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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케이비티, 지갑 속에서 빛난다
케이비티는 2001년 상장된 스마트카드 종합 제조기업이다. 스마트카드는 금색의 IC칩이 붙어있는 카드로, 일반 신용카드 모양의 IC카드와 휴대폰 안에 들어가는 USIM카드 등 여러 종류가 있다.
스마트카드는 마그네틱 카드에 비해 보안성이 우수하고 저장용량이 크다. 서울 지하철의 마그네틱 종이 승차권이 사라진 이유는 서울 지하철 역과 노선수가 많아지면서 마그네틱 종이 승차권으로는 정보를 모두 담기가 힘들어졌기 때문이다. 결국 서울 지하철 승차권은 1회용 교통카드인 스마트카드로 대체되었다.
케이비티의 스마트카드 사업은 IC칩을 단순히 만드는게 아니라, IC칩 내부에 들어가는 소프트웨어와 IC칩의 단말기까지 스마트카드와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한다.
IC 칩을 구동시키기 위해서는 칩운영체제(COS) 소프트웨어를 제작해 IC칩에 기록해야 한다. 칩운영체제 프로그램에 따라, IC칩을 응용해 스마트카드가 할 수 있는 일의 범위가 달라진다. 케이비티는 칩운영체제를 직접 제작할 수 있어 응용서비스를 개발하는데 유리하다.
◆ 정부의 스마트카드 정책 추진으로 수혜
작년 7월 12일 광주에서 1400만원 규모의 복제카드 인출사고가 일어났다. 2010년 이후 잠잠하던 카드 복제사고가 다시 일어나자 금융감독원은 카드 복제사고 재발을 막기 위해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카드 복제의 전형적인 수법은 은행 입출금기 복제다. 카드 투입구에 판독 장치를 부착해 고객이 이용할 때 정보를 빼내고 입출금기 주변에 카메라를 장착해 고객이 누르는 비밀번호를 알아내는 방식이다. 범인들은 고객이 떠나면 복제한 카드로 현금을 인출했다.
금융감독원은 피해 방지를 위해 신규 발급되는 모든 카드를 쉽게 복제되지 않는 IC카드로 바꾸도록 의무화했다. 일부 구형 마그네틱 카드들이 남아있지만 올해 3월부터 입출금기 사용이 제한됐고 9월에는 전면 중단될 예정이다.
앞으로도 보안을 위해서 금융시스템 뿐만 아니라 정부의 인증시스템도 스마트카드 기반으로 짜여질 예정이다. 외교통상부의 전자여권사업을 시작으로 행정안전부 역시 2013년부터 전자주민증 도입을 계획하고 있다.
스마트카드의 정책적 도입으로 수요가 늘어나면 케이비티의 실적 역시 성장이 기대된다. 스마트카드가 널리 보급될수록 스마트카드를 이용한 부가서비스에서 수익을 내기 쉽기 때문이다.
◆ 스마트폰 열풍과 KT의 2G 종료···NFC 유심카드 시장 확대
2009년부터 스마트폰 열풍이 불면서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한 3세대 통신 서비스로 옮겨갔다. 3세대 서비스 휴대폰 부터는 사용자 인증을 위해 스마트카드의 일종인 유심(USIM) 카드를 휴대폰에 넣어 사용한다.
또한 KT44,500원, ▲500원, 1.14%는 4세대 서비스에 필요한 주파수를 확보하기 위해 해당 주파수를 사용하고 있던 2세대 서비스를 중단했다. 2세대 서비스 종료를 위한 KT의 가입자 줄이기 노력으로 많은 KT 2세대 서비스 가입자들이 3세대 서비스로 옮겨갔다. 유심카드가 없던 2세대 사용자들이 3세대로 옮겨가면서 새로운 유심카드 수요가 생겨났다. 이는 케이비티에게 긍정적이다.
휴대폰에 사용자 인증을 위해 들어가는 유심카드는 저가형 유심카드와 고가의 NFC(근거리무선통신) 유심카드로 나뉜다. 저가형 유심카드는 통화만 가능하지만 NFC 유심카드는 교통카드, 금융결제, 신분증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스마트폰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하는 걸 원한다. 따라서 스마트폰를 새로 살 때 대부분 고가의 NFC 유심카드를 선택한다. 스마트폰이 보급될 수록 NFC 유심카드 사용자가 늘어나고 있다.
