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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머티리얼즈, 내년 실적 원자재 가격 변동성에 달려 -삼성
삼성증권이 일진머티리얼즈에 대해 내년 실적은 증설과 원자재 가격 변동성에 따라 달라진다며 목표주가를 10만원에서 12만8000원으로 상향했다.
16일 삼성증권 장정훈, 안재현 연구원은 "전지박 부문인 l2B 매출액은 말레이시아 생산법인 IMM 생산능력이 풀가동되면서 전분기 대비 26%, 전년동기대비 65% 증가한 1275억원을 기록하며 다시 분기 최고 매출을 경신했다"고 분석했다.
장 연구원은 "연결 부문에서 건설 자회사의 자재비 상승으로 인한 원가 부담이 생기면서 전사 마진은 전분기 대비 하락했다"고 말했다.
또 "4분기는 동박, 전지박 사업은 모든 생산능력 가동이 예상되나 건설 부문의 원가부담은 여전한 상황으로 판단되어 연결기준 매출 1743억원, 영업이익은 209억원으로 낮춘다"며 "내년 연간 매출액은 9774억원, 영업이익은 1343억원으로 소폭 상향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4분기 실적 모멘텀이 제한적이고 현 주가는 내년 P/E(주가수익배율) 44배에 거래되고 있지만, 주요 고객사들의 북미, 유럽 증설과 맞물려 새로운 생산능력 증설 가능성이 높아진 점은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했다.
16일 삼성증권 장정훈, 안재현 연구원은 "전지박 부문인 l2B 매출액은 말레이시아 생산법인 IMM 생산능력이 풀가동되면서 전분기 대비 26%, 전년동기대비 65% 증가한 1275억원을 기록하며 다시 분기 최고 매출을 경신했다"고 분석했다.
장 연구원은 "연결 부문에서 건설 자회사의 자재비 상승으로 인한 원가 부담이 생기면서 전사 마진은 전분기 대비 하락했다"고 말했다.
또 "4분기는 동박, 전지박 사업은 모든 생산능력 가동이 예상되나 건설 부문의 원가부담은 여전한 상황으로 판단되어 연결기준 매출 1743억원, 영업이익은 209억원으로 낮춘다"며 "내년 연간 매출액은 9774억원, 영업이익은 1343억원으로 소폭 상향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4분기 실적 모멘텀이 제한적이고 현 주가는 내년 P/E(주가수익배율) 44배에 거래되고 있지만, 주요 고객사들의 북미, 유럽 증설과 맞물려 새로운 생산능력 증설 가능성이 높아진 점은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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