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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분석] 삼진, 스마트TV와 함께 '질주'
삼진4,145원, ▲65원, 1.59%은 전자기기 부품을 만드는 회사로 1976년 설립됐다. 이 회사의 주력 제품은 리모콘으로 매출비중은 87%를 차지한다. 스피커와 TV 캐비넷을 만들기도 하지만 비중은 작다. 중국과 인도네시아 현지법인에 생산시설과 판매망을 갖췄다. 수출비중은 91%다.
삼진은 삼성전자56,000원, ▼-400원, -0.71%의 협력업체다. 매출의 대부분이 삼성전자 국내외 법인에서 발생한다. 삼성전자 내 리모콘 제품 점유율은 30%다. 따라서 삼성전자의 TV 생산량이 늘수록 실적이 좋아진다. 시장조사업체 디스플레이 리서치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 상반기 기준 세계 평판TV시장에서 28.5%의 점유율을 보유한 1위 업체다.
최근 삼성전자는 글로벌 TV 시장에서 독주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인 GFK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 상반기 유럽 24개국에서 TV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최신 제품인 스마트 TV와 3D TV의 점유율은 43%, 45%를 기록, 최신 기술을 갖춘 TV 시장에서도 크게 앞서 나가고 있다.
지난 2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31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전시회 '이파(IFA) 2012'에서 '구글 TV'를 공개하고 연내 판매에 나선다고 한다. 구글 TV 도입은 스마트 TV 부문 점유율 40%로 이 부문을 주도하고 있는 삼성전자의 영향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음성인식 리모콘으로 '어닝 서프라이즈'
주요 납품처인 삼성전자의 TV 판매량 증가로 삼진의 2분기 실적은 '어닝 서프라이즈'였다. 이 회사의 2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8% 늘어난 442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각각 55억원. 26억원으로 집계됐다.
올 2분기 TV용 리모콘 매출이 376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기록했던 135억원에 비해 3배 가까이 늘었다. 또한, 중국공장에 공급하는 원재료 관련 매출도 37억원을 기록하며 60% 늘었다.
이같은 매출 증가는 단가가 높은 음성인식 리모콘 판매량 증가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삼진은 지난 2월부터 삼성전자 스마트TV에 기본으로 탑재되는 음성인식 리모콘을 독점 공급 중이다. 이 제품은 중저가형 리모콘보다 10배 가량 비싸다. 이는 평균 판매단가 상승으로 이어졌다. 올 2분기 기준 수출용 리모콘 평균 제품단가는 대당 3975원으로 지난해 기록한 2138원보다 86% 상승했다.
디스플레이리서치에 따르면 올 2분기 세계 TV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5% 줄어든 5163만대에 그쳤다. 하지만 삼성전자의 올 상반기 판매량은 10% 늘어난 2048만대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지난 1월 윤부근 삼성전자 사장은 올해 5000만대의 TV 판매가 목표라고 밝혔다. 그 중 스마트TV 판매 목표를 전체 TV 판매량의 절반인 2500만대로 설정했다. 지난해 삼성전자의 TV 판매량은 하반기에 60%가 팔렸다.
▷ 2세 경영 중.. 배당금은 매년 일정한 편
삼진은 2세 경영중이다. 최대주주인 김승철 대표이사는 창업주 김평길 전 대표이사의 장남이다. 김 대표는 지난해 말 아버지로부터 9.84%의 지분을 상속받으며 경영권 승계를 완료했다.
김평길 전 대표는 0.16%의 지분만이 남아 사실상 삼진의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다. 김 대표는 취임하기 전 삼진의 신규사업부문장을 역임했다.
삼진은 2001년부터 11년간 한 번을 제외하고는 주당 50원 배당을 지급했다. 2010년은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인 70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해 100원으로 늘렸다. 50원은 전일 주가인 5000원 대비 시가배당률 1%에 해당한다.
▷ 경기변동형 기업... 디스플레이 업황에 실적 좌우
삼진은 디스플레이 업황에 실적이 좌우된다. TV 판매량이 부진했던 지난해에는 1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하지만 삼성전자의 TV 판매 증가로 올 2분기 영업이익은 55억원, 영업이익률은 6.8%로 개선됐다.
삼진의 총 자산에서 차지하는 차입금 비율인 차입금 비중은 22%, 이자보상배율은 8.5배로 이자지급 능력은 안정적이다. 영업현금흐름은 (+), 투자현금흐름은(-), 재무현금흐름은(-)를 기록 중이다. 하지만 업황이 부진했던 지난해 영업현금흐름은 (-)를 기록했으며 재무현금흐름은(+)를 기록해, 삼진은 전방산업 경기에 따라 실적과 현금흐름이 크게 변하는 특징을 갖고 있다.
