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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유화, 올해 영업익 67%↑ 전망…목표가 12% 상향-KTB證
KTB투자증권은 6일 대한유화78,000원, 0원, 0%가 올해 영업이익의 안정적인 성장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목표가는 28만원으로 이전에 제시한 목표가 25만원 대비 12% 상향했다.
KTB투자증권 박일선 연구원이 전망한 2021년 대한유화의 연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67% 성장한 2567억원이다. 중국 중심 수요 회복에 따른 주력 제품의 수출 증가와 프리미엄 제품인 LiBS 분리막용 PE의 전방 수요 확대로 마진 개선이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앞서 2020년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늘면서 연간 실적 성장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박 연구원은 대한유화의 2020년 4분기 영업이익을 635억원(+437% 전년동기비)으로 추정했다. 12월까지 지속된 역내 설비 공급 차질에 따른 반사 수혜가 예상된다는 설명이다.
지난 5일 주가는 전일대비 0.43% 상승한 23만5000원으로 마감했다. 전일 종가 기준 주가수익배수(PER)는 17.2배, 주가순자산배수(PBR)는 0.83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4.8%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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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bit.ly/2XrAuGJ_itoozanews
KTB투자증권 박일선 연구원이 전망한 2021년 대한유화의 연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67% 성장한 2567억원이다. 중국 중심 수요 회복에 따른 주력 제품의 수출 증가와 프리미엄 제품인 LiBS 분리막용 PE의 전방 수요 확대로 마진 개선이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앞서 2020년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늘면서 연간 실적 성장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박 연구원은 대한유화의 2020년 4분기 영업이익을 635억원(+437% 전년동기비)으로 추정했다. 12월까지 지속된 역내 설비 공급 차질에 따른 반사 수혜가 예상된다는 설명이다.
지난 5일 주가는 전일대비 0.43% 상승한 23만5000원으로 마감했다. 전일 종가 기준 주가수익배수(PER)는 17.2배, 주가순자산배수(PBR)는 0.83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4.8%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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