케이비티는 모바일 부가서비스 사업을 개발하고 있으나, 현재 휴대폰에 사용하는 저가 유심카드의 기억 용량이 1MB(메가바이트)의 1/7 정도 크기인 144KB(킬로바이트)로 너무 작아 부가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부가서비스 프로그램을 유심카드에 넣을 공간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에 비해 NFC 유심카드는 용량이 768KB로 저가 유심카드에 비해 5배 이상이다. NFC 유심카드의 보급량이 늘어날수록 케이비티가 모바일 부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폭이 넓어진다.
*1MB(메가바이트) = 1,024KB(킬로바이트)
케이비티의 현재 매출비중은 금융부문이 60%를 차지하고 통신부문은 아직 11.6%에 머물러 있다. 그러나 세계 스마트카드 시장에서 75%가 통신부문이다. 케이비티 역시 NFC 유심카드 보급이 진행될수록 통신부문의 매출비중이 올라가며 성장세를 끌어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 카드사 위기 위후 빠르게 부활
케이비티는 2003년 카드사 유동성 위기로 신용카드 회사들이 카드발급을 축소하면서, 2005년까지 매출이 급감하며 이익이 적자로 돌아서는 위기를 겪었다. 그러나 금융감독원이 보안강화를 위해 기존 마그네틱 신용카드를 스마트카드로 교체하는 정책을 시작하고, 카드채 위기가 해결돼 신용카드 회사들이 다시 카드발급을 늘리자 케이비티의 매출과 수익이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스마트카드 판매 증가로 케이비티의 작년 매출액은 1198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40% 상승했다. 매출확대에 힘입어 영업이익 역시 전년 대비 39% 증가한 225억원을 기록했다.
◆ 신주인수권부사채(BW) 물량 부담은 리스크
케이비티는 작년 1월 120억원 규모의 4회차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했다. 신주인수권부사채는 주식을 특정한 가격에 살 수 있는 권리인 신주인수권과 회사채를 합친 상품이다. 금리뿐만 아니라 주가가 신주인수권 행사가격보다 높을 경우 시세차익을 얻을 수 있다. 신주인수권만 따로 분리해 팔 수도 있다.
신주인수권부사채의 금리는 1%며 만기는 2016년 2월이다. 신주인수권 행사가격은 주당 1만5241원으로 발행했다. 앞으로 케이비티의 주가(5일 현재 1만7500원)가 낮아질 경우, 행사가격 조정 조항에 의해 발행가의 70%인 1만668원까지 행사가격조정이 가능하다.
또한 2010년 6월에 발행한 3회차 신주인수권부사채도 206억원의 물량이 남아있다. 2014년이 만기로 신주인수권 행사가격은 1만742원이다. 앞으로 케이비티의 주가가 하락하면, 행사가격 조정 조항에 의해 발행가의 70%인 7519원까지 행사가격조정이 가능하다. 3회차 신주인수권은 케이비티의 대주주인 조정일 대표이사가 신주인수권당 1519원에 인수해 보유하고 있다.
케이비티는 3회차, 4회차 신주인수권을 합쳐 31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이 남아있다. 이는 5일 케이비티 시가총액 1668억원의 약 19% 규모다. 신주인수권이 전부 행사되면 주식 수가 19% 늘어날 수 있다. 또한 주가가 낮아질 수록 신주인수권으로 전환되는 주식이 많아져 주식가치가 희석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케이비티의 리스크다.
스마트카드는 마그네틱 카드에 비해 보안성이 우수하고 저장용량이 크다. 서울 지하철의 마그네틱 종이 승차권이 사라진 이유는 서울 지하철 역과 노선수가 많아지면서 마그네틱 종이 승차권으로는 정보를 모두 담기가 힘들어졌기 때문이다. 결국 서울 지하철 승차권은 1회용 교통카드인 스마트카드로 대체되었다.
케이비티의 스마트카드 사업은 IC칩을 단순히 만드는게 아니라, IC칩 내부에 들어가는 소프트웨어와 IC칩의 단말기까지 스마트카드와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한다.
IC 칩을 구동시키기 위해서는 칩운영체제(COS) 소프트웨어를 제작해 IC칩에 기록해야 한다. 칩운영체제 프로그램에 따라, IC칩을 응용해 스마트카드가 할 수 있는 일의 범위가 달라진다. 케이비티는 칩운영체제를 직접 제작할 수 있어 응용서비스를 개발하는데 유리하다.
◆ 정부의 스마트카드 정책 추진으로 수혜
작년 7월 12일 광주에서 1400만원 규모의 복제카드 인출사고가 일어났다. 2010년 이후 잠잠하던 카드 복제사고가 다시 일어나자 금융감독원은 카드 복제사고 재발을 막기 위해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카드 복제의 전형적인 수법은 은행 입출금기 복제다. 카드 투입구에 판독 장치를 부착해 고객이 이용할 때 정보를 빼내고 입출금기 주변에 카메라를 장착해 고객이 누르는 비밀번호를 알아내는 방식이다. 범인들은 고객이 떠나면 복제한 카드로 현금을 인출했다.
