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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텍, 고부가 제품군 비중 확대 전망 -신한금투
신한금융투자는 12일 심텍11,960원, 0원, 0%이 올해 환율 하락 영향을 받을 수 있으나 고부가 제품군 비중 확대로 수익성이 개선될 전망이라 예상했다. 목표가를 3만원으로 유지했다.
신한금융투자 박형우 연구원이 추정한 심텍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한 154억원이다. 아울러 올해 연간 매출액을 전년과 비슷한 1조2000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6% 증가한 1043억원으로 전망했다. 원달러 환율 하락 영향으로 매출 성장은 미미할 수 있으나 시스템 반도체용 패키징 기판의 공급 확대가 예상된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박 연구원은 비메모리에 이어 메모리 패키징 기판의 호황을 전망하며 최대 수혜주는 심텍이라고 전했다. 이어 "DDR5의 빅사이클이 임박했고 비메모리 제품군에서도 성장이 시작된다"라면서 "SiP 패키징 기판으로 제품 다변화가 가능할 전망"이라 내다봤다.
지난 11일 주가는 전일대비 2.28% 상승한 2만2450원으로 마감했다. 전일 종가 기준 주가수익배수(PER)는 13.1배, 주가순자산배수(PBR)는 2.49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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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박형우 연구원이 추정한 심텍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한 154억원이다. 아울러 올해 연간 매출액을 전년과 비슷한 1조2000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6% 증가한 1043억원으로 전망했다. 원달러 환율 하락 영향으로 매출 성장은 미미할 수 있으나 시스템 반도체용 패키징 기판의 공급 확대가 예상된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박 연구원은 비메모리에 이어 메모리 패키징 기판의 호황을 전망하며 최대 수혜주는 심텍이라고 전했다. 이어 "DDR5의 빅사이클이 임박했고 비메모리 제품군에서도 성장이 시작된다"라면서 "SiP 패키징 기판으로 제품 다변화가 가능할 전망"이라 내다봤다.
지난 11일 주가는 전일대비 2.28% 상승한 2만2450원으로 마감했다. 전일 종가 기준 주가수익배수(PER)는 13.1배, 주가순자산배수(PBR)는 2.49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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