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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분석] 유비쿼스, 1년간 2배↑...비결 있나?
14일 개장을 앞두고 전일 연중 최고가로 거래를 마친 인터넷 장비 제조사 유비쿼스8,440원, ▼-50원, -0.59%의 주가 흐름이 관심을 끈다.
유비쿼스는 지난해 6월 5일 3600원으로 52주 최저가를 기록한 이후 반등세를 보였고, 현재까지 꾸준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전일 종가는 8990원으로 52주 최고가다. 지난해 최저가와 비교하면 2배 이상 오른 가격이다. 이 같은 주가 흐름은 이익이 감소하는 가운데 이뤄진 것으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 인터넷 장비 제조사, 실적 변동 큰 경기 변동형 기업
이 회사는 인터넷 장비를 생산한다. 주요 제품은 KT44,500원, ▲500원, 1.14%, LG유플러스11,090원, ▲210원, 1.93% 등의 통신 사업자들이 자사의 인터넷 네트워크망을 구축하는데 사용되는 액세스 장비다. 유비쿼스는 지난 2000년 설립 이래 기술 개발에 노력을 기울여 2010년 백본급 대용량스위치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백본급 스위치란 연결된 소형 회선들로부터 데이터를 모아 빠르게 전송해주는 대규모 전송회선을 뜻한다. 또한, 최근 상용화된 통신서비스 롱텀에볼루션(LTE) 관련 장비도 개발해 매출을 내고 있다. 주요 제품의 매출 비중은 유선 인터넷 데이터 장비인 스위치 43%, FTTH 28%, 무선 인터넷 데이터 전송장비인 라우터 10%다.
유비쿼스는 IT장비 업종으로 대표적인 경기 변동형 기업에 포함된다. 이 회사 장비 구매는 향후 경영 활동에 대한 투자비 성격을 갖고 있어 고객사들이 신규 투자 예산을 책정하기 힘든 불황기에 어려움을 가장 먼저 겪는 구조다.
따라서 유비쿼스 매출은 고객사의 인터넷 통신망 투자 규모와 밀접한 관련을 보인다. 투자가 크게 증가하면 매출와 이익이 급증하나 투자 위축시에는 매출이 감소하며, 심할 경우 적자를 기록할 위험도 있다.
유비쿼스는 지난 2010년 이후 투자 위축기를 맞았다. 주요 고객사가 유선통신망 대신 무선통신망 투자를 늘리며 유비쿼스의 매출은 감소했고, 이에 따라 이익도 줄어드는 모습을 보였다.
실제 지난 2009년 연간 1114억원으로 최고치를 기록한 매출은 지난 2011년 737억원으로 줄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도 216억원에서 143억원으로 감소했다.
▷ 업황 개선의 서막, KT 투자 발표
최근 KT의 통신망 투자 발표는 유비쿼스의 향후 실적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풀이된다. 유비쿼스가 특화된 분야인데다 실제 거래하고 있는 거래 상대방이기 때문이다. KT는 지난 6월 11일 네트워크 고도화에 3조원을 투자하겠다고 공시했다. 기간은 오는 2017년까지이며, 투자를 통해 향후 높은 속도와 고품질의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유비쿼스는 제한된 국내 시장에서 벗어나 해외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해외 시장 공략은 올해 본격화 될 것으로 관측된다. IBK투자증권은 지난달 30일 보고서에서 유비쿼스가 올해 미국을 중심으로 해외 시장에서 성과를 거둘 것이란 전망을 제시했다. 미국업체와 제품 OEM계약이 체결돼 50억원의 신규매출이 발생한다는 분석이다.
유비쿼스는 LG유플러스와 KT에 제품을 주로 납품하고 있다. 국내 인터넷 장비 시장은 기업 시장과 통신 사업자 시장으로 나뉘는데 유비쿼스는 통신 사업자 시장에 주력하고 있다. 해외 업체 시스코(Cisco)가 기업 시장에 특화된 것과는 대조적이다. 업계에서는 유비쿼스가 자체 장비를 통한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시스코에 이어 국내 시장에서 2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한다.
▷ 높은 재무안전성, 1분기 실적 반영 PER 13배
유비쿼스는 재무안전성이 높은 기업으로 평가받는다. 1분기 말 기준 부채비율은 17%, 유동비율은 380%로 일시적 현금 부족으로 인한 유동성 위험이 낮다. 차입금 비중도 5%로 낮고, 차입금에서 발생하는 이자비용은 연간 1억원 규모다. 보유중인 현금및현금성자산과 단기금융자산에서 발생하는 이자수익만 54억원에 달해 이자비용을 상쇄하고 남는다.