2분기 실적을 반영한 삼진의 주가수익배수(PER)는 5.5배, 주가순자산배수(PBR)는 0.64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1.5%다. PER과 PBR은 낮을수록, 저평가된 것으로, ROE는 높을수록 수익성이 좋은 것으로 판단한다.
▷ 주식MRI 분석 결과 상위 3%
중장기적으로 이익 성장률이 높아 고성장주에 속하며 재무 안전성은 높아 안전한 편이다. 또한 소비자 독점력이 보통으로 산업내 경쟁이 심화되면 수익성이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
삼진은 삼성전자56,000원, ▼-400원, -0.71%의 협력업체다. 매출의 대부분이 삼성전자 국내외 법인에서 발생한다. 삼성전자 내 리모콘 제품 점유율은 30%다. 따라서 삼성전자의 TV 생산량이 늘수록 실적이 좋아진다. 시장조사업체 디스플레이 리서치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 상반기 기준 세계 평판TV시장에서 28.5%의 점유율을 보유한 1위 업체다.
최근 삼성전자는 글로벌 TV 시장에서 독주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인 GFK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 상반기 유럽 24개국에서 TV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최신 제품인 스마트 TV와 3D TV의 점유율은 43%, 45%를 기록, 최신 기술을 갖춘 TV 시장에서도 크게 앞서 나가고 있다.
지난 2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31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전시회 '이파(IFA) 2012'에서 '구글 TV'를 공개하고 연내 판매에 나선다고 한다. 구글 TV 도입은 스마트 TV 부문 점유율 40%로 이 부문을 주도하고 있는 삼성전자의 영향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음성인식 리모콘으로 '어닝 서프라이즈'
주요 납품처인 삼성전자의 TV 판매량 증가로 삼진의 2분기 실적은 '어닝 서프라이즈'였다. 이 회사의 2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8% 늘어난 442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각각 55억원. 26억원으로 집계됐다.
올 2분기 TV용 리모콘 매출이 376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기록했던 135억원에 비해 3배 가까이 늘었다. 또한, 중국공장에 공급하는 원재료 관련 매출도 37억원을 기록하며 60% 늘었다.
이같은 매출 증가는 단가가 높은 음성인식 리모콘 판매량 증가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삼진은 지난 2월부터 삼성전자 스마트TV에 기본으로 탑재되는 음성인식 리모콘을 독점 공급 중이다. 이 제품은 중저가형 리모콘보다 10배 가량 비싸다. 이는 평균 판매단가 상승으로 이어졌다. 올 2분기 기준 수출용 리모콘 평균 제품단가는 대당 3975원으로 지난해 기록한 2138원보다 86% 상승했다.
디스플레이리서치에 따르면 올 2분기 세계 TV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5% 줄어든 5163만대에 그쳤다. 하지만 삼성전자의 올 상반기 판매량은 10% 늘어난 2048만대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지난 1월 윤부근 삼성전자 사장은 올해 5000만대의 TV 판매가 목표라고 밝혔다. 그 중 스마트TV 판매 목표를 전체 TV 판매량의 절반인 2500만대로 설정했다. 지난해 삼성전자의 TV 판매량은 하반기에 60%가 팔렸다.
▷ 2세 경영 중.. 배당금은 매년 일정한 편
삼진은 2세 경영중이다. 최대주주인 김승철 대표이사는 창업주 김평길 전 대표이사의 장남이다. 김 대표는 지난해 말 아버지로부터 9.84%의 지분을 상속받으며 경영권 승계를 완료했다.
김평길 전 대표는 0.16%의 지분만이 남아 사실상 삼진의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다. 김 대표는 취임하기 전 삼진의 신규사업부문장을 역임했다.
삼진은 2001년부터 11년간 한 번을 제외하고는 주당 50원 배당을 지급했다. 2010년은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인 70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해 100원으로 늘렸다. 50원은 전일 주가인 5000원 대비 시가배당률 1%에 해당한다.
▷ 경기변동형 기업... 디스플레이 업황에 실적 좌우
삼진은 디스플레이 업황에 실적이 좌우된다. TV 판매량이 부진했던 지난해에는 1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하지만 삼성전자의 TV 판매 증가로 올 2분기 영업이익은 55억원, 영업이익률은 6.8%로 개선됐다.
