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투자 뉴스 > 전체

아이투자 전체 News 글입니다.

[실적추적] 상장사 2분기 잠정 실적 - 13일

13일 오후 5시 10분 현재 2012년 2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한 기업의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금액과 성장률을 아이투자가 정리했다.

이날 개별 기준 잠정실적을 발표한 기업은 인프라웨어를 포함해 총 10개다.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가장 크게 증가한 기업은 이큐스앤자루다. 이 회사의 2분기 잠정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55% 늘어난 6억원을 기록했다. 한편 인프라웨어는 영업이익이 16억원으로 90% 증가했다.


증가율과 함께 눈여겨 봐야하는 지표는 영업이익의 절대 수치다. 영업이익이 너무 작으면 증가율의 변동이 매우 커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분기 영업이익 25억 이상, 연간 영업이익 100억 이상이면 증가율이 의미를 갖는다.

아래 목록은 2분기 실적이 우수한 기업을 빨리 찾는 데 사용하고, 발굴한 기업은 해당 기업의 잠정실적 공시나 분기보고서를 통해 다시 한번 확인해 보는 것이 유용하다.

연결기준 잠정실적을 발표한 기업은 [표2]에 따로 정리했다. 게임빌의 연결기준 2분기 잠정 영업이익은 6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7% 증가했다.

한편 개별 재무제표만 발표하는 기업은 내일(14일)까지 2분기 보고서 제출을 마감한다. 연결 재무제표 작성기업은 오는 29일(수)이 마감일이다.





[인프라웨어]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모바일 소프트웨어(SW) '폴라리스 시리즈' 개발 업체
사업환경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보급 확산으로 모바일 소프트웨어 수요는 꾸준할 것으로 전망
경기변동 모바일 시장 경기에 영향을 받음
주요제품 ㅇ모바일 솔루션 SW (매출 비중 27%)
ㅇ오피스 솔루션 SW (매출 비중 45%)
ㅇ기타 제품·용역 (매출 비중 29%)
원재료 사업보고서상 기재된 원재료 없음
실적변수 스마트폰 보급 확산으로 모바일 SW 수요 증가 시 수혜
리스크 종속회사인 조이모아의 실적부진
신규사업 서비스 콘텐츠 비즈니스로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 추진 (조이모아, 쉬프트웍스, 디오텍 지분 인수)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인프라웨어]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손익계산서 2012.3월 2011.12월 2010.12월 2009.12월
매출액 83 311 266 300
영업이익(보고서) 11 43 -13 53
영업이익률(%) 13.3% 13.8% -4.9% 17.7%
영업이익(K-GAAP) 11 46 -13 53
영업이익률(%) 13.3% 14.8% -4.9% 17.7%
순이익(지배) 7 28 -63 19
순이익률(%) 8.4% 9% -23.7% 6.3%
주요투자지표
이시각 PER 41.11
이시각 PBR 2.20
이시각 ROE 5.34%
5년평균 PER 98.58
5년평균 PBR 3.83
5년평균 ROE 6.58%

(자료 : K-IFRS 개별 재무제표 기준)

[인프라웨어] 주요주주

성 명관 계주식의
종류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비고
기 초기 말
주식수지분율주식수지분율
곽민철본인보통주2,108,34511.562,108,34511.56-
곽영수임원보통주975,4195.35775,419 4.25-
김동석미등기임원보통주85,4530.4785,4530.47-
강관희임원보통주81,7900.451,0000.01-
김경남미등기임원보통주24,5390.1324,5390.13-
이우재미등기임원보통주3,6700.023,6700.02-
이선구미등기임원보통주50,8950.2850,8950.28-
서성원미등기임원보통주0056,8490.31-
(주)디오텍계열회사보통주650,0003.56537,2182.95-
도정인계열회사임원보통주244,8891.34244,8891.34-
보통주4,225,00023.163,888,27721.32-
기타-----

더 좋은 글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

  • 투자의 전설 앤서니 볼턴 개정판 - 부크온
  • 예측투자 - 부크온

댓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스탁 투나잇
  • 투자의 전설 앤서니 볼턴 개정판 - 부크온
  • 예측투자 - 부크온

제휴 및 서비스 제공사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