다만 최근 매출 둔화와 이익 감소에 따라 수익성장성, 사업독점력, 현금창출력 등의 점수는 낮다. 그 결과 주식MRI 종합점수는 25점 만점에 8점을 기록했다.
이 회사의 자산구조를 살펴보면 단기금융자산의 비중이 29%, 장기매도가능금융자산의 비중이 31%로 전체 자산의 60%가 금융자산에 배분돼 있다. 따라서 제품 판매를 통한 매출 뿐 아니라 이들 자산의 효율적인 활용이 회사의 수익성이 미치는 영향이 크다. 금융자산은 대부분 채권에 투자돼 이자수익이 발생하고 있다. 다만 일부는 파생상품연계증권, 주가지수연계증권에 배정돼 있다. 증시 변화에 따라 영향을 받는 상품으로 올해 1분기의 경우 코스피가 1% 가량 하락해 평가손실 5700만원이 발생하기도 했다.
올해 1분기 매출액은 19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9% 늘었고, 영업이익은 37억원으로 8% 증가했다. 반면 지분법을 반영한 순이익은 35억원으로 19% 감소했다. 영업외 비용으로 환율관련 손실이 반영된 탓이다. 유비쿼스는 원재료의 수입비중(41%)이 높아 환율 상승 시 관련 손실이 발생한다.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외환손실 3억원이 주로 반영됐다. 2분기 실적은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1분기 실적을 반영한 연환산(최근 4분기 합산) 주가수익배수(PER)는 13배로 과거 5년 평균치 6.6배 대비 높은 수준이다. 주가순자산배수(PBR)도 1.3배로 평균치 1.03배를 웃돈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9.9%다. 지난 1년간 주가 흐름은 얖으로의 실적 개선 전망이 반영된 셈이다.
한편, 유비쿼스의 최대주주는 이상근 대표로 지분 26.12%를 보유하고 있다. 특수관계인을 포함 총 33.02%의 지분율을 기록 중이다.(1분기 보고서 기준) 개장전 이 회사의 시가총액은 1906억원이며, 회사가 보유한 순현금은 527억원 규모로 시가 총액의 27%에 해당한다. 아이투자가 제시하는 순현금은 현금성자산(단기금융자산 포함)에서 총 차입금(장·단기차입금+사채+유동성장기부채)을 뺀 금액이다.
[2013년 3월 31일 기준, 단위 : 주식수(주), 지분율(%)]
유비쿼스는 지난해 6월 5일 3600원으로 52주 최저가를 기록한 이후 반등세를 보였고, 현재까지 꾸준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전일 종가는 8990원으로 52주 최고가다. 지난해 최저가와 비교하면 2배 이상 오른 가격이다. 이 같은 주가 흐름은 이익이 감소하는 가운데 이뤄진 것으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 인터넷 장비 제조사, 실적 변동 큰 경기 변동형 기업
이 회사는 인터넷 장비를 생산한다. 주요 제품은 KT44,500원, ▲500원, 1.14%, LG유플러스11,090원, ▲210원, 1.93% 등의 통신 사업자들이 자사의 인터넷 네트워크망을 구축하는데 사용되는 액세스 장비다. 유비쿼스는 지난 2000년 설립 이래 기술 개발에 노력을 기울여 2010년 백본급 대용량스위치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백본급 스위치란 연결된 소형 회선들로부터 데이터를 모아 빠르게 전송해주는 대규모 전송회선을 뜻한다. 또한, 최근 상용화된 통신서비스 롱텀에볼루션(LTE) 관련 장비도 개발해 매출을 내고 있다. 주요 제품의 매출 비중은 유선 인터넷 데이터 장비인 스위치 43%, FTTH 28%, 무선 인터넷 데이터 전송장비인 라우터 10%다.
유비쿼스는 IT장비 업종으로 대표적인 경기 변동형 기업에 포함된다. 이 회사 장비 구매는 향후 경영 활동에 대한 투자비 성격을 갖고 있어 고객사들이 신규 투자 예산을 책정하기 힘든 불황기에 어려움을 가장 먼저 겪는 구조다.
따라서 유비쿼스 매출은 고객사의 인터넷 통신망 투자 규모와 밀접한 관련을 보인다. 투자가 크게 증가하면 매출와 이익이 급증하나 투자 위축시에는 매출이 감소하며, 심할 경우 적자를 기록할 위험도 있다.
