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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분석] 이노칩, 상승세 재개할까?
10일 증시 개장에 앞서 모다이노칩1,786원, ▲7원, 0.39%이 상승세를 재가동할지 주목된다. 전일 이 회사 주가는 2.1% 내린 1만3700원으로 이틀째 하락 마감했다.
이 회사 주가는 지난해 9월 초부터 가파른 상승세를 지속해 올해 4월 중순 1만4900원까지 올랐다. 9개월 만에 168%의 주가상승률을 기록한 것이다. 그러나 이후 주가는 조정세로 돌아섰고, 지난 9월 말 4월 중순 대비 35% 하락한 9600원까지 떨어졌다.
하지만 10월 초부터 주가가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2개월여간 꾸준히 반등세를 지속했고, 이에 힘입어 최근 양일간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게 됐다. 최근 이틀간 조정이 있었지만, 전일 종가는 9월 말 대비 41% 오른 것이다. 같은 기간 코스닥 지수는 6% 하락했다.
최근 주가 상승세는 주력 제품인 CMEF(복합 보호칩) 시장에 경쟁사가 신규 진입한 영향으로 실적이 감소했었지만, 신제품 매출 및 중국향 수출 증가로 다시 성장세를 재가동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양호한 실적 성장을 기록한 아모텍은 올해 2분기부터 성장세에 제동이 걸렸다.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늘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감소하며 수익성이 낮아지는 모습을 보였고, 3분기는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 줄어든 190억원,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22%와 37% 줄어든 52억원1300만원과 42억1700만원이다.
경쟁사 아모텍3,400원, ▲250원, 7.94%이 CMEF칩 시장에 신규 진입해 시장 점유율이 낮아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노칩은 지난 2009년 CMEF칩을 개발한 후 국내에서 독점적 지위를 누려왔다. CMEF칩은 전자파와 정전기 모두 차단할 수 있는 복합칩이다. 일반 휴대폰에 사용하는 ESD필터에서 발전된 단계로 USB 2.0, HDMI, E-SATA 등 고속 전송 규격을 사용하는 스마트폰기기에 장착된다.
이런 가운데 증권가는 이노칩이 신제품 매출 증가와 중국향 수출 증가로 다시 성장세를 재가동할 것으로 기대하는 분위기다. 지난 12일 리딩투자증권 오상우 연구원은 "이노칩의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202억원과 58억원으로 올해 분기 중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4분기부터 경쟁사보다 1년 이상 기술력이 앞선 신제품을 공장 가동률 100%를 유지하며 납품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올해 하반기부터 CMEF칩을 적용하기 시작한 중국기업들이 내년부터 CMEF칩 사용을 본격적으로 늘릴 것"으로 기대했다.
증권정보업체 와이즈에프엔에 따르면, 최근 3개월간 증권사가 전망한 이노칩의 4분기 매출액 평균은 전년 동기 수준인 213억원이고,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1% 늘어난 62억원이다.
이노칩은 모바일 기기, LCD 디스플레이 등에 장착하는 정전기, 전자파 차단 보호칩을 제조한다. 최근 전자기기들의 기능이 정밀화, 고성능화되면서 보호칩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 스마트 기기 보급이 확대가 CMEF 수요 증가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한편, 3분기 실적을 반영하는 연환산 기준(최근 4분기 합산) 현재 주가수익배수(PER)가 12배로 5년 평균 14배보다 낮게 거래되고 있다.
▷ 주식MRI 분석 결과, 상장사 상위 5%
이 회사 주가는 지난해 9월 초부터 가파른 상승세를 지속해 올해 4월 중순 1만4900원까지 올랐다. 9개월 만에 168%의 주가상승률을 기록한 것이다. 그러나 이후 주가는 조정세로 돌아섰고, 지난 9월 말 4월 중순 대비 35% 하락한 9600원까지 떨어졌다.
하지만 10월 초부터 주가가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2개월여간 꾸준히 반등세를 지속했고, 이에 힘입어 최근 양일간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게 됐다. 최근 이틀간 조정이 있었지만, 전일 종가는 9월 말 대비 41% 오른 것이다. 같은 기간 코스닥 지수는 6% 하락했다.
최근 주가 상승세는 주력 제품인 CMEF(복합 보호칩) 시장에 경쟁사가 신규 진입한 영향으로 실적이 감소했었지만, 신제품 매출 및 중국향 수출 증가로 다시 성장세를 재가동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양호한 실적 성장을 기록한 아모텍은 올해 2분기부터 성장세에 제동이 걸렸다.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늘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감소하며 수익성이 낮아지는 모습을 보였고, 3분기는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 줄어든 190억원,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22%와 37% 줄어든 52억원1300만원과 42억1700만원이다.
