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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써키트, PCB 믹스 효과...목표가 상향 -대신
대신증권이 코리아써키트8,340원, ▲260원, 3.22%에 대해 PCB(인쇄회로기판) 믹스 효과로 실적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며 목표주가를 1만8000원에서 2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16일 대신증권 박강호 연구원은 "3분기 실적의 서프라이즈 배경은 별도 기준, 반도체 PCB의 믹스 효과, 플립칩 계열 패키지 매출 비중 확대"라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주기판은 삼성전자57,900원, ▲1,900원, 3.39%내 프리미엄 영역에서 점유율 증가로 전체 영업이익률이 추정치를 상회했고 연결기준, 인터플렉스9,110원, ▲210원, 2.36%의 흑자전환 및 시그네틱스832원, ▲24원, 2.97%의 이익 증가 등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말했다.
또 "반도체 PCB(별도)는 미국 거래선향 기수주 물량의 매출 본격화 시작과 FC BGA(플립칩 볼그리드어레이) 및 FC CSP(플립칩 칩스케이패키지) 등 플립칩 계열의 매출 비중이 43%를 상회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주기판은 구조조정의 반사이익을 봤다"며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스마트폰향 비중 확대로 올해 3분기 기점으로 영업이익률이 확대됐고 내년도 높은 수준 지속 전망한다"고 내다봤다.
이어 "연결대상인 인터플렉스는 삼성전자의 폴더블폰인 갤럭시Z폴드 3 판매 증가로 디지타이저 PCB 매출확대로 올해 3분기 99억원의 영업이익을 시현했고 4분기 갤럭시 S22 울트라 모델향 디지타이저 매출도 반영되면서 흑자기조 유지했다"고 부연했다.
박 연구원은 "시그네틱스는 반도체 시장 성장 및 DDR5 효과로 성장 추세는 유효하다"고 짚었다.
16일 대신증권 박강호 연구원은 "3분기 실적의 서프라이즈 배경은 별도 기준, 반도체 PCB의 믹스 효과, 플립칩 계열 패키지 매출 비중 확대"라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주기판은 삼성전자57,900원, ▲1,900원, 3.39%내 프리미엄 영역에서 점유율 증가로 전체 영업이익률이 추정치를 상회했고 연결기준, 인터플렉스9,110원, ▲210원, 2.36%의 흑자전환 및 시그네틱스832원, ▲24원, 2.97%의 이익 증가 등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말했다.
또 "반도체 PCB(별도)는 미국 거래선향 기수주 물량의 매출 본격화 시작과 FC BGA(플립칩 볼그리드어레이) 및 FC CSP(플립칩 칩스케이패키지) 등 플립칩 계열의 매출 비중이 43%를 상회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주기판은 구조조정의 반사이익을 봤다"며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스마트폰향 비중 확대로 올해 3분기 기점으로 영업이익률이 확대됐고 내년도 높은 수준 지속 전망한다"고 내다봤다.
이어 "연결대상인 인터플렉스는 삼성전자의 폴더블폰인 갤럭시Z폴드 3 판매 증가로 디지타이저 PCB 매출확대로 올해 3분기 99억원의 영업이익을 시현했고 4분기 갤럭시 S22 울트라 모델향 디지타이저 매출도 반영되면서 흑자기조 유지했다"고 부연했다.
박 연구원은 "시그네틱스는 반도체 시장 성장 및 DDR5 효과로 성장 추세는 유효하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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