유비쿼스는 지난 2010년 이후 투자 위축기를 맞았다. 주요 고객사가 유선통신망 대신 무선통신망 투자를 늘리며 유비쿼스의 매출은 감소했고, 이에 따라 이익도 줄어드는 모습을 보였다.
실제 지난 2009년 연간 1114억원으로 최고치를 기록한 매출은 지난 2011년 737억원으로 줄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도 216억원에서 143억원으로 감소했다.
▷ 업황 개선의 서막, KT 투자 발표
최근 KT의 통신망 투자 발표는 유비쿼스의 향후 실적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풀이된다. 유비쿼스가 특화된 분야인데다 실제 거래하고 있는 거래 상대방이기 때문이다. KT는 지난 6월 11일 네트워크 고도화에 3조원을 투자하겠다고 공시했다. 기간은 오는 2017년까지이며, 투자를 통해 향후 높은 속도와 고품질의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유비쿼스는 제한된 국내 시장에서 벗어나 해외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해외 시장 공략은 올해 본격화 될 것으로 관측된다. IBK투자증권은 지난달 30일 보고서에서 유비쿼스가 올해 미국을 중심으로 해외 시장에서 성과를 거둘 것이란 전망을 제시했다. 미국업체와 제품 OEM계약이 체결돼 50억원의 신규매출이 발생한다는 분석이다.
유비쿼스는 LG유플러스와 KT에 제품을 주로 납품하고 있다. 국내 인터넷 장비 시장은 기업 시장과 통신 사업자 시장으로 나뉘는데 유비쿼스는 통신 사업자 시장에 주력하고 있다. 해외 업체 시스코(Cisco)가 기업 시장에 특화된 것과는 대조적이다. 업계에서는 유비쿼스가 자체 장비를 통한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시스코에 이어 국내 시장에서 2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한다.
▷ 높은 재무안전성, 1분기 실적 반영 PER 13배
유비쿼스는 재무안전성이 높은 기업으로 평가받는다. 1분기 말 기준 부채비율은 17%, 유동비율은 380%로 일시적 현금 부족으로 인한 유동성 위험이 낮다. 차입금 비중도 5%로 낮고, 차입금에서 발생하는 이자비용은 연간 1억원 규모다. 보유중인 현금및현금성자산과 단기금융자산에서 발생하는 이자수익만 54억원에 달해 이자비용을 상쇄하고 남는다.
다만 최근 매출 둔화와 이익 감소에 따라 수익성장성, 사업독점력, 현금창출력 등의 점수는 낮다. 그 결과 주식MRI 종합점수는 25점 만점에 8점을 기록했다.
이 회사의 자산구조를 살펴보면 단기금융자산의 비중이 29%, 장기매도가능금융자산의 비중이 31%로 전체 자산의 60%가 금융자산에 배분돼 있다. 따라서 제품 판매를 통한 매출 뿐 아니라 이들 자산의 효율적인 활용이 회사의 수익성이 미치는 영향이 크다. 금융자산은 대부분 채권에 투자돼 이자수익이 발생하고 있다. 다만 일부는 파생상품연계증권, 주가지수연계증권에 배정돼 있다. 증시 변화에 따라 영향을 받는 상품으로 올해 1분기의 경우 코스피가 1% 가량 하락해 평가손실 5700만원이 발생하기도 했다.
올해 1분기 매출액은 19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9% 늘었고, 영업이익은 37억원으로 8% 증가했다. 반면 지분법을 반영한 순이익은 35억원으로 19% 감소했다. 영업외 비용으로 환율관련 손실이 반영된 탓이다. 유비쿼스는 원재료의 수입비중(41%)이 높아 환율 상승 시 관련 손실이 발생한다.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외환손실 3억원이 주로 반영됐다. 2분기 실적은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1분기 실적을 반영한 연환산(최근 4분기 합산) 주가수익배수(PER)는 13배로 과거 5년 평균치 6.6배 대비 높은 수준이다. 주가순자산배수(PBR)도 1.3배로 평균치 1.03배를 웃돈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9.9%다. 지난 1년간 주가 흐름은 얖으로의 실적 개선 전망이 반영된 셈이다.
