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투자 뉴스 > 전체

아이투자 전체 News 글입니다.

[랭킹스탁] 미인주(고성장 저평가) 10선-화학업종

[아이투자 투자정보팀]

화학업종 성장주 중에서 PER(주가수익배수) 기준으로 가장 저평가된 종목은 삼영화학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1일 종가 기준, 화학업종 성장주 중 대표적인 저평가 지표인 PER이 낮은 종목 10개를 선정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

화학업종 성장주의 기준은 화학주 중 ROE(자기자본이익률)가 15~30% 이내이고, PBR(주가순자산배수)이 2배 미만인 종목들이다. 이런 기준으로 선정한 10개 종목은 PER이 4.8배~8.3배 사이에 해당됐다.

이 가운데 삼영화학은 PER이 4.8배로 화학업종 성장주 중에서 가장 낮았다. ROE는 17.1%, PBR은 0.82배였다.

삼영화학외 KPX케미칼45,300원, ▼-200원, -0.44%, 케이피케미칼, 미원에스씨134,900원, ▲900원, 0.67%, 미원화학77,000원, ▼-1,400원, -1.79%, 진양산업6,730원, ▼-430원, -6.01%, 미원상사201,000원, ▲9,000원, 4.69%, OCI65,000원, ▲3,000원, 4.84%, 동성하이켐, 이엔에프테크놀로지16,430원, ▲10원, 0.06%가 10선에 포함됐다. 순이익은 IFRS 개별기준이다. 10선중 올해 1분기 실적이 반영된 종목은 미원에스씨, 미원화학, 진양산업, 미원상사, 동성하이켐이다.

10선 가운데 외국인 투자자가 최근 1주일간 순매수한 종목은 케이피케미칼을 포함 총 4종목이다. 지분증가율이 가장 높은 종목은 OCI로 7만4736주를 순매수해 지분을 0.31%p 늘렸다.

아래 리스트는 성장주 기준으로 사용한 ROE(15~30%)와 PBR(2배 미만) 요건을 만족하는 화학주를 골라낸 후, 이를 PER이 낮은 순으로 정렬한 것이다.

[랭킹스탁] 화학업종 성장주 중 저평가 종목(21일)

* 외인 순매수는 주식 수 기준
(자료: 아이투자)

[삼영화학]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식품용 포장재 필름, 축전지용 캐파시타 필름, 우유 팩 제조 회사
사업환경 ㅇ 식품용 포장재 필름 시장은 중국산과 경쟁중 ㅇ 캐파시타 필름은 2차 전지 축전지용 필름에 사용됨에 따라 향후 꾸준한 성장 예상 ㅇ 후막 → 박막 → 초박막 필름으로 갈수록 가격과 마진이 높아짐
경기변동 경기변동에 상대적으로 둔감
실적변수 ㅇ2차전지 및 신재생에너지 시장 확대시 수혜 ㅇ자회사(대련삼영화학, 삼영중공업) 실적 호조시 수혜
신규사업 진행중인 신규사업 없음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삼영화학]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손익계산서 2011.12월 2010.12월 2009.12월 2008.12월
매출액 2,203 1,924 1,597 1,585
영업이익(보고서) 307 176 106 92
영업이익률(%) 13.9% 9.1% 6.6% 5.8%
영업이익(K-GAAP) 303 176 106 92
영업이익률(%) 13.8% 9.1% 6.6% 5.8%
순이익(지배) 227 90 77 -32
순이익률(%) 10.3% 4.7% 4.8% -2%
주요투자지표
이시각 PER 4.81
이시각 PBR 0.82
이시각 ROE 17.07%
5년평균 PER 74.91
5년평균 PBR 4.74
5년평균 ROE 1.31%

(자료 : K-IFRS 개별 재무제표 기준)


더 좋은 글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

  • 투자의 전설 앤서니 볼턴 개정판 - 부크온
  • 예측투자 - 부크온

댓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스탁 투나잇
  • 투자의 전설 앤서니 볼턴 개정판 - 부크온
  • 예측투자 - 부크온

제휴 및 서비스 제공사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