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투자 뉴스 > 전체
아이투자 전체 News 글입니다.
동운아나텍, 올해 2Q 중국향 출하 본격화..목표가 1만9000원 유지-한양證
한양증권은 10일 동운아나텍18,760원, ▲10원, 0.05%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가를 1만9000원으로 제시했다. 이 증권사가 제시한 이전 목표가는 이번과 동일한 1만9000원이다.
한양증권 송유종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동운아나텍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한 707억원,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한 22억원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국내 주요 고객사의 S시리즈 플래그십 스마트폰향으로 역대 첫 출하(C/L AF Driver IC 제품)가 시작되며 AF Driver IC 매출 부문 상승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올해 2분기부터는 OVX향(Oppo, Vivo, Xiaomi) 출하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송 연구원은 "2분기 샤오미 Redmi Note 시리즈를 시작으로 3분기 Mi 시리즈까지 신규 플래그십 모델향으로 출하가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 9일 주가는 전일대비 7.77% 상승한 1만1100원으로 마감했다. 전일 종가 기준 주가순자산배수(PBR)는 8.05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소폭 마이너스다. 주가수익배수(PER)는 최근 4분기 합산 순이익이 적자를 기록해 음수(-)로 나와 계산하지 않았다.
[바로가기] 실시간 종목뉴스 전체보기
☞ http://bit.ly/2XrAuGJ_itoozanews
한양증권 송유종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동운아나텍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한 707억원,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한 22억원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국내 주요 고객사의 S시리즈 플래그십 스마트폰향으로 역대 첫 출하(C/L AF Driver IC 제품)가 시작되며 AF Driver IC 매출 부문 상승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올해 2분기부터는 OVX향(Oppo, Vivo, Xiaomi) 출하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송 연구원은 "2분기 샤오미 Redmi Note 시리즈를 시작으로 3분기 Mi 시리즈까지 신규 플래그십 모델향으로 출하가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 9일 주가는 전일대비 7.77% 상승한 1만1100원으로 마감했다. 전일 종가 기준 주가순자산배수(PBR)는 8.05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소폭 마이너스다. 주가수익배수(PER)는 최근 4분기 합산 순이익이 적자를 기록해 음수(-)로 나와 계산하지 않았다.
[바로가기] 실시간 종목뉴스 전체보기
☞ http://bit.ly/2XrAuGJ_itoozanews
더 좋은 글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
// Start Slider - https://splidejs.com/ ?>
// End Slider ?>
// Start Slider Sources - https://splidejs.com/
// CSS는 별도로 처리함.
?>
// End Slider Sources ?>
// Start Slider Sources - https://splidejs.com/
// CSS는 별도로 처리함.
?>
// End Slider Sourc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