한편, 유비쿼스의 최대주주는 이상근 대표로 지분 26.12%를 보유하고 있다. 특수관계인을 포함 총 33.02%의 지분율을 기록 중이다.(1분기 보고서 기준) 개장전 이 회사의 시가총액은 1906억원이며, 회사가 보유한 순현금은 527억원 규모로 시가 총액의 27%에 해당한다. 아이투자가 제시하는 순현금은 현금성자산(단기금융자산 포함)에서 총 차입금(장·단기차입금+사채+유동성장기부채)을 뺀 금액이다.
[4세대 이동통신(LTE) 인프라 투자] 이슈와 수혜주
[한국투자교육연구소] 스마트폰 등 모바일기기의 확산으로 데이터 전송량의 급증했다. 이에 더 빠르게 많은 양의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는 4세대(4G) 이동통신 도입이 본격화됐다. 4G 이동통신은 대부분 LTE 방식이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2011년 7월 LTE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했고, LG유플러스는 2012년 3월, SK텔레콤은 2012년 4월 전국망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KT도 2G서비스를 종료하고 LTE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한편, 미국 시장조사기관인 Strategy Analytics는 우리나라 LTE 휴대폰 판매량이 2012년 300만대에서 2016년 1330만대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LTE 서비스가 확산되면서 장비업체와 LTE 휴대폰 부품업체의 수혜가 기대된다.
[4G 이동통신 인프라 수혜 기업]
통신사업자: KT, SK텔레콤, LG유플러스, SK브로드밴드
단말기 제조: 삼성전자, LG전자
단말기 부품: 대덕전자, 와이솔
중계기 장비: CS, 영우통신, 에프알텍
기지국 장비, 부품: 삼성전자, 이수페타시스, 대덕전자, 웨이브일렉트로, 에이스테크
유선통신: 다산네트웍스, 유비쿼스, 이노와이어, 유비벨록스, 인프라웨어
LTE망 구축 스캔(SCAN)용 광전송 장비 : SNH
LTE 네트워크 보안 : 윈스테크넷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2011년 7월 LTE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했고, LG유플러스는 2012년 3월, SK텔레콤은 2012년 4월 전국망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KT도 2G서비스를 종료하고 LTE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한편, 미국 시장조사기관인 Strategy Analytics는 우리나라 LTE 휴대폰 판매량이 2012년 300만대에서 2016년 1330만대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LTE 서비스가 확산되면서 장비업체와 LTE 휴대폰 부품업체의 수혜가 기대된다.
[4G 이동통신 인프라 수혜 기업]
통신사업자: KT, SK텔레콤, LG유플러스, SK브로드밴드
단말기 제조: 삼성전자, LG전자
단말기 부품: 대덕전자, 와이솔
중계기 장비: CS, 영우통신, 에프알텍
기지국 장비, 부품: 삼성전자, 이수페타시스, 대덕전자, 웨이브일렉트로, 에이스테크
유선통신: 다산네트웍스, 유비쿼스, 이노와이어, 유비벨록스, 인프라웨어
LTE망 구축 스캔(SCAN)용 광전송 장비 : SNH
LTE 네트워크 보안 : 윈스테크넷
[4세대 이동통신(LTE) 인프라 투자] 관련종목
종목명 | 현재가 | 전일대비 | 매출액 | 영업이익 | 순이익 | PER | PBR | ROE |
---|---|---|---|---|---|---|---|---|
CS | 3,505원 | ▲30원 (0.9%) | 112 | -19 | -17 | N/A | 1.48 | -16.4% |
이수페타시스 | 7,450원 | ▲90원 (1.2%) | 689 | 33 | 28 | 16.2 | 1.79 | 11% |
대덕전자 | 9,360원 | ▲130원 (1.4%) | 1,852 | 64 | 89 | 11.2 | 1.05 | 9.4% |
웨이브일렉트로 | 17,250원 | ▲1,300원 (8.2%) | 23 | -16 | -14 | N/A | 6.09 | -10.6% |
다산네트웍스 | 6,300원 | ▲200원 (3.3%) | 241 | -22 | -11 | N/A | 0.86 | -13.7% |
유비쿼스 | 8,990원 | ▲180원 (2%) | 192 | 38 | 37 | 13.1 | 1.30 | 9.9% |
이노와이어리스 | 13,400원 | ▲950원 (7.6%) | 98 | -25 | -19 | 35.1 | 1.01 | 2.9% |
유비벨록스 | 21,900원 | ▼900원 (-4%) | 162 | 11 | 6 | 20.5 | 1.96 | 9.6% |
