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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분석] 동양기전, 국민연금 지분 1% 추가 취득...왜?
국민연금공단이 동양기전 지분을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7월 19일 이 회사 주식 31만7765주(지분 1%)를 추가 취득해 지분율을 종전 8.5%에서 9.5%로 높였다.
눈길을 끄는 점은 국민연금 외에도 여러 기관투자자가 동양기전 지분을 대량보유하고 있는 것이다. 알리안츠글로벌인베스터스는 10월 11일 현재(공시 기준) 10.1%를, 삼성자산운용과 하나유비에스자산운용은 각각 5%씩을 보유 중이다. 이들 4개 기관투자자의 지분의 합은 29.6%로 동양기전 최대주주인 조병호 회장의 지분율 29.3%(특수관계자 포함)를 웃돈다.
▷ 유압실린더 1위 기업...자동차부품, 산업기계도 제조
동양기전은 유압기기와 자동차부품, 산업기계를 만드는 회사다. 올 상반기 매출비중은 유압기기 49%, 자동차 전장 부품 35%, 산업기계 16%다. 유압기기는 유체의 압력을 사용하는 부품으로 동양기전은 유압실린더 분야에서 국내 1위 기업이다. 유압실린더는 주로 굴삭기 등 건설중장비에 사용된다.
자동차 사업부문은 모터, 와이어 등을 한국GM과 현대기아차에 납품한다. 산업기계 사업부에서는 크레인, 골프카, 자동 세차기 등을 만들어 건설사 및 주유소에 공급한다.
▷ 2010년부터 가파른 영업실적 성장...'유압실린더 + 자동차 전장 부품' 고른 성장 덕분
동양기전은 2010년부터 가파른 영업실적 성장세를 지속하고있다. 매출액은 2년 연속 각각 전년 대비 68%와 26% 늘어 지난해 5954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K-GAAP, 매출액 - 매출원가 - 판매관리비)은 354%와 47%가 늘어 지난해 387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치로 금융위기로 영향으로 실적이 급감하기 전인 2008년 대비 각각 42%와 66% 늘었다.
이는 금융위기 이후 선진국을 중심의 경기 침체로 미국과 유럽의 굴삭기·자동차 수요가 부진했음에도, ▲ 중국을 중심으로 한 신흥국들의 꾸준한 건설중장비 수요 ▲ 국내외 주요 고객사들의 유압실린더 아웃소싱 확대 ▲ 현대기아차 납품에 힘입어 자동차 전장부품 매출이 늘어난 결과로 풀이된다.
유압실린더 생산업체는 동양기전, 일본의 카바야(KAYABA)와 같은 유압실린더 전문 제조업체와 HD현대중공업237,000원, ▲8,500원, 3.72%, 볼보그룹코리아와 같이 자체 수요을 위해 생산하는 건설중장비 제조업체로 나뉜다. 최근 반도체 등 다른 산업과 마찬가지로, 재고와 원가 부담을 덜고 핵심 경쟁력에 역량을 집중하는 추세가 보편화되면서 국내외 건설중장비 업체들의 부품 아웃소싱 비중이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중국공정기계협회에 따르면 올 상반기 중국 내 굴삭기 판매량이 전년 대비 40% 감소한 7만4690대를 기록했지만, 동양기전의 유압실린더 매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9.3% 증가한 1669억원을 기록했다.
또한, 현대기아차 글로벌 점유율 확대에 따른 자동차 부품 매출 증가도 동양기전 영업실적 성장세를 함께 이끌었다. 이 회사의 자동차 전장부품 매출은 2년 연속 전년 대비 50% 늘어난 데 이어, 올 상반기도 1192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8% 늘었다.
동양기전은 주로 한국GM에 부품 대부분을 납품했었다. 현대기아차가 모터류 부품 대부분을 보쉬전장과 덴소풍성으로부터 공급받았기 때문이다. 히지만, 지난 2012년 12월 현대차그룹으로부터 총 12개 신차종에 대한 윈도우모터를 수주함에 따라 연간 550억원 이상의 현대기아차향 매출이 발생하게 됐다.
▷ 순이익은 2010년 사상 최대치 기록 후 감소세...중국 부동산 경기 회복 된다면?