경쟁사 아모텍3,400원, ▲250원, 7.94%이 CMEF칩 시장에 신규 진입해 시장 점유율이 낮아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노칩은 지난 2009년 CMEF칩을 개발한 후 국내에서 독점적 지위를 누려왔다. CMEF칩은 전자파와 정전기 모두 차단할 수 있는 복합칩이다. 일반 휴대폰에 사용하는 ESD필터에서 발전된 단계로 USB 2.0, HDMI, E-SATA 등 고속 전송 규격을 사용하는 스마트폰기기에 장착된다.
이런 가운데 증권가는 이노칩이 신제품 매출 증가와 중국향 수출 증가로 다시 성장세를 재가동할 것으로 기대하는 분위기다. 지난 12일 리딩투자증권 오상우 연구원은 "이노칩의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202억원과 58억원으로 올해 분기 중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4분기부터 경쟁사보다 1년 이상 기술력이 앞선 신제품을 공장 가동률 100%를 유지하며 납품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올해 하반기부터 CMEF칩을 적용하기 시작한 중국기업들이 내년부터 CMEF칩 사용을 본격적으로 늘릴 것"으로 기대했다.
증권정보업체 와이즈에프엔에 따르면, 최근 3개월간 증권사가 전망한 이노칩의 4분기 매출액 평균은 전년 동기 수준인 213억원이고,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1% 늘어난 62억원이다.
이노칩은 모바일 기기, LCD 디스플레이 등에 장착하는 정전기, 전자파 차단 보호칩을 제조한다. 최근 전자기기들의 기능이 정밀화, 고성능화되면서 보호칩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 스마트 기기 보급이 확대가 CMEF 수요 증가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한편, 3분기 실적을 반영하는 연환산 기준(최근 4분기 합산) 현재 주가수익배수(PER)가 12배로 5년 평균 14배보다 낮게 거래되고 있다.
▷ 주식MRI 분석 결과, 상장사 상위 5%
아이투자가 개발한 주식MRI로 분석한 이노칩의 투자 매력도 종합 점수는 25점 만점에 19점으로 전체 상장기업 중 85위(상위 5%)를 차지했다.
다만 밸류에이션 점수가 2점으로 낮은 평가를 받았다. 3분기 연환산 기준 PER이 최근 5년 평균에 근접해 거래되고 있는 점 등이 반영됐다.
주식MRI는 아이투자에서 자체 개발한 실시간 종목분석 도구다. MRI 종합 점수는 수익성장성과 재무안전성 뿐만 아니라 기업의 이익 지속성을 가늠할 수 있는 사업독점력과 적정주가 수준까지 함께 고려해 판단한다. 주식MRI 종합 점수는 25점이 최고 점수이며 높을수록 저평가 우량 기업이다. 또한 종합점수가 높을수록 5각형 모양의 도형 내부가 가득찬 그물 형태로 나타난다.
[스마트폰, 태블릿PC 부품 기업] 이슈와 수혜주
[한국투자교육연구소] 스마트폰, 태블릿PC는 기존의 휴대전화와 PC를 대체하며 급성장하고 있다.
시장분석기관 가트너(Gartner)는 2012년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을 전년 대비 32% 증가한 5.2억 대로 예상했다. 이는 전체 휴대폰 판매량 중 37%에 해당한다. 태블릿PC 예상 판매량은 1억 3백만대로 2011년의 2배의 이를 것으로 보인다.
핵심 부품은 PCB, 특히 FPCB(연성PCB)이며 디스플레이, 터치스크린, 터치패널 관련 기술력 보유 업체도 수혜가 예상된다. 이외 카메라 모듈, 휴대폰용 필터, 휴대폰 패널 부품 업체들도 관심 대상이다. 2011년 3분기 스마트폰 점유율 1위에 오른 삼성전자의 판매량이 상승할 수록 부품 기업의 실적도 개선될 전망이다.
[스마트기기 부품 관련기업]
메인PCB: 인터플렉스, 비에이치, 대덕GDS, 액트, 코리아써키트, 디에이피, 이녹스, 플렉스컴, 대덕전자, 아모텍, KH바텍, 이수페타시스
D램, 낸드플래시: 삼성전자, 하이닉스
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실리콘웍스, 이라이콤, 우주일렉트로, 엘디티, 크로바하이텍
터치스크린: 멜파스, 일진디스플, 에스맥, 유아이디, 태양기전
카메라, 배터리: LG이노텍, 캠시스, 파트론, 삼성SDI, 자화전자, 하이소닉, 옵트론텍
케이스: 인탑스, 신양, 모베이스, 피앤텔
필터 : 이노칩, 와이솔
시장분석기관 가트너(Gartner)는 2012년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을 전년 대비 32% 증가한 5.2억 대로 예상했다. 이는 전체 휴대폰 판매량 중 37%에 해당한다. 태블릿PC 예상 판매량은 1억 3백만대로 2011년의 2배의 이를 것으로 보인다.
