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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추적] 태경비케이, 21년 연속 주당 100원 배당
태경비케이4,440원, ▼-100원, -2.2%가 지난해도 어김없이 주당 100원의 배당을 책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2000년 이후 무려 21년 연속 동일한 배당을 지급했다.
태경비케이는 생석회 제조 판매, 휴게소 운영 업체로 예전 사명은 백광소재다. 매년 수요가 꾸준한 소모품을 공급하는 제품 특성에 힘입어 이익 규모와 관계없이 매년 동일한 배당을 꾸준히 지급했다. 최대주주는 태경산업으로 지분 47.17%를 보유했다.
회사 측이 밝힌 시가배당률은 2.6%다. 총 배당금은 27억원 수준이다.
5일 태경비케이의 종가는 전일보다 2.6% 내린 4315원을 기록했다. 현재 주가와 3분기 실적 기준 태경비케이의 PER은 28.7배, PBR은 0.92배, ROE는 3.2%다.
태경비케이는 생석회 제조 판매, 휴게소 운영 업체로 예전 사명은 백광소재다. 매년 수요가 꾸준한 소모품을 공급하는 제품 특성에 힘입어 이익 규모와 관계없이 매년 동일한 배당을 꾸준히 지급했다. 최대주주는 태경산업으로 지분 47.17%를 보유했다.
회사 측이 밝힌 시가배당률은 2.6%다. 총 배당금은 27억원 수준이다.
5일 태경비케이의 종가는 전일보다 2.6% 내린 4315원을 기록했다. 현재 주가와 3분기 실적 기준 태경비케이의 PER은 28.7배, PBR은 0.92배, ROE는 3.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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