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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팜, 올해 실적 정상화 및 성장 예상..목표가 13%↑-KB證
21.02/15 08:22
김재호 기자
KB증권은 15일 네오팜27,900원, ▼-650원, -2.28%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가를 4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이번 목표가는 이전에 제시한 목표가 3만8000원 대비 13% 상향했다.
지난 10일 주가는 전일대비 0.45% 하락한 3만3300원으로 마감했다. 전일 종가 기준 주가수익배수(PER)는 14.6배, 주가순자산배수(PBR)는 2.43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6.6%다.
KB증권 박신애 연구원은 네오팜에 대해 올해 업황 개선과 낮은 기저효과에 힘입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9%, 8% 성장할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제로이드'와 '더마비' 매출이 각각 16%, 13% 성장하면서 높은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코로나19로 타격을 크게 받았던 '아토팜'과 '리얼베리어'는 각각 3%, 13% 성장세로 전환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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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주가는 전일대비 0.45% 하락한 3만3300원으로 마감했다. 전일 종가 기준 주가수익배수(PER)는 14.6배, 주가순자산배수(PBR)는 2.43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6.6%다.
KB증권 박신애 연구원은 네오팜에 대해 올해 업황 개선과 낮은 기저효과에 힘입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9%, 8% 성장할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제로이드'와 '더마비' 매출이 각각 16%, 13% 성장하면서 높은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코로나19로 타격을 크게 받았던 '아토팜'과 '리얼베리어'는 각각 3%, 13% 성장세로 전환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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