핵심 부품은 PCB, 특히 FPCB(연성PCB)이며 디스플레이, 터치스크린, 터치패널 관련 기술력 보유 업체도 수혜가 예상된다. 이외 카메라 모듈, 휴대폰용 필터, 휴대폰 패널 부품 업체들도 관심 대상이다. 2011년 3분기 스마트폰 점유율 1위에 오른 삼성전자의 판매량이 상승할 수록 부품 기업의 실적도 개선될 전망이다.
[스마트기기 부품 관련기업]
메인PCB: 인터플렉스, 비에이치, 대덕GDS, 액트, 코리아써키트, 디에이피, 이녹스, 플렉스컴, 대덕전자, 아모텍, KH바텍, 이수페타시스
D램, 낸드플래시: 삼성전자, 하이닉스
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실리콘웍스, 이라이콤, 우주일렉트로, 엘디티, 크로바하이텍
터치스크린: 멜파스, 일진디스플, 에스맥, 유아이디, 태양기전
카메라, 배터리: LG이노텍, 캠시스, 파트론, 삼성SDI, 자화전자, 하이소닉, 옵트론텍
케이스: 인탑스, 신양, 모베이스, 피앤텔
필터 : 이노칩, 와이솔
[스마트폰, 태블릿PC 부품 기업] 관련종목
종목명 | 현재가 | 전일대비 | 매출액 | 영업이익 | 순이익 | PER | PBR | ROE |
---|---|---|---|---|---|---|---|---|
인터플렉스 | 65,400원 | ▼1,700원 (-2.5%) | 4,433 | 348 | 350 | 18.3 | 3.33 | 18.2% |
이녹스 | 20,150원 | ▼400원 (-1.9%) | 1,055 | 150 | 103 | 14.5 | 2.55 | 17.6% |
플렉스컴 | 19,600원 | ▼400원 (-2%) | 2,386 | 176 | 174 | 12.2 | 3.05 | 25.1% |
대덕전자 | 10,750원 | ▼350원 (-3.1%) | 5,437 | 467 | 370 | 10.7 | 1.31 | 12.3% |
비에이치 | 11,250원 | ▼50원 (-0.4%) | 1,615 | 133 | 103 | 10.9 | 2.37 | 21.8% |
아모텍 | 11,950원 | ▲100원 (0.8%) | 1,177 | 105 | 52 | 52.7 | 1.04 | 2% |
KH바텍 | 14,200원 | ▼150원 (-1.1%) | 1,640 | 130 | 103 | N/A | 1.20 | -1.9% |
액트 | 3,740원 | ▼40원 (-1.1%) | 495 | 16 | 18 | 17.5 | 1.61 | 9.2% |
코리아써키트 | 22,250원 | ▼750원 (-3.3%) | 3,252 | 261 | 199 | 10.1 | 1.65 | 16.4% |
디에이피 | 6,600원 | ▼60원 (-0.9%) | 2,177 | 186 | 138 | 12.1 | 2.31 | 19.1% |
실리콘웍스 | 24,500원 | ▼250원 (-1%) | 3,447 | 352 | 351 | 8.8 | 1.62 | 18.4% |
이라이콤 | 17,000원 | ▼300원 (-1.7%) | 3,538 | 224 | 203 | 7.8 | 1.61 | 20.7% |
우주일렉트로 | 28,250원 | ▼50원 (-0.2%) | 1,255 | 111 | 94 | 27.4 | 1.80 | 6.6% |
멜파스 | 27,450원 | ▼250원 (-0.9%) | 2,251 | 189 | 95 | 48.1 | 3.19 | 6.6% |
일진디스플 | 21,500원 | ▲100원 (0.5%) | 4,418 | 500 | 490 | 9.4 | 4.28 | 45.5% |
에스맥 | 16,800원 | 0원 (0%) | 3,187 | 248 | 194 | 7.8 | 2.85 | 36.6% |
LG이노텍 | 86,200원 | ▲1,500원 (1.8%) | 35,399 | 93 | 21 | N/A | 1.30 | -6.7% |
캠시스 | 2,065원 | ▲55원 (2.7%) | 1,682 | 98 | 56 | N/A | 0.82 | -3.8% |
파트론 | 17,700원 | ▼400원 (-2.2%) | 5,533 | 577 | 484 | 12.9 | 3.41 | 26.4% |
삼성SDI | 153,000원 | ▲1,500원 (1%) | 37,222 | 34,832 | 25,909 | 4.7 | 0.92 | 19.7% |
유아이디 | 9,550원 | ▼240원 (-2.5%) | 423 | 100 | 79 | 13.2 | 3.41 | 25.9% |
태양기전 | 16,600원 | ▲300원 (1.8%) | 1,579 | 98 | 61 | 12.2 | 1.71 | 14% |