금융감독원은 피해 방지를 위해 신규 발급되는 모든 카드를 쉽게 복제되지 않는 IC카드로 바꾸도록 의무화했다. 일부 구형 마그네틱 카드들이 남아있지만 올해 3월부터 입출금기 사용이 제한됐고 9월에는 전면 중단될 예정이다.
앞으로도 보안을 위해서 금융시스템 뿐만 아니라 정부의 인증시스템도 스마트카드 기반으로 짜여질 예정이다. 외교통상부의 전자여권사업을 시작으로 행정안전부 역시 2013년부터 전자주민증 도입을 계획하고 있다.
스마트카드의 정책적 도입으로 수요가 늘어나면 케이비티의 실적 역시 성장이 기대된다. 스마트카드가 널리 보급될수록 스마트카드를 이용한 부가서비스에서 수익을 내기 쉽기 때문이다.
◆ 스마트폰 열풍과 KT의 2G 종료···NFC 유심카드 시장 확대
2009년부터 스마트폰 열풍이 불면서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한 3세대 통신 서비스로 옮겨갔다. 3세대 서비스 휴대폰 부터는 사용자 인증을 위해 스마트카드의 일종인 유심(USIM) 카드를 휴대폰에 넣어 사용한다.
또한 KT44,500원, ▲500원, 1.14%는 4세대 서비스에 필요한 주파수를 확보하기 위해 해당 주파수를 사용하고 있던 2세대 서비스를 중단했다. 2세대 서비스 종료를 위한 KT의 가입자 줄이기 노력으로 많은 KT 2세대 서비스 가입자들이 3세대 서비스로 옮겨갔다. 유심카드가 없던 2세대 사용자들이 3세대로 옮겨가면서 새로운 유심카드 수요가 생겨났다. 이는 케이비티에게 긍정적이다.
휴대폰에 사용자 인증을 위해 들어가는 유심카드는 저가형 유심카드와 고가의 NFC(근거리무선통신) 유심카드로 나뉜다. 저가형 유심카드는 통화만 가능하지만 NFC 유심카드는 교통카드, 금융결제, 신분증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스마트폰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하는 걸 원한다. 따라서 스마트폰를 새로 살 때 대부분 고가의 NFC 유심카드를 선택한다. 스마트폰이 보급될 수록 NFC 유심카드 사용자가 늘어나고 있다.
케이비티는 모바일 부가서비스 사업을 개발하고 있으나, 현재 휴대폰에 사용하는 저가 유심카드의 기억 용량이 1MB(메가바이트)의 1/7 정도 크기인 144KB(킬로바이트)로 너무 작아 부가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부가서비스 프로그램을 유심카드에 넣을 공간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에 비해 NFC 유심카드는 용량이 768KB로 저가 유심카드에 비해 5배 이상이다. NFC 유심카드의 보급량이 늘어날수록 케이비티가 모바일 부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폭이 넓어진다.
*1MB(메가바이트) = 1,024KB(킬로바이트)
케이비티의 현재 매출비중은 금융부문이 60%를 차지하고 통신부문은 아직 11.6%에 머물러 있다. 그러나 세계 스마트카드 시장에서 75%가 통신부문이다. 케이비티 역시 NFC 유심카드 보급이 진행될수록 통신부문의 매출비중이 올라가며 성장세를 끌어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 카드사 위기 위후 빠르게 부활
케이비티는 2003년 카드사 유동성 위기로 신용카드 회사들이 카드발급을 축소하면서, 2005년까지 매출이 급감하며 이익이 적자로 돌아서는 위기를 겪었다. 그러나 금융감독원이 보안강화를 위해 기존 마그네틱 신용카드를 스마트카드로 교체하는 정책을 시작하고, 카드채 위기가 해결돼 신용카드 회사들이 다시 카드발급을 늘리자 케이비티의 매출과 수익이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스마트카드 판매 증가로 케이비티의 작년 매출액은 1198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40% 상승했다. 매출확대에 힘입어 영업이익 역시 전년 대비 39% 증가한 225억원을 기록했다.
◆ 신주인수권부사채(BW) 물량 부담은 리스크
케이비티는 작년 1월 120억원 규모의 4회차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했다. 신주인수권부사채는 주식을 특정한 가격에 살 수 있는 권리인 신주인수권과 회사채를 합친 상품이다. 금리뿐만 아니라 주가가 신주인수권 행사가격보다 높을 경우 시세차익을 얻을 수 있다. 신주인수권만 따로 분리해 팔 수도 있다.