삼진의 총 자산에서 차지하는 차입금 비율인 차입금 비중은 22%, 이자보상배율은 8.5배로 이자지급 능력은 안정적이다. 영업현금흐름은 (+), 투자현금흐름은(-), 재무현금흐름은(-)를 기록 중이다. 하지만 업황이 부진했던 지난해 영업현금흐름은 (-)를 기록했으며 재무현금흐름은(+)를 기록해, 삼진은 전방산업 경기에 따라 실적과 현금흐름이 크게 변하는 특징을 갖고 있다.
2분기 실적을 반영한 삼진의 주가수익배수(PER)는 5.5배, 주가순자산배수(PBR)는 0.64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1.5%다. PER과 PBR은 낮을수록, 저평가된 것으로, ROE는 높을수록 수익성이 좋은 것으로 판단한다.
▷ 주식MRI 분석 결과 상위 3%
아이투자가 개발한 주식MRI로 분석한 삼진의 투자 매력도 종합 점수는 25점 만점에 20점으로 전체 상장기업 중 57위(상위 3%)를 차지했다.
중장기적으로 이익 성장률이 높아 고성장주에 속하며 재무 안전성은 높아 안전한 편이다. 또한 소비자 독점력이 보통으로 산업내 경쟁이 심화되면 수익성이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
주식MRI는 아이투자에서 자체 개발한 실시간 종목분석 도구다. MRI 종합 점수는 수익성장성과 재무안전성 뿐만 아니라 기업의 이익 지속성을 가늠할 수 있는 사업독점력과 적정주가 수준까지 함께 고려해 판단한다.
주식MRI 종합 점수는 25점이 최고 점수이며 높을수록 저평가 우량 기업이다. 또한 종합점수가 높을수록 5각형 모양의 도형 내부가 가득찬 그물 형태로 나타난다.
[삼성전자 선정 강소기업] 이슈와 수혜주
[한국투자교육연구소] 삼성전자는 2011년 8월 26일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대상'을 선정했다. 선정된 협력사의 기술, 제조, 경영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해 자금, 인력, 제조 등 분야별로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2011년 28개사를 시작으로 매년 육성 대상 협력사를 추가해 2015년까지 총 50개사를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선정된 협력사들은 대부분 삼성전자와 오랜 협력관계를 맺어온 기업으로 각 분야에서 국내 1,2위를 다투는 곳들이다.
한편 2011년 지정된 28개사 가운데 상장기업은 18개다. (2012.2.21)
[삼성전자 지정 강소기업 -28개]
* (비)=비상장
프레스: 신흥정밀(비), 기린정밀공업(비)
금속가공: 파버나인(비), 영림전자(비)
기구일반: 삼진, 아성화학(비)
전기: 뉴모텍(비), 부전전자(비), 케이엠더블유, 대덕전자
사출: 인탑스
전자: 알에프텍, 이랜텍
설비: 에스엔유프리시젼, 원익IPS, 유진테크, 이오테크닉스, 피에스케이, AP시스템, 에스에프에이
설비부품: 마이크로프랜드(비), 새솔다이아몬드(비), 코디에스
원부자재: 이엔에프테크놀러지, 솔브레인, 심텍, 신화인터텍
삼성전자는 2011년 28개사를 시작으로 매년 육성 대상 협력사를 추가해 2015년까지 총 50개사를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선정된 협력사들은 대부분 삼성전자와 오랜 협력관계를 맺어온 기업으로 각 분야에서 국내 1,2위를 다투는 곳들이다.
