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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전자 FC BGA 공장 완공… 목표가 10%↑-대신證
대신증권은 15일 대덕전자15,320원, ▼-10원, -0.07%의 목표주가를 전보다 10% 높여 2만2000원으로 제시했다.
대신증권은 "지난 2년간 1600억원을 투자한 대덕전자의 FC BGA 공장이 완공되고 고객사의 제품 승인 후 오는 3분기부터 매출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연결 기준 대덕전자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과 매출이 각각 104억원, 2475억원으로 기존 추정치를 상회할 것으로 봤다. 올해 연간 기준 영업이익은 193% 증가해 433억원, 내년에는 91% 늘어 827억원이 될 것으로 추정했다.
구체적인 실적 상승 이유로 △반도체 검사장비향 MLB 매출 증가, 서버 및 네트워크향 수익성 개선 △반도체 PCB 중 메모리향(MCP, CSP) 매출 증가, 비메모리향 FC CSP 마진율 개선 △모바일향 R/F PCB 흑자전환 등을 들었다.
대신증권은 "지난 2년간 1600억원을 투자한 대덕전자의 FC BGA 공장이 완공되고 고객사의 제품 승인 후 오는 3분기부터 매출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연결 기준 대덕전자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과 매출이 각각 104억원, 2475억원으로 기존 추정치를 상회할 것으로 봤다. 올해 연간 기준 영업이익은 193% 증가해 433억원, 내년에는 91% 늘어 827억원이 될 것으로 추정했다.
구체적인 실적 상승 이유로 △반도체 검사장비향 MLB 매출 증가, 서버 및 네트워크향 수익성 개선 △반도체 PCB 중 메모리향(MCP, CSP) 매출 증가, 비메모리향 FC CSP 마진율 개선 △모바일향 R/F PCB 흑자전환 등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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