신주인수권부사채의 금리는 1%며 만기는 2016년 2월이다. 신주인수권 행사가격은 주당 1만5241원으로 발행했다. 앞으로 케이비티의 주가(5일 현재 1만7500원)가 낮아질 경우, 행사가격 조정 조항에 의해 발행가의 70%인 1만668원까지 행사가격조정이 가능하다.
또한 2010년 6월에 발행한 3회차 신주인수권부사채도 206억원의 물량이 남아있다. 2014년이 만기로 신주인수권 행사가격은 1만742원이다. 앞으로 케이비티의 주가가 하락하면, 행사가격 조정 조항에 의해 발행가의 70%인 7519원까지 행사가격조정이 가능하다. 3회차 신주인수권은 케이비티의 대주주인 조정일 대표이사가 신주인수권당 1519원에 인수해 보유하고 있다.
케이비티는 3회차, 4회차 신주인수권을 합쳐 31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이 남아있다. 이는 5일 케이비티 시가총액 1668억원의 약 19% 규모다. 신주인수권이 전부 행사되면 주식 수가 19% 늘어날 수 있다. 또한 주가가 낮아질 수록 신주인수권으로 전환되는 주식이 많아져 주식가치가 희석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케이비티의 리스크다.
[전자주민증 수혜주] 이슈와 수혜주
[한국투자교육연구소] 2013년부터 전자주민증 제도가 시행되면서 2012년부터 전자주민증 관련 사업 발주가 시작된다. 10년간 전자주민증 제작 발급에 3709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유지관리비는 470억원으로 추정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4개국 중 11개국에서 전자신분증을 도입하는 등 세계적으로 전자주민증 도입이 활기를 띠고 있다. 우리나라는 세계 전자정부서비스 1위나라로 전자주민증 도입시 해외로 기술 수출이 유력하다.
[전자주민증 사업 수혜주]
- NFC USIM 칩 : 솔라시아(SKT, KT USIM납품), 유비벨록스(SKT향 USIM 납품), 케이비티(KT향 USIM 납품)
- NFC 안테나 : 파트론(NFC 탑재 휴대폰 안테나 제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4개국 중 11개국에서 전자신분증을 도입하는 등 세계적으로 전자주민증 도입이 활기를 띠고 있다. 우리나라는 세계 전자정부서비스 1위나라로 전자주민증 도입시 해외로 기술 수출이 유력하다.
[전자주민증 사업 수혜주]
- NFC USIM 칩 : 솔라시아(SKT, KT USIM납품), 유비벨록스(SKT향 USIM 납품), 케이비티(KT향 USIM 납품)
- NFC 안테나 : 파트론(NFC 탑재 휴대폰 안테나 제조)
[전자주민증 수혜주] 관련종목
종목명 | 현재가 | 전일대비 | 매출액 | 영업이익 | 순이익 | PER | PBR | ROE |
---|---|---|---|---|---|---|---|---|
슈프리마 | 14,550원 | ▲100원 (0.7%) | 417 | 44 | 62 | 34.4 | 2.15 | 6.2% |
케이비티 | 17,650원 | ▼200원 (-1.1%) | 807 | 157 | 98 | 11.3 | 2.44 | 16.6% |
아이씨케이 | 3,915원 | ▼100원 (-2.5%) | 298 | 64 | 52 | 8.1 | 2.04 | 23.8% |
솔라시아 | 6,840원 | ▼30원 (-0.4%) | 260 | 53 | 49 | 8.6 | 1.92 | 22.3% |
유비벨록스 | 26,450원 | ▼550원 (-2%) | 666 | 83 | 76 | 12.1 | 2.88 | 23.8% |
파트론 | 13,750원 | ▲450원 (3.4%) | 2,385 | 273 | 238 | 12.3 | 2.78 | 19.5% |
*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은 2011년 1월~9월 누적, 단위는 억원, K-IFRS 개별 재무제표 기준.
[케이비티]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 스마트카드 IC칩 운영체제 및 종합솔루션 개발업체 |
---|---|
사업환경 | 스마트카드는 금융, 통신, 공공부문 위주로 급성장. 최근 RFID, NFC 등 신기술 접목 |
경기변동 | 은행의 체크카드, 신용카드, 통신사 서비스와 결합. 이들의 영업정책, 투자규모, 마케팅에 영향 |
실적변수 | 신용카드, USIM카드, ID카드 발급량 |
신규사업 | 모바일 대용량 USIM카드, NFC 스마트카드 플랫폼 개발 |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케이비티]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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