꾸준한 상승세를 잇고 있는 영업 실적과는 대조적으로 순이익은 2010년 569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후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전년 대비 26% 감소한 421억원을 기록한 데 이어, 올 상반기도 지난해 동기 대비 29% 줄어든 27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중국현지법인 실적 부진으로 지분법 이익이 줄어든 결과로 풀이된다. 중국법인의 올 상반기 매출액은 871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30% 줄고, 순이익은 69억원으로 63% 줄었다. 사상 최대 순이익을 기록한 지난 2010년 중국현지법인은 305억원의 순이익를 거뒀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중국의 부동산 경기가 회복된다면 동양기전이 큰 수혜를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회사가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로컬업체향 공급을 꾸준히 늘려왔기 때문이다. 중국현지법인의 로컬업체향 매출 비중은 2009년 16%에서 지난해 45%로 높아졌다. 같은 기간 두산인프라코어 현지 공장향 매출 비중은 72%에서 40%로 감소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유압실린더 생산을 위해서는 고도의 열처리 및 정밀가공 기술이 필요한데 아직 중국 업체들의 기술 수준은 낮은 것으로 평가된다.
▷ PER 12.5배, PBR 1.6배
동양기전의 2분기 연환산 기준(최근 4개 분기 실적 합산) 현재 주가수익배수(PER) 12.5배로 5년 평균 10배보다 높게 거래되고 있다. 자기자본이익률은 12.5%로 5년 평균 13.3%로보다 낮고, 주가순자산배수(PBR)는 1.6배로 5년 평균 1.3배보다 높게 거래되고 있다. 5년 평균 PER과 ROE 계산시 대규모 파생상품 손실로 적자를 기록한 2008년은 제외했다
지난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7월 19일 이 회사 주식 31만7765주(지분 1%)를 추가 취득해 지분율을 종전 8.5%에서 9.5%로 높였다.
눈길을 끄는 점은 국민연금 외에도 여러 기관투자자가 동양기전 지분을 대량보유하고 있는 것이다. 알리안츠글로벌인베스터스는 10월 11일 현재(공시 기준) 10.1%를, 삼성자산운용과 하나유비에스자산운용은 각각 5%씩을 보유 중이다. 이들 4개 기관투자자의 지분의 합은 29.6%로 동양기전 최대주주인 조병호 회장의 지분율 29.3%(특수관계자 포함)를 웃돈다.
▷ 유압실린더 1위 기업...자동차부품, 산업기계도 제조
동양기전은 유압기기와 자동차부품, 산업기계를 만드는 회사다. 올 상반기 매출비중은 유압기기 49%, 자동차 전장 부품 35%, 산업기계 16%다. 유압기기는 유체의 압력을 사용하는 부품으로 동양기전은 유압실린더 분야에서 국내 1위 기업이다. 유압실린더는 주로 굴삭기 등 건설중장비에 사용된다.
자동차 사업부문은 모터, 와이어 등을 한국GM과 현대기아차에 납품한다. 산업기계 사업부에서는 크레인, 골프카, 자동 세차기 등을 만들어 건설사 및 주유소에 공급한다.
▷ 2010년부터 가파른 영업실적 성장...'유압실린더 + 자동차 전장 부품' 고른 성장 덕분
동양기전은 2010년부터 가파른 영업실적 성장세를 지속하고있다. 매출액은 2년 연속 각각 전년 대비 68%와 26% 늘어 지난해 5954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K-GAAP, 매출액 - 매출원가 - 판매관리비)은 354%와 47%가 늘어 지난해 387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치로 금융위기로 영향으로 실적이 급감하기 전인 2008년 대비 각각 42%와 66% 늘었다.
이는 금융위기 이후 선진국을 중심의 경기 침체로 미국과 유럽의 굴삭기·자동차 수요가 부진했음에도, ▲ 중국을 중심으로 한 신흥국들의 꾸준한 건설중장비 수요 ▲ 국내외 주요 고객사들의 유압실린더 아웃소싱 확대 ▲ 현대기아차 납품에 힘입어 자동차 전장부품 매출이 늘어난 결과로 풀이된다.
유압실린더 생산업체는 동양기전, 일본의 카바야(KAYABA)와 같은 유압실린더 전문 제조업체와 HD현대중공업237,000원, ▲8,500원, 3.72%, 볼보그룹코리아와 같이 자체 수요을 위해 생산하는 건설중장비 제조업체로 나뉜다. 최근 반도체 등 다른 산업과 마찬가지로, 재고와 원가 부담을 덜고 핵심 경쟁력에 역량을 집중하는 추세가 보편화되면서 국내외 건설중장비 업체들의 부품 아웃소싱 비중이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중국공정기계협회에 따르면 올 상반기 중국 내 굴삭기 판매량이 전년 대비 40% 감소한 7만4690대를 기록했지만, 동양기전의 유압실린더 매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9.3% 증가한 1669억원을 기록했다.