인프라웨어 | 17,100원 | ▲500원 (3%) | 258 | 95 | 0 | 66.6 | 3.68 | 5.5% |
SNH | 1,920원 | ▲20원 (1.1%) | 24 | -7 | -5 | 11.3 | 0.64 | 5.7% |
엔텔스 | 13,600원 | ▼350원 (-2.5%) | 92 | 7 | 9 | 14.1 | 2.76 | 19.6% |
영우통신 | 5,400원 | ▼20원 (-0.4%) | 77 | 10 | 17 | 16.4 | 0.88 | 5.4% |
에이스테크 | 5,050원 | ▲110원 (2.2%) | 439 | 8 | 2 | N/A | 1.15 | -24.5% |
와이솔 | 13,350원 | ▲50원 (0.4%) | 251 | 22 | 26 | 27.1 | 3.46 | 12.8% |
윈스테크넷 | 16,450원 | ▼300원 (-1.8%) | 285 | 58 | 0 | 14.4 | 3.55 | 24.6% |
우리넷 | 3,540원 | ▲5원 (0.1%) | 42 | -12 | -11 | 6.8 | 0.68 | 10% |
코위버 | 4,115원 | ▼145원 (-3.4%) | 62 | -3 | -5 | 37.4 | 0.72 | 1.9% |
에프알텍 | 6,540원 | ▲70원 (1.1%) | 114 | 9 | 9 | 6.5 | 1.20 | 18.4% |
*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은 2013년 1월~3월 누적, 단위는 억원, K-IFRS 개별 재무제표 기준.
[유비쿼스]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 유무선 인터넷데이터 전송장비 제조·판매 기업 |
---|---|
사업환경 | ▷ 초고속 인터넷 장비 분야는 기술 진보가 빨라 적극적 R&D를 통한 제품개발이 기업경쟁력의 핵심요소 ▷ 통신과 방송 융합 및 스마트 폰, 스마트 TV 보급이 활성화됨에 따라 망 고도화가 진행 중 |
경기변동 | ▷ 경기 변동에 따라 다소 영향을 받는 산업 ▷ 전방산업(통신업) 시설 투자 규모에 직접적 영향을 받음 |
주요제품 | ▷ 스위치 : 유선 인터넷 데이터전송 장비 (43%) 가격(11년 74만6000원 → 12년 64만6000원 → 13년 57만1000원) ▷ FTTH (28%) 가격(11년 129만4000원 → 12년 112만3000원 → 13년 105만7000원) ▷ 무선라우터 (10%) * 괄호 안은 매출 비중 |
원재료 | ▷ IC(직접회로) : 핵심칩 (45%) 수입가격(11년 65,721원 → 12년 62,219원 → 13년 65,207원) ▷ 광모듈 (14%) ▷ 컨넥터, 메모리, 저항 등 (19%) * 괄호 안은 매입 비중 |
실적변수 | ▷ 전방산업(통신업) 신규투자 증가 시 수혜 ▷ 망 고도화 등에 따라 제품가 상승 시 수혜 |
리스크 | ▷ 통신사들의 인프라 투자 계획에 따라 실적 변동폭이 큼 |
신규사업 | ▷ 진행중인 신규사업 없음 |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유비쿼스]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유비쿼스] 주요주주
성 명 | 관 계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 | 비고 | |||
---|---|---|---|---|---|---|---|
기 초 | 기 말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이상근 | 본인 | 보통주 | 5,537,959 | 26.12 | 5,537,959 | 26.12 | - |
박관호 | 임원 | 보통주 | 599,838 | 2.83 | 599,838 | 2.83 | - |
이수봉 | 임원 | 보통주 | 20,602 | 0.10 | 20,602 | 0.10 | - |
이정길 | 임원 | 보통주 | 5,445 | 0.03 | 5,445 | 0.03 | - |
한일웅 | 임원 | 보통주 | 35,065 | 0.17 | 35,065 | 0.17 | - |
조규남 | 임원 | 보통주 | 427,231 | 2.02 | 427,231 | 2.02 | - |
김재국 | 임원 | 보통주 | 337,231 | 1.59 | 337,231 | 1.59 | - |
김병희 | 임원 | 보통주 | 4,305 | 0.02 | 4,305 | 0.02 | - |
이일성 | 임원 | 보통주 | 9,500 | 0.04 | 9,500 | 0.04 | - |
설동관 | 임원 | 보통주 | 0 | 0 | 23,219 | 0.10 | 신규선임 |
계 | 보통주 | 6,977,176 | 32.91 | 7,000,395 | 33.02 | - | |
우선주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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