한편 2011년 지정된 28개사 가운데 상장기업은 18개다. (2012.2.21)
[삼성전자 지정 강소기업 -28개]
* (비)=비상장
프레스: 신흥정밀(비), 기린정밀공업(비)
금속가공: 파버나인(비), 영림전자(비)
기구일반: 삼진, 아성화학(비)
전기: 뉴모텍(비), 부전전자(비), 케이엠더블유, 대덕전자
사출: 인탑스
전자: 알에프텍, 이랜텍
설비: 에스엔유프리시젼, 원익IPS, 유진테크, 이오테크닉스, 피에스케이, AP시스템, 에스에프에이
설비부품: 마이크로프랜드(비), 새솔다이아몬드(비), 코디에스
원부자재: 이엔에프테크놀러지, 솔브레인, 심텍, 신화인터텍
[삼성전자 선정 강소기업] 관련종목
종목명 | 현재가 | 전일대비 | 매출액 | 영업이익 | 순이익 | PER | PBR | ROE |
---|---|---|---|---|---|---|---|---|
삼진 | 4,960원 | ▼40원 (-0.8%) | 729 | 66 | 36 | 5.7 | 0.66 | 11.6% |
케이엠더블유 | 6,490원 | ▲40원 (0.6%) | 1,153 | 147 | 122 | N/A | 2.56 | -43.6% |
대덕전자 | 10,350원 | ▼50원 (-0.5%) | 3,564 | 393 | 317 | 9.8 | 1.28 | 13% |
인탑스 | 17,950원 | ▲150원 (0.8%) | 2,295 | 127 | 333 | 4.2 | 0.51 | 12.2% |
알에프텍 | 9,250원 | ▼80원 (-0.9%) | 1,120 | 85 | 75 | 44.5 | 1.27 | 2.9% |
이랜텍 | 2,990원 | ▲20원 (0.7%) | 1,918 | 43 | 23 | N/A | 0.48 | -0.5% |
에스엔유 | 6,840원 | 0원 (0%) | 278 | -42 | -46 | N/A | 1.45 | -20.4% |
원익IPS | 5,340원 | ▲70원 (1.3%) | 1,587 | 123 | 133 | 15.3 | 1.63 | 10.7% |
유진테크 | 15,050원 | ▼350원 (-2.3%) | 1,365 | 406 | 335 | 6.5 | 2.86 | 44% |
이오테크닉스 | 34,500원 | ▲900원 (2.7%) | 1,008 | 150 | 126 | 18 | 2.15 | 11.9% |
피에스케이 | 3,910원 | ▲5원 (0.1%) | 427 | 59 | 71 | 23.8 | 0.58 | 2.4% |
AP시스템 | 10,300원 | ▲100원 (1%) | 1,027 | 100 | 86 | 15.3 | 2.52 | 16.4% |
에스에프에이 | 47,900원 | ▲450원 (0.9%) | 2,014 | 317 | 290 | 11.1 | 2.43 | 21.9% |
코디에스 | 4,050원 | ▼75원 (-1.8%) | 76 | -21 | -17 | N/A | 1.36 | -2.5% |
이엔에프테크놀로지 | 12,050원 | ▼100원 (-0.8%) | 1,130 | 125 | 94 | 11.5 | 1.98 | 17.2% |
솔브레인 | 37,200원 | ▼300원 (-0.8%) | 2,750 | 480 | 319 | 27.8 | 2.01 | 7.2% |
심텍 | 10,900원 | ▲200원 (1.9%) | 3,206 | 268 | 190 | 8.3 | 1.67 | 20.2% |
신화인터텍 | 4,160원 | 0원 (0%) | 1,341 | 94 | 51 | N/A | 1.05 | -0.4% |
*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은 2012년 1월~6월 누적, 단위는 억원, K-IFRS 개별 재무제표 기준.
[삼진]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 TV용 리모콘 제조회사 (삼성전자·삼성SDI의 OEM방식 매출) |
---|---|
사업환경 | ㅇ 다기능리모콘만의 시장이 형성돼 있음 ㅇ 편리성을 추구하는 소비자들 증가로 성장하는 추세 |
경기변동 | 경기변동에 민감 |
주요제품 | 리모콘 (매출 비중 86.4%) |
원재료 | ㅇ RESIN : 리모콘 원재료 (매입 비중 15%) ㅇ RUBBER :리모콘, 케비넷 원재료 (매입 비중 13%) |
실적변수 | ㅇ TV 수요 증가 시 수혜 ㅇ 삼성전자 TV 판매량 증가 시 수혜 ㅇ 환율 상승시 영업 외 수익 발생 |
리스크 | 매출이 삼성에 집중돼 있음 |
신규사업 | 휴대폰 키패트 형태의 리모톤, 코광택 사출적용 리모콘, 백라이팅 기능 리모콘 출시 |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삼진]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삼진] 주요주주
성 명 | 관 계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지분율) | 비고 | |||
---|---|---|---|---|---|---|---|
기 초 | 기 말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김승철 | 본인 | 보통주 | 1,388,000 | 23.13 | 1,978,000 | 32.97 | - |
김평길 | 부 | 보통주 | 600,000 | 10.00 | 10,000 | 0.16 | - |
민혜성 | 처 | 보통주 | 278,000 | 4.63 | 278,000 | 4.63 | - |
김승욱 | 제 | 보통주 | 257,700 | 4.30 | 200,000 | 3.34 | - |
김승완 | 제 | 보통주 | 243,600 | 4.06 | 243,600 | 4.06 | - |
계 | 보통주 | 2,767,300 | 46.12 | 2,709,600 | 45.16 | - | |
우선주 | 0 | 0 | 0 | 0 | - | ||
기 타 | 0 | 0 | 0 | 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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