또한, 현대기아차 글로벌 점유율 확대에 따른 자동차 부품 매출 증가도 동양기전 영업실적 성장세를 함께 이끌었다. 이 회사의 자동차 전장부품 매출은 2년 연속 전년 대비 50% 늘어난 데 이어, 올 상반기도 1192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8% 늘었다.
동양기전은 주로 한국GM에 부품 대부분을 납품했었다. 현대기아차가 모터류 부품 대부분을 보쉬전장과 덴소풍성으로부터 공급받았기 때문이다. 히지만, 지난 2012년 12월 현대차그룹으로부터 총 12개 신차종에 대한 윈도우모터를 수주함에 따라 연간 550억원 이상의 현대기아차향 매출이 발생하게 됐다.
▷ 순이익은 2010년 사상 최대치 기록 후 감소세...중국 부동산 경기 회복 된다면?
꾸준한 상승세를 잇고 있는 영업 실적과는 대조적으로 순이익은 2010년 569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후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전년 대비 26% 감소한 421억원을 기록한 데 이어, 올 상반기도 지난해 동기 대비 29% 줄어든 27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중국현지법인 실적 부진으로 지분법 이익이 줄어든 결과로 풀이된다. 중국법인의 올 상반기 매출액은 871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30% 줄고, 순이익은 69억원으로 63% 줄었다. 사상 최대 순이익을 기록한 지난 2010년 중국현지법인은 305억원의 순이익를 거뒀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중국의 부동산 경기가 회복된다면 동양기전이 큰 수혜를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회사가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로컬업체향 공급을 꾸준히 늘려왔기 때문이다. 중국현지법인의 로컬업체향 매출 비중은 2009년 16%에서 지난해 45%로 높아졌다. 같은 기간 두산인프라코어 현지 공장향 매출 비중은 72%에서 40%로 감소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유압실린더 생산을 위해서는 고도의 열처리 및 정밀가공 기술이 필요한데 아직 중국 업체들의 기술 수준은 낮은 것으로 평가된다.
▷ PER 12.5배, PBR 1.6배
동양기전의 2분기 연환산 기준(최근 4개 분기 실적 합산) 현재 주가수익배수(PER) 12.5배로 5년 평균 10배보다 높게 거래되고 있다. 자기자본이익률은 12.5%로 5년 평균 13.3%로보다 낮고, 주가순자산배수(PBR)는 1.6배로 5년 평균 1.3배보다 높게 거래되고 있다. 5년 평균 PER과 ROE 계산시 대규모 파생상품 손실로 적자를 기록한 2008년은 제외했다
[중국 서부 대개발 수혜] 이슈와 수혜주
중국정부는 지난 2010년 7월 총 6천822억위안(약 116조원)을 도로, 공항, 발전소 등에 투자하는 서부대개발 23개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사업이 진행되면서 굴삭기 등 건설중장비와 인프라 구축에 필수적인 PVC 관, 드릴용 공작기계 업체의 수혜가 전망된다.
중국의 서부 대개발은 장기간에 걸쳐 진행되는 만큼, 단기적인 테마가 아닌 장기적인 트렌드 관점에서 접근함이 바람직하다.
[관련기업]
- 굴삭기 제조
두산인프라코어: 중국 굴삭기 점유율 9.5%로 3위(2011.11월 기준).
현대중공업: 중국 굴삭기 점유율 9.1%로 4위(2011.11월 기준).
- 굴삭기 부품
동양기전: 두산인프라코어에 중대형 굴삭기 유압실린더 전량 납품.
진성티이씨: 굴삭기 롤러 및 체인 생산. 캐터필라, 두산인프라코어, 히타치 등 글로벌 톱3 건설중장비 업체에 모두 납품하는 유일한 부품업체.
흥국: 현대중공업, 볼보코리아에 굴삭기 롤러 공급
대창단조: 굴삭기 하부 체인 생산.
- PVC관
한화케미칼: 인프라 구축에 필수적인 PVC 중국 현지생산.
- 공작기계
와이지원: 공작기계 수요 증가로 중국 자회사 실적 성장.
중국의 서부 대개발은 장기간에 걸쳐 진행되는 만큼, 단기적인 테마가 아닌 장기적인 트렌드 관점에서 접근함이 바람직하다.
[관련기업]
- 굴삭기 제조
두산인프라코어: 중국 굴삭기 점유율 9.5%로 3위(2011.11월 기준).
현대중공업: 중국 굴삭기 점유율 9.1%로 4위(2011.11월 기준).
- 굴삭기 부품
동양기전: 두산인프라코어에 중대형 굴삭기 유압실린더 전량 납품.
