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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투세븐, 실적 개선 원년..목표가 37%↑ 1만8900원-하나금투
하나금융투자는 22일 제로투세븐6,100원, ▲310원, 5.35%에 대해 올해 분기별로 실적이 좋아질 것이라며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가를 1만8900원으로 제시했다. 이번 목표가는 이전 목표가 1만3700원 대비 37% 상향한 것이다. 지난 21일 주가는 2.96% 상승한 1만3900원으로 마감, 종전 목표가를 넘어섰다.
하나금융투자 이정기 연구원은 올해 제로투세븐이 각 사업부의 실적 호전이 예상되고, 그 동안의 실적 부진을 딛고 시장의 기대치에 부합하는 한 해가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번 목표주가는 올해 예상 EPS에 PER 25배 적용했다. 화장품 업종 평균 PER 23배에 중국 관련 소비재 프리미엄 10%를 감안한 것이다.
제로투세븐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275억원과 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9.1% 감소하나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매출액 감소의 원인은 코로나19 영향에 따른 패션 사업부의 오프라인 매장 축소와 분유 포장 사업부의 일시적 수주 부진으로 판단했다. 그러나 성장성과 수익성을 겸비한 궁중비책 사업부에서 큰 폭의 수출 증가로 인해 영업이익을 흑자전환 시킬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포장사업부는 2분기부터 회복 국면에 접어들어 하반기부터는 완연한 분기별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제로투세븐의 올해 실적은 매출액 1,434억원(+1.7%, YoY), 영업이익 181억원(+3,079.1%, YoY)으로 전망된다. 이 연구원에 따르면 코스메틱 사업은 중국 오프라인 사업부에서 대리상을 2개로 확대해 매출 증가가 예상되고, 패션사업은 오프라인 매장 축소 및 온라인 채널에 집중해 적자폭이 감소할 전망이다. 포장사업은 2분기부터는 기존 고객을 통한 수주 정상화로 하반기에는 코로나 이전 수준의 회복이 전망된다.
하나금융투자 이정기 연구원은 올해 제로투세븐이 각 사업부의 실적 호전이 예상되고, 그 동안의 실적 부진을 딛고 시장의 기대치에 부합하는 한 해가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번 목표주가는 올해 예상 EPS에 PER 25배 적용했다. 화장품 업종 평균 PER 23배에 중국 관련 소비재 프리미엄 10%를 감안한 것이다.
제로투세븐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275억원과 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9.1% 감소하나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매출액 감소의 원인은 코로나19 영향에 따른 패션 사업부의 오프라인 매장 축소와 분유 포장 사업부의 일시적 수주 부진으로 판단했다. 그러나 성장성과 수익성을 겸비한 궁중비책 사업부에서 큰 폭의 수출 증가로 인해 영업이익을 흑자전환 시킬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포장사업부는 2분기부터 회복 국면에 접어들어 하반기부터는 완연한 분기별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제로투세븐의 올해 실적은 매출액 1,434억원(+1.7%, YoY), 영업이익 181억원(+3,079.1%, YoY)으로 전망된다. 이 연구원에 따르면 코스메틱 사업은 중국 오프라인 사업부에서 대리상을 2개로 확대해 매출 증가가 예상되고, 패션사업은 오프라인 매장 축소 및 온라인 채널에 집중해 적자폭이 감소할 전망이다. 포장사업은 2분기부터는 기존 고객을 통한 수주 정상화로 하반기에는 코로나 이전 수준의 회복이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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