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투자 뉴스 > 전체

아이투자 전체 News 글입니다.

[랭킹스탁] 저평가 우량주 15선-자동차업종

[아이투자 투자정보팀]

자동차 업종 우량주 중에서 PER(주가수익배수) 기준으로 가장 저평가된 종목은 케이비아이동국실업536원, ▼-1원, -0.19%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5일 종가 기준, 자동차 업종 우량주 중 대표적인 저평가 지표인 PER이 낮은 종목 15개를 선정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

자동차 업종 우량주의 기준은 자동차주 중 ROE(자기자본이익률)가 10~15% 이내이고, PBR(주가순자산배수)이 1.5배 미만인 종목들이다. 이런 기준으로 선정한 15개 종목은 모두 PER이 3.1배~8.4배 사이에 해당됐다.

이 가운데 동국실업은 PER이 3.1배로 자동차 업종 우량주 중에서 가장 낮았다. ROE는 14.9%, PBR은 0.46배다. 동국실업 외에 에코플라스틱2,470원, ▼-10원, -0.4%, 화승알앤에이3,395원, ▲45원, 1.34%, 인지컨트롤스5,970원, ▲170원, 2.93%, 우신시스템6,600원, ▼-130원, -1.93%, 동아타이어 ,대원산업5,970원, ▲30원, 0.51%, 동일벨트, 한국단자70,500원, ▼-100원, -0.14%, 오스템1,343원, ▲33원, 2.52%, 성창에어텍, 새론오토모티브3,610원, ▲110원, 3.14%, 덕양산업3,010원, ▲15원, 0.5%, 넥센4,615원, 0원, 0%, 평화정공이 15선에 포함됐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이 반영되면서 순위변동이 있었다. 연결 재무제표를 작성한 기업의 이익과 자본은 지배주주 기준으로 투자지표를 산출했다.


15선 중 외국인 투자자는 최근 1주일간 동국실업을 포함 7종목을 순매수했다. 지분증가율이 가장 높은 기업은 오스템으로 4만655주를 순매수해 0.16%p 확대했다.

아래 리스트는 우량주 기준으로 사용한 ROE(10%~15%)와 PBR(1.5배 미만) 요건을 만족하는 자동차주를 골라낸 후 이를 PER이 낮은 순으로 정렬한 것이다.

[랭킹스탁] 자동차 업종 우량주 중 저평가 종목(5일)

*외인 순매수는 주식 수 기준.
(자료: 아이투자)



[동국실업]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플라스틱 소재의 자동차 부품 기업
사업환경 주수요처인 자동차 판매 호조로 플라스틱 부품 수요가 꾸준할 것으로 전망
경기변동 경기에 따라 실적 영향을 크게 받는 산업으로 자동차 판매량에 영향을 받음
실적변수 자동차 경기 호황시 수혜, 원재료인 석유화학제품 가격 하락시 수혜
신규사업 진행중인 신규사업 없음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동국실업]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손익계산서 2011.9월 2010.12월 2009.12월 2008.12월
매출액 1,669 1,993 1,342 1,005
영업이익(보고서) 49 32 5 -49
영업이익률(%) 2.9% 1.6% 0.4% -4.9%
영업이익(K-GAAP) 25 32 5 -49
영업이익률(%) 1.5% 1.6% 0.4% -4.9%
순이익(지배) 42 75 88 124
순이익률(%) 2.5% 3.8% 6.6% 12.3%
주요투자지표
이시각 PER 16.16
이시각 PBR 0.64
이시각 ROE 7.70%
5년평균 PER 17.26
5년평균 PBR 0.71
5년평균 ROE 8.58%

(자료 : K-IFRS 개별 재무제표 기준)


더 좋은 글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

  • 투자의 전설 앤서니 볼턴 개정판 - 부크온
  • 예측투자 - 부크온

댓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스탁 투나잇
  • 투자의 전설 앤서니 볼턴 개정판 - 부크온
  • 예측투자 - 부크온

제휴 및 서비스 제공사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