1% |
태양기전 | 17,950원 | ▲50원 (0.3%) | 544 | -39 | -22 | N/A | 2.56 | -7% |
이수페타시스 | 7,530원 | ▲80원 (1.1%) | 689 | 33 | 28 | 16.4 | 1.81 | 11% |
인탑스 | 24,400원 | ▲150원 (0.6%) | 1,484 | 25 | 61 | 4.2 | 0.63 | 14.8% |
자화전자 | 21,700원 | ▲50원 (0.2%) | 791 | 81 | 70 | 8.6 | 1.95 | 22.6% |
하이소닉 | 8,700원 | ▼30원 (-0.3%) | 86 | 3 | 4 | 36.9 | 2.71 | 7.3% |
옵트론텍 | 13,650원 | ▼50원 (-0.4%) | 375 | 71 | 61 | 19.4 | 2.91 | 15% |
이노칩 | 16,050원 | ▲350원 (2.2%) | 194 | 48 | 43 | 18.1 | 2.60 | 14.4% |
와이솔 | 13,450원 | ▲100원 (0.8%) | 251 | 22 | 26 | 27.2 | 3.48 | 12.8% |
엘디티 | 2,890원 | ▲10원 (0.3%) | 25 | -11 | -13 | N/A | 0.84 | -0.3% |
크로바하이텍 | 5,200원 | ▲80원 (1.6%) | 150 | -10 | -5 | 28.3 | 1.58 | 5.6% |
*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은 2013년 1월~3월 누적, 단위는 억원, K-IFRS 개별 재무제표 기준.
[아모텍]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 세라믹 칩, 안테나 부품 제조회사 |
---|---|
사업환경 | ▷ 세라믹 칩, 안테나 부품은 휴대용 전자기기 핵심부품으로 스마트폰 성장에 힘입어 수요 꾸준히 증가 ▷ LTE 보급 확산으로 기능이 향상된 안테나 부품 비중 증가 |
경기변동 | 주 매출처인 휴대폰이 개인필수품화 되면서 경기변동 및 계절적 영향은 줄어들고 있는 추세 |
주요제품 | ▷ 세라믹 칩 부품: 칩 바라스터 등 (39%) 내수용 (11년 7.44원 → 12년 13.72원 → 13년 1분기 19.45원) ▷ 안테나 부품: 블루투스, GPS 등 (49%) 내수용 (11년 132.11원 → 12년 679.76원 → 13년 1분기 614.54원) ▷ BLDC 모터 (8%) *괄호안은 매출 비중 및 가격 추이 |
원재료 | ▷ 전극류: 세라믹 제품 제조시 이용 (9%) ▷ NFC 시트: 고주파 부품 제조시 이용 (37%) *괄호안은 매입 비중 |
실적변수 | ▷ 주 고객사인 삼성전자 휴대폰 출고량 증가시 수혜 ▷ 중국 로컬업체로의 매출처 다각화시 수혜 ▷ 고가 부품 비중 증가시 수익성 개선 ▷ 환율 상승시 수혜 |
리스크 | ▷ 기술 발전이 빨라 지속적인 연구 개발 필요 ▷ 41%로 높은 차입금 비중 (2013년 3월 기준) |
신규사업 | 진행중인 신규사업 없음 |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아모텍]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아모텍] 주요주주
성 명 | 관 계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 | 비고 | |||
---|---|---|---|---|---|---|---|
기 초 | 기 말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김병규 | 본인 | 보통주 | 1,612,000 | 16.65 | 1,612,000 | 16.54 | - |
이혜란 | 배우자 | 보통주 | 463,610 | 4.79 | 463,610 | 4.76 | - |
조원복 | 임원 | 보통주 | 432,000 | 4.46 | 432,000 | 4.43 | - |
정준환 | 임원 | 보통주 | 6,350 | 0.07 | 6,350 | 0.07 | - |
김현배 | 임원 | 보통주 | 6,250 | 0.06 | 6,250 | 0.06 | - |
오남진 | 임원 | 보통주 | 4,000 | 0.04 | 4,000 | 0.04 | - |
계 | 보통주 | 2,524,210 | 26.07 | 2,524,210 | 25.90 | - | |
우선주 | 0 | 0.00 | 0 | 0.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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