이수페타시스 | 4,750원 | ▲25원 (0.5%) | 2,279 | 193 | 117 | 13.9 | 1.18 | 8.5% |
인탑스 | 25,250원 | ▼600원 (-2.3%) | 3,910 | 207 | 388 | 5.4 | 0.73 | 13.4% |
신양 | 20,250원 | ▼550원 (-2.6%) | 1,102 | 27 | 0 | 241.2 | 3.12 | 1.3% |
자화전자 | 17,350원 | ▼550원 (-3.1%) | 2,253 | 221 | 183 | 8.6 | 1.78 | 20.7% |
하이소닉 | 9,500원 | ▼10원 (-0.1%) | 384 | 57 | 30 | 15.7 | 2.00 | 12.8% |
옵트론텍 | 12,800원 | ▼100원 (-0.8%) | 854 | 156 | 122 | 27.6 | 2.84 | 10.3% |
이노칩 | 13,700원 | ▼300원 (-2.1%) | 550 | 145 | 116 | 12.6 | 2.58 | 20.5% |
와이솔 | 12,400원 | 0원 (0%) | 703 | 147 | 128 | 9.9 | 2.38 | 24.1% |
엘디티 | 3,130원 | ▲35원 (1.1%) | 250 | 11 | 14 | 11 | 0.86 | 7.8% |
크로바하이텍 | 6,620원 | ▲310원 (4.9%) | 688 | 51 | 31 | 108.9 | 1.94 | 1.8% |
*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은 2012년 1월~9월 누적, 단위는 억원, K-IFRS 개별 재무제표 기준.
[이노칩]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 휴대폰 등 전자기기에 장착하는 정전기·전자파 방어 칩(Chip) 제조업체 |
---|---|
사업환경 | ㅇ 휴대폰 시장은 스마트폰, 태블릿 PC 중심으로 고성장 중 ㅇ 고기능의 스마트폰 출시로 정전기와 노이즈 차단 기능이 일원화한 복합칩(CMEF) 수요 증가 전망 |
경기변동 | ㅇ IT경기에 따라 직접적인 영향을 받음 ㅇ 고객사의 휴대폰 판매량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음 |
주요제품 | ㅇ 보호칩(제품) : ESD Filter(정전기 방어칩), CMEF(정전기·노이즈 방언 복합칩) 등 (매출 비중 94%) ㅇ Flash Wafer, SRAM, 필름(상품) : 매출 비중 6%) |
원재료 | ㅇ 내부전극 (매입 비중 33%) ㅇ 외부전극 (매입 비중 17%) ㅇ 파우더 (매입 비중 23%) |
실적변수 | ㅇ 고객사(삼성전자, LG전자, 팬택 등)의 스마트폰 판매량 증가시 수혜 ㅇ 기술력 향상으로 고부가가치 제품 출시시 수혜 |
리스크 | ㅇ 고객사 휴대폰 판매 부진시 실적 감소 ㅇ 고객사의 단가 인하 압력 |
신규사업 | 진행중인 신규사업 없음 |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이노칩]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이노칩] 주요주주
성 명 | 관 계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 | 비고 | |||
---|---|---|---|---|---|---|---|
기 초 | 기 말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필코전자(주) | 최대주주 본인 | 보통주 | 4,988,588 | 33.46 | 4,988,588 | 33.46 | - |
박인길 | 대표이사 | 보통주 | 1,427,377 | 9.57 | 1,427,377 | 9.57 | - |
박미영 | 대표이사 동생 | 보통주 | 216,855 | 1.45 | 216,855 | 1.45 | - |
강중근 | 임원 | 보통주 | 171,000 | 1.15 | 171,000 | 1.15 | - |
김학진 | 임원 | 보통주 | 48,000 | 0.32 | 48,000 | 0.32 | - |
계 | 보통주 | 6,851,820 | 45.96 | 6,851,820 | 45.96 | - | |
기타 | 0 | 0 | 0 | 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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