진성티이씨: 굴삭기 롤러 및 체인 생산. 캐터필라, 두산인프라코어, 히타치 등 글로벌 톱3 건설중장비 업체에 모두 납품하는 유일한 부품업체.
흥국: 현대중공업, 볼보코리아에 굴삭기 롤러 공급
대창단조: 굴삭기 하부 체인 생산.
- PVC관
한화케미칼: 인프라 구축에 필수적인 PVC 중국 현지생산.
- 공작기계
와이지원: 공작기계 수요 증가로 중국 자회사 실적 성장.
[중국 서부 대개발 수혜] 관련종목
종목명 | 현재가 | 전일대비 | 매출액 | 영업이익 | 순이익 | PER | PBR | ROE |
---|---|---|---|---|---|---|---|---|
동양기전 | 12,200원 | ▼100원 (-0.8%) | 3,405 | 271 | 266 | 12.6 | 1.59 | 12.6% |
진성티이씨 | 11,250원 | ▲250원 (2.3%) | 970 | 96 | 74 | 14.6 | 4.58 | 31.4% |
흥국 | 4,420원 | ▼30원 (-0.7%) | 431 | 31 | 18 | 4.1 | 0.65 | 15.8% |
대창단조 | 50,100원 | ▼800원 (-1.6%) | 1,692 | 218 | 170 | 3.5 | 1.08 | 31.1% |
와이지-원 | 15,050원 | ▼50원 (-0.3%) | 1,360 | 207 | 137 | 11.1 | 1.94 | 17.5% |
한화케미칼 | 19,400원 | ▼700원 (-3.5%) | 17,676 | 959 | 1,428 | N/A | 0.69 | -0.5% |
두산인프라코어 | 17,950원 | 0원 (0%) | 25,446 | 1,731 | 662 | 12.5 | 1.44 | 11.6% |
현대중공업 | 240,000원 | ▼3,000원 (-1.2%) | 121,422 | 8,455 | 6,229 | 15.4 | 1.10 | 7.1% |
*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은 2012년 1월~6월 누적, 단위는 억원, K-IFRS 개별 재무제표 기준.
[동양기전]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 자동차 전동모터, 건설기계 유압 실린더 제조업체. |
---|---|
사업환경 | ㅇ 국내 자동차 부품업체들은 현대·기아차 글로벌 점유율 상승으로 수혜를 받고 있음 ㅇ 유압실린더는 건설중장비 대형 제조업체들의 아웃소싱 증가로 수요가 꾸준함 |
경기변동 | ㅇ 경기에 따라 실적 영향을 크게 받는 산업으로 자동차 판매량, 건설중장비 판매량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음 |
주요제품 | ㅇ 유압실린더 : 건설중장비 동력 전달용 부품으로 사용 (매출 비중 51%) ㅇ 자동차 전동모처 : 자동차 와이퍼, 도어에 장착 (매출 비중 33%) ㅇ 산업기계 : 세차기, 크레인, 골프카 등 (매출 비중 15%) |
원재료 | ㅇ 튜브 ㅇ 주단조 ㅇ 감속기 |
실적변수 | ㅇ 현대·기아차, GM코리아 판매량 증가시 수혜 ㅇ 중국 부동산 경기 부양시 수혜 ㅇ 환율 상승시 수익성 개선 |
리스크 | ㅇ 전방산업이 모든 경기 민감형. 호황기와 불황기의 실적 차이가 매우 클 수 있음 ㅇ 환율 하락시 수익성 하락 |
신규사업 | ㅇ 진행 중인 신규사업 없음 |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동양기전]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동양기전] 주요주주
(기준일 : | 2012년 03월 31일 | ) | (단위 : 주, %) |
성 명 | 관 계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 | 비고 | |||
---|---|---|---|---|---|---|---|
기 초 | 기 말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조 병 호 | 본인 | 보통주 | 9,168,198 | 28.95 | 9,168,198 | 28.95 | - |
양 재 하 | 임원 | 보통주 | 70,496 | 0.22 | 70,496 | 0.22 | - |
송 태 호 | 임원 | 보통주 | 41,870 | 0.13 | 41,870 | 0.13 | - |
최 충 국 | 임원 | 보통주 | 20,000 | 0.06 | 20,000 | 0.06 | - |
계 | 보통주 | 9,300,564 | 29.36 | 9,300,564 | 29.36 | - | |
우선주 | 0 | 0 | 0 | 0 | - |
(*1) 최대주주명 : 조병호 , 특수관계인의 수 : 3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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