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투자 뉴스 > 전체

아이투자 전체 News 글입니다.

[강세업종]항공업체 상승세..대한항공 3%↑

[아이투자 투자정보팀] 항공업체들이 상승세다. 4일 오전 9시 51분 현재 대한항공24,300원, 0원, 0%이 전일 대비 3.3% 상승한 4만7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10,410원, ▼-10원, -0.1%은 1.6% 오른 6720원을 기록 중이다.

유가하락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대한항공의 경우 항공기의 연료인 항공유가 원재료 매입 비중의 89%를 차지한다.

5월 3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미 서부텍사스유(WTI) 선물 5월물 가격은 전날보다 2.55% 내린 102.54달러(배럴당)를 기록했다.

같은 날 싱가포르 현물시장의 두바이유는 전일보다 1.53% 내린 113.49달러(배럴당)를 기록했다. 런던석유거래소(ICE)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 5월물은 1.79% 내린 116.08달러(배럴당)로 거래를 마쳤다.





[항공업계] 이슈와 수혜주

[한국투자교육연구소] 항공업은 고정비용이 많고 화물량과 여행객 수가 경기에 민감해 경기 등락에 따라 실적 변동이 크다. 실적이 최악일 때 투자해서 실적이 최고치에 가까워지면 매도하는 역발상 투자전략이 유효할 수 있다.

[항공업계] 관련종목

종목명 현재가 전일대비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PER PBR ROE
대한항공 47,400 ▲1,700 (3.7%) 118,053 3,941 -3,011 N/A 1.50 -13.8%
아시아나항공 6,720 ▲110 (1.7%) 53,310 3,434 164 78.5 1.59 2%

*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은 2011년 1월~12월 누적, 단위는 억원, K-IFRS 개별 재무제표 기준.


[대한항공]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국내 1위 항공운송회사
사업환경 여객 부문은 국제선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 화물 부문은 물동량 감소로 부진
경기변동 경기에 따라 실적 영향을 크게 받는 산업으로 원유가격, 환율에 영향을 받음
실적변수 국내외 여행객 증가시 수혜, 환율 하락시 수혜, 원유가격 하락시 수혜, 세계 경기 호황시 수혜
신규사업 진행중인 신규사업 없음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대한항공]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손익계산서 2011.12월 2010.12월 2009.12월 2008.12월
매출액 118,053 114,605 93,937 102,126
영업이익(보고서) 3,941 11,096 1,334 -993
영업이익률(%) 3.3% 9.7% 1.4% -1%
영업이익(K-GAAP) 3,941 11,096 1,334 -993
영업이익률(%) 3.3% 9.7% 1.4% -1%
순이익(지배) -3,011 4,617 -989 -19,424
순이익률(%) -2.6% 4% -1.1% -19%
주요투자지표
이시각 PER N/A
이시각 PBR 1.50
이시각 ROE -13.77%
5년평균 PER 71.08
5년평균 PBR 1.30
5년평균 ROE -12.08%

(자료 : K-IFRS 개별 재무제표 기준)


더 좋은 글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

  • 투자의 전설 앤서니 볼턴 개정판 - 부크온
  • 예측투자 - 부크온

댓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스탁 투나잇
  • 투자의 전설 앤서니 볼턴 개정판 - 부크온
  • 예측투자 - 부크온

제휴 및 서비스 제공사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