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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엠, 내년 오프라인 공연 시작 -유진
유진투자증권이 에스엠75,900원, ▼-2,100원, -2.69%에 대해 내년 오프라인 공연이 시작된다며 목표주가 9만7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30일 유진투자증권 이현지 연구원은 "올해 NCT 연간 음반 판매량은 전년대비 130% 증가한 1100만장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2분기 NCT 드림, 3분기 NCT127, 4분기 NCT 2021로 연이어 활동하며 올해 내내 견조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며 "NCT 드림은 신보 기준 320만장, NCT 127은 신보 기준 360만장 이상을 판매하며 팬덤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데, 내년 중 NCT 고정 유닛이 새로 데뷔하며 NCT가 이끄는 실적 성장은 내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또 "내년에는 소속 아티스트의 활발한 오프라인 투어가 기대된다"며 "NCT127은 국내 콘서트 3회를 시작으로 월드 투어를 진행할 것으로 예상되며, NCT 드림과 NCT 완전체 역시 오프라인 투어 가능성 열려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상장 엔터사들이 모두 NFT(대체불가능토큰) 사업 진출 의사를 밝힌 만큼, 에스엠도 관련 시장 진출에 대한 여러가지 고민을 하고 있을 것"이라며 "아티스트와 관련해 콘텐츠를 재창조해 소비하는 팬들이 많은 점을 감안하면, NFT 사업 진출시 탄탄한 아티스트 IP와 SMCU라는 고유의 세계관이 더해지면서 확장 가능성은 상상 이상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디어유35,700원, ▼-2,050원, -5.43%라는 강력한 플랫폼을 확보한 점도 플러스 요인"이라고 부연했다.
30일 유진투자증권 이현지 연구원은 "올해 NCT 연간 음반 판매량은 전년대비 130% 증가한 1100만장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2분기 NCT 드림, 3분기 NCT127, 4분기 NCT 2021로 연이어 활동하며 올해 내내 견조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며 "NCT 드림은 신보 기준 320만장, NCT 127은 신보 기준 360만장 이상을 판매하며 팬덤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데, 내년 중 NCT 고정 유닛이 새로 데뷔하며 NCT가 이끄는 실적 성장은 내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또 "내년에는 소속 아티스트의 활발한 오프라인 투어가 기대된다"며 "NCT127은 국내 콘서트 3회를 시작으로 월드 투어를 진행할 것으로 예상되며, NCT 드림과 NCT 완전체 역시 오프라인 투어 가능성 열려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상장 엔터사들이 모두 NFT(대체불가능토큰) 사업 진출 의사를 밝힌 만큼, 에스엠도 관련 시장 진출에 대한 여러가지 고민을 하고 있을 것"이라며 "아티스트와 관련해 콘텐츠를 재창조해 소비하는 팬들이 많은 점을 감안하면, NFT 사업 진출시 탄탄한 아티스트 IP와 SMCU라는 고유의 세계관이 더해지면서 확장 가능성은 상상 이상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디어유35,700원, ▼-2,050원, -5.43%라는 강력한 플랫폼을 확보한 점도